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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감당해야 할 설움(苦腦)/雲谷 강장원

雲谷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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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감당할 설움(苦惱)-/雲谷 강장원 鐵圍山(철위산) 깊은 어둠 눈물이 맺히는데 고단한 인생살이 내가 대신 감당하여 오로지 그대 마음에 미소 짓게 할 것을 그대의 슬픈 모습 가슴이 무너져요 언제나 미소 지어 빙긋이 웃어봐요 당신의 서러움일랑 내가 감당하리다. 이 꽃을 고운 임께 바칩니다. 우리 더불어 사는 세상 - 배려와 사랑으로 -행복한 삶이기를 소망합니다. _()_
운곡 강장원 詩 書 畵 房 Home -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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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2008.01.11. 04:10


님 향한 일편단심~~
그리워 하는 애닳음...
꿈에서라도 볼수 있다면...

늘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다만 봅니다
먼~~저 하늘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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