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진 시집 "사랑을 앞에 두고" 중에서
제인 2008.03.19. 01:48
노란빛 개나리가 눈을 사로 잡네요..
너무 고운빛에 할말을 잊습니다..
도드람님
책갈피 한장 한장 넘길때 마다
쏟아지는 시어들이
춤을 추듯합니다..
감사해요~~
도드람
2008.03.20. 03:44
제인님 안녕하세요.
아직은 개나리가 피지는 않았지만
이제는 봄기운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는 날씨죠?
올봄에도 웃는 일들로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아직은 개나리가 피지는 않았지만
이제는 봄기운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는 날씨죠?
올봄에도 웃는 일들로 가득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