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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봄 날의 연가 - 봄날은 이렇게 간다..

청랑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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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랑 글쓴이 2008.04.23. 01:07
여름을 재촉하는 비인가요? 촉촉히 내리는 빗물에 파릇파릇한 새싹들이 내일은 더욱 더 싱그러움을 발하겠네요..
고운님들..편안한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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