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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참 좋은 글-

다 솔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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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은 수첩의 맨앞에 적지만.. 사랑하는 사람이름은 가슴에 새기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그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그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이 더 많은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눈을 크게 뜨고 보고싶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눈을 감아야 볼 수 있는 사람입니다. 좋아하는 사람은 똑같은 선물을 나누어 갖고 싶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그에게 줄 선물로도 늘 주머니가 가난합니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내 생일이 기다려지지만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그의 생일이 기다려집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헤어질 땐 아쉽지만 돌아서는 것이고 사랑하는 사람은 함께있는 이 순간에도 아쉬움으로 느껴집니다. 그래서... 우정은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느낌표지만 -!!!!!!!!!!- 사랑은 곁에 있을수록 확인하고픈 물음표입니다. -???????????-
     https://icon.sie.net/image/man/bow/bow21.gif 
    
      +..다솔홈)*click*(가는길..+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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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n 2008.05.24. 10:20
다솔님! 늘 좋은 글로
흐믓한 마음이랍니다.

흠m..

사랑이란,
그저 떠오르는 그리움만으로도
고요히 일렁이는 호숫가 물결처럼
아무런 바램없이
가슴에 잔잔히 머무는
기쁨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아름다운 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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