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 참 좋은 사람이야
BGM: Stay With Me /Libera Boys' Choir
오작교 2008.05.24. 22:05
좋다.
참으로 좋다.
참으로 좋다.
An 2008.05.25. 06:51
산들애님! 깍꽁~.. ㅎ
저는 아주 오래 전,
아이들이 어렸을 적에
주님께서 제게 맡겨 주신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에 대해
날이면 날마다
온통 그 생각만으로 고민을 하며
하루 하루를 보내던 시절이 있었답니다.
부족하기만 한 제 자신이
내 생각과 마음의 모양대로 가꾸어
한 인간을 형성해
세상에 삶을 살아가게 한다는 것이
너무나 고귀하고 숭고해
얼마나 버겁던지 말이지요..ㅎ
참 아름다운 글과 영상에
제게 주어진 아이들의 모습을
다시 한 번 가슴에
꼬옥 껴안고 토닥여 봅니다.
흠흠~.. 나두 좋다. 참으로 좋다.
산들애님! 고운 영상에
감사하는 시간입니다.
저는 아주 오래 전,
아이들이 어렸을 적에
주님께서 제게 맡겨 주신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에 대해
날이면 날마다
온통 그 생각만으로 고민을 하며
하루 하루를 보내던 시절이 있었답니다.
부족하기만 한 제 자신이
내 생각과 마음의 모양대로 가꾸어
한 인간을 형성해
세상에 삶을 살아가게 한다는 것이
너무나 고귀하고 숭고해
얼마나 버겁던지 말이지요..ㅎ
참 아름다운 글과 영상에
제게 주어진 아이들의 모습을
다시 한 번 가슴에
꼬옥 껴안고 토닥여 봅니다.
흠흠~.. 나두 좋다. 참으로 좋다.
산들애님! 고운 영상에
감사하는 시간입니다.
An 2008.05.25. 10:19
고운님, 참말로 오랫만에
이곳에서 만나 뵙게 되네요.
요즘은 홈에서
자주 뵙지를 못한 것 같아요.
이쁜 영상도 못 만나고 말이예요.
느닷없는 외출에서
기대하지 않은 친구를 만나
너무나 반가운 마음이예요.
주님의 사랑안에서
닉처럼 고운 날들과 함께 지내시지요?
언제 한 번,
어느 방에서든 다시 만나기로 해요.
오늘처럼 문득 그렇게요.
모처럼 반가운 마음에
발길이 돌아서지지가 않네요.
ㅎㅎㅎ..
주님사랑에 듬뿍 젖는 주일 되시고요!
이곳에서 만나 뵙게 되네요.
요즘은 홈에서
자주 뵙지를 못한 것 같아요.
이쁜 영상도 못 만나고 말이예요.
느닷없는 외출에서
기대하지 않은 친구를 만나
너무나 반가운 마음이예요.
주님의 사랑안에서
닉처럼 고운 날들과 함께 지내시지요?
언제 한 번,
어느 방에서든 다시 만나기로 해요.
오늘처럼 문득 그렇게요.
모처럼 반가운 마음에
발길이 돌아서지지가 않네요.
ㅎㅎㅎ..
주님사랑에 듬뿍 젖는 주일 되시고요!
An 님 주님을 만난적이 있는 분이시군요
아이들은 그냥 주님께 맡기면 저절로
자랍니다 우리가 아이를 키울려고 애쓰면 주님이
않도우십니다 너희가 할수있으니
해보라 하 는것이지요 아이문제뿐아니라
우리들의 문제도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면 모든문제는
주님이 책임지십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보실때 하늘의 별과같이
거룩하고 온전캐 흠도없이 티도없이 의롭게 해 놓은 사실을 믿는것이 믿음이며 신앙입니다,
아이들은 그냥 주님께 맡기면 저절로
자랍니다 우리가 아이를 키울려고 애쓰면 주님이
않도우십니다 너희가 할수있으니
해보라 하 는것이지요 아이문제뿐아니라
우리들의 문제도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면 모든문제는
주님이 책임지십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보실때 하늘의 별과같이
거룩하고 온전캐 흠도없이 티도없이 의롭게 해 놓은 사실을 믿는것이 믿음이며 신앙입니다,
An 2008.05.25. 22:56
산들애님! 한 형제이신가요?
엄청 반가워요.. 호~
네.. 지금은 온전히
모두 주님께 맡겨 드리고 살지요.
산들애님 말씀처럼
채금져 주시더라구요.. ㅎㅎㅎ
저는 하루가 늦어 주일 아침을 맞았답니다.
잠시 하루 시작으로
마음을 고르고 앉아 있지요.
흥흥~..
산들애님 글을 만나
온통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이 가득하니
이 또한 섭리하심이기에
그저 감사.. 감사하나이다.
아잣!*
자주 만나요, 우리
이렇게요..
그리고 또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엄청 반가워요.. 호~
네.. 지금은 온전히
모두 주님께 맡겨 드리고 살지요.
산들애님 말씀처럼
채금져 주시더라구요.. ㅎㅎㅎ
저는 하루가 늦어 주일 아침을 맞았답니다.
잠시 하루 시작으로
마음을 고르고 앉아 있지요.
흥흥~..
산들애님 글을 만나
온통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이 가득하니
이 또한 섭리하심이기에
그저 감사.. 감사하나이다.
아잣!*
자주 만나요, 우리
이렇게요..
그리고 또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