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설하 시인님의 "보고 싶었어라고 말해줄래"외 네편
An 2008.06.01. 05:49
도드람님!
김설하 시인님의 글로 만드신 영상
제가 늘 가슴에 담고 사는
바다를 만나니
참으로 정겹고도 뭉클합니다.
마치도 제 마음과 마주 앉아 있는 듯
창밖 한 번 바라보며
살며시 드리워지는 미소
흩어지는 바람결에 날려봅니다.
가슴이 아릿해지네요? ㅎ
아름다운 영상 놓아 주심에 감사합니다.
김설하 시인님의 글로 만드신 영상
제가 늘 가슴에 담고 사는
바다를 만나니
참으로 정겹고도 뭉클합니다.
마치도 제 마음과 마주 앉아 있는 듯
창밖 한 번 바라보며
살며시 드리워지는 미소
흩어지는 바람결에 날려봅니다.
가슴이 아릿해지네요? ㅎ
아름다운 영상 놓아 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