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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대는 모릅니다/김설하 (낭송 이충관)

세븐 436

1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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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n 2008.06.11. 14:20
세븐님!

그대가 그런 마음을 알아
아픈 사랑이라도 함께라면
행복일 수 있을 텐데 말이지요.

어쩌면 함께하지 못하기에
영원한 그리움이겠지요?
그도 역시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그리운 가슴을 뿌려 놓은 듯
얼룩진 수채화가 아릿하네요.

영상의 칼라가
은은하고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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