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대는 모릅니다/김설하 (낭송 이충관)
An 2008.06.11. 14:20
세븐님!
그대가 그런 마음을 알아
아픈 사랑이라도 함께라면
행복일 수 있을 텐데 말이지요.
어쩌면 함께하지 못하기에
영원한 그리움이겠지요?
그도 역시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그리운 가슴을 뿌려 놓은 듯
얼룩진 수채화가 아릿하네요.
영상의 칼라가
은은하고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대가 그런 마음을 알아
아픈 사랑이라도 함께라면
행복일 수 있을 텐데 말이지요.
어쩌면 함께하지 못하기에
영원한 그리움이겠지요?
그도 역시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그리운 가슴을 뿌려 놓은 듯
얼룩진 수채화가 아릿하네요.
영상의 칼라가
은은하고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