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란 - 윤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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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하고 활기찬 월요일 시작하시고요... 항상 몸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시화 시(글) 과 저희 방문에 감사합니다... 호국보훈의 6월 한달 되시고 희망찬 날들 보내세요...
An 2008.06.11. 14:04
고등어님!
친구라 부를 수 있는 것은
좋은 것에 머무르는 마음 보다는
그만큼의 아픔과 어려운 시간들이 엮어낸
사랑의 마음에서 비롯된
우정을 말하는 게 아닐까 생각해요.
그런 후에나 서로의 가슴에서
함께 주고 받을 수 있는
평온함을 말하는 거 겠지요?
끄덕^"~ 끄덕^".. 고개 짓 해봅니다.
아름다운 글에 감사드려요.
친구라 부를 수 있는 것은
좋은 것에 머무르는 마음 보다는
그만큼의 아픔과 어려운 시간들이 엮어낸
사랑의 마음에서 비롯된
우정을 말하는 게 아닐까 생각해요.
그런 후에나 서로의 가슴에서
함께 주고 받을 수 있는
평온함을 말하는 거 겠지요?
끄덕^"~ 끄덕^".. 고개 짓 해봅니다.
아름다운 글에 감사드려요.
Mr.송 2008.08.08. 11:47
친구~, 벗~, 대금~... 제가 좋아하는 단어들이랍니다. ^^
Mr.송 2008.08.08. 11:47
그래도... 잘 알지도 못하는데... 친구랍시고... 돈꿔달라는 친구들은 정말 싫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