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年 가고 새年오네 - 바위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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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준비 하시고요... 항상 몸 건강 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그리고 아름다운 영상시화 (시글) 과 저희 홈 방문에 감사합니다... 님들의 글(이야기)을 모접 합니다....
An 2008.08.26. 12:31
고등어님!
저는, 아주 조금은
천천히 시간이 흘렀으면 하는 사람인데
이 글을 만나
괜시레 조급증이 흐르는 걸요.
아, 올해도 몇 달 남지 않았는데....
그렇게 마음이 바빠져서요..^^*
참.. 이뽀효!
저는 까망을 참 좋아하거든요.
게다가
널.. 사랑하겠어~~~♪♬^"..
자꾸자꾸 그렇게 말해주니까요.
호호홍~~ㅎ
고등어님, 고맙습니다.
저는, 아주 조금은
천천히 시간이 흘렀으면 하는 사람인데
이 글을 만나
괜시레 조급증이 흐르는 걸요.
아, 올해도 몇 달 남지 않았는데....
그렇게 마음이 바빠져서요..^^*
참.. 이뽀효!
저는 까망을 참 좋아하거든요.
게다가
널.. 사랑하겠어~~~♪♬^"..
자꾸자꾸 그렇게 말해주니까요.
호호홍~~ㅎ
고등어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