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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가을에 오시렵니까

소나기 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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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글쓴이 2011.09.03. 21:04

오작교님~ 고운초롱님~

추석을 맞이하기전의 인사가 될 것 같습니다.

한가위.. 좀 이르지만, 넉넉하게 보내십시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고운초롱 2011.09.05. 14:59
소나기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초롱이의 맘에 기쁨과 행복을 주신

울 소나기님 너머너모 고맙습니당 ^^

고운초롱 2011.09.05. 14:55

울 소나기님!

 

까꽁?

더운여름 슬기롭게 잘 보내셨지요?

 

가을입니다

영상에도 완죤 가을이 아름답게 익어갑니다 ^^

 

쪼론길 ↑ㅎ풀벌레 소리랑 함께

나의모찐그대랑 어여쁜 초롱이랑ㅎ
사랑의 발자욱 끝~~~~~~~없이 남기고 싶어지네욤 ㅎ

 

암튼

9월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최고야 2011.09.10. 20:52

벌써부터

가을이 마음을 설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명 2011.09.18. 23:50

아름다운 가을길 자전거로 마구 달리고픈 마음 가득 입니다.

고운초롱 2011.09.21. 20:25

초롱이가 좋아하는

울 고우신 님들이 몽땅 다 오셨네요^^

 

가을!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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