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오작교

https://park5611.pe.kr/xe/Gasi_04/1010396

2016.08.26 17:26:54 (*.109.157.112)

6118

내가 다른 사람과의 약속은 하찮게 여길 때 상대방은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모든 것을 포기하고 인내합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

약속시간을 지키지 않는 사람과는 미래를 논하지 말라는 말도 있습니다.

이 게시물을

2016.09.02 01:30:42 (*.241.211.251)

하은

정말 남의 시간을 뚝 잘라 먹는 사람들은 매번 약속 시간마다

무슨 핑계를 대면서 그냥 말로만 미안하다고 한다.

시간 약속에 늦는 사람은 매사에 모든곳에서 늦게 도착한다.

그러면서 항상 똑같은 핑계를 댄다.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무언가를 포기하고 서둘러서 간다는것을 모르는것 같다.

2016.10.14 19:40:56 (*.141.168.25)

오리궁

내시간이 소중한만큼 상대방시간도 중요하지요~

정말이죠 늦는사람이 항상 대부분 늦어지는것같습니다

시간은 금!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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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독도는?! 13		바람이된별	2493	2013-05-25	2021-02-0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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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대숲에 들면 -박광호 1		niyee	2198	2013-05-18	2013-05-2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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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숭례문은 다시 희망의 문을 연다/정호승 4	고이민현	2708	2013-05-07	2020-08-09 10:50
731
730		◐ 때로는 다정한 친구로 행복한 연인으로 ◑ 10	고이민현	2495	2013-04-17	2018-12-08 13:13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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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728		내가 알고 있는것 1	尹敏淑	2386	2013-03-28	2013-04-20 11:46
728
727	목련꽃 그늘에서/외외 이재옥 2		niyee	2286	2013-03-27	2013-03-30 13:59
727
726	창밖에 걸린 봄 /오은서 1		niyee	2382	2013-03-27	2013-03-28 10:44
726
725		★ 어느 선술집벽 낙서 ★ 2	고이민현	2873	2013-03-22	2014-08-08 09:03
725
724	봄이 오는 소리 / 유인순		niyee	2429	2013-03-05	2013-03-05 13:18
724
723		어머니의 웃음! 1	데보라	2381	2013-03-02	2013-03-02 13:59
723
722	메일이 맺어준 사랑이야기(寓話) 2		고이민현	2472	2013-02-22	2018-12-08 13:22
722
721		어느 노부부의 외출 6	오작교	2606	2013-02-16	2013-02-20 18:05
721
720		당신은 애무나 잘 하셔! 10	고이민현	4417	2013-02-11	2021-01-19 14:10
720
719		메아리.... 6	데보라	2500	2013-02-10	2013-02-13 13:46
719
718	내가 웃으면 당신도 세상도 웃는다 5		데보라	2495	2013-02-09	2013-02-13 13:48
718
717		많은 사람이 당신을 친구로 생각하느냐? 3	데보라	2476	2013-01-30	2013-02-07 18:36
717
716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네 가지 6	오작교	2918	2013-01-22	2013-02-12 19:11
716
715		세상이 아무리 썩어 문드러져도/...이외수의 사랑법/ 사랑외전 1	데보라	2521	2013-01-21	2013-01-21 15:24
715
714		'나' 와 '우리'의 갈림길/.... 1	데보라	2247	2013-01-21	2013-01-21 13:51
714
713	태화강 연가Ⅱ / 송호준 1		niyee	2432	2013-01-21	2013-01-21 09:43
713
71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생신을 축하합니다.^^ 19	고운초롱	2757	2013-01-16	2013-01-23 18:00
712
711	달빛에 추억 묻고/외외 이재옥 2		niyee	2326	2013-01-12	2013-01-15 19:32
711
710	사랑, 한 해(年)를 마무리하며 ~ 박만엽 3		niyee	2356	2012-12-25	2013-01-12 15:22
710
709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7		Jango	2480	2012-12-21	2012-12-30 12:00
709
708		눈물어린 등불~.... 5	데보라	2304	2012-12-20	2012-12-21 18:54
708
707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있나요?~ 3	데보라	2306	2012-12-20	2014-05-22 13:57
707
706	설화 / 송호준 1		niyee	2221	2012-12-17	2014-07-26 17:34
706
705		에미 맘~.... 7	데보라	2228	2012-12-07	2012-12-09 15:31
705
704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1		고등어	2280	2012-12-05	2020-08-09 10:58
704
703	겨울 장미/ 외외 이재옥 2		niyee	2331	2012-11-30	2012-12-17 12:48
703
702	가을 엘레지 -詩 김설하 3		niyee	2332	2012-11-29	2012-11-30 15:52
702
701		♠ 어느 실버의 간절한 소망 ♠ 5	고이민현	2256	2012-11-28	2021-08-2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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