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20.06.20 08:05:59 (*.123.177.216)
6389


幸福은
어디에서 올까요?
철학자 '칸트'는 행복의 세가지 조건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첫째, 할 일이 있고 둘째,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셋째, 희망이 있다면, 그 사람은 지금 행복한 사람이다.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감사하기 보다는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걸 탐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내가 갖고 있는 것들과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해야 합니다. 남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길 기다리지 말고 나 스스로 행복을 느끼며 행복을 만들어 가면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널리 퍼뜨리는 것 입니다. 결론은 행복의 씨앗을 내 스스로 만드는 것이 중요 한 듯 싶습니다.

행복이란 향수와 같다고도 말을 합니다. 자신에게 먼저 뿌리지 앉고서는 남에게 향기를 줄 수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멋진 사람보다는 따뜻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멋진 사람은 눈을 즐겁게하나, 따뜻한 사람은 마음을 데워 줍니다. 잘난 사람보다는 진실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잘난 사람은 피하고 싶지만, 진실한 사람은 곁에 두고 싶습니다. 대단한 사람보다는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대단한 사람은 부담을 주지만, 좋은 사람은 행복한 마음을 줍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조회 수 4805
가재미 (2)
오작교
2023.02.14
조회 수 5113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오작교
2021.11.27
조회 수 5889
우유 한 잔
바람과해
2021.02.06
조회 수 6408
조회 수 6694
내 마음의 밝은 미소는 (2)
바람과해
2020.12.02
조회 수 6628
배려 (2)
바람과해
2020.09.28
조회 수 6748
너무 보고 싶다 (11)
바람과해
2020.08.08
조회 수 7091
幸福은 어디에서 올까요?
바람과해
2020.06.20
조회 수 6389
길은 잃어도 사람은 잃지마라
바람과해
2020.03.24
조회 수 6671
사랑의 마음 (3)
바람과해
2020.03.10
조회 수 6751
자동차와 여자 (4)
고이민현
2019.12.23
조회 수 7096
술주정/정철호 (6)
고이민현
2018.12.25
조회 수 7485
마음을 바꾸는 힘
바람과해
2018.11.07
조회 수 7532
★ 어느 수도자가 올린 글 ★ (6)
고이민현
2018.07.09
조회 수 7956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2)
바람과해
2018.07.05
조회 수 7482
♥ 치마와 팬티의 역설 ♥ (4)
고이민현
2018.05.09
조회 수 8510
조회 수 7910
허망한 눈맞춤 (4)
고이민현
2018.01.25
조회 수 8007
조회 수 7193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4)
바람과해
2017.12.13
조회 수 6157
멋있는 사람이란
바람과해
2017.05.29
조회 수 6480
할머니의 걱정 (7)
고이민현
2017.03.31
조회 수 5739
조회 수 5941
♧ 성공한 인생이란 ♧
고이민현
2016.12.22
조회 수 5950
부부가 평생을 함께 한다는 것 (5)
오작교
2016.10.04
조회 수 6116
♡ 고해성사(男子) ♡ (8)
고이민현
2016.09.09
조회 수 5807
착각 세 가지 ... (1)
데보라
2016.09.02
조회 수 5334
조회 수 7393
내게 너무 착한 남편 (1)
오작교
2016.08.26
조회 수 5246
☞ 웃기는 집안 ☜ (3)
고이민현
2016.08.16
조회 수 5691
정직과 진실만이 성공의 비결 (2)
바람과해
2016.07.26
조회 수 5580
☞ 니 신랑이 아니야 ☜ (4)
고이민현
2016.06.19
조회 수 5287
밤의 불청객 (1)
말코
2016.06.05
조회 수 5031
100세 시대의 수명 이야기 (5)
말코
2016.05.08
조회 수 4978
☎ 사이버 공간의 禮義 ☎ (5)
고이민현
2016.04.15
조회 수 5045
가슴 뭉클하게 하는 실화! (1)
바람과해
2016.03.30
조회 수 4902
어느 여대생의 일기 (5)
고이민현
2016.02.27
조회 수 5010
♣ 나이가 들면/김동길 ♣ (3)
고이민현
2016.02.04
조회 수 5122
8천억 전 재산 장학금으로" (6)
바람과해
2016.01.08
조회 수 4055
丙申年 새해가 밝았네요 (6)
고이민현
2016.01.01
조회 수 3705
가슴 뭉쿨한 이야기 한토막
바람과해
2015.12.16
조회 수 3761
천국으로 가는 길 (4)
오비이락
2015.12.05
조회 수 3800
조회 수 3662
친절한 마음 (1)
오비이락
2015.12.04
조회 수 3496
조회 수 3659
茶와 情 (5)
고이민현
2015.11.16
조회 수 3583
어느 노인의 기막힌 지혜 (2)
바람과해
2015.10.01
조회 수 3810
풍요로운 한가위 (2)
고이민현
2015.09.22
조회 수 3312
가을 향기 기다리며 (2)
머루
2015.09.04
조회 수 3396
돈 보다 귀 한 것 (5)
바람과해
2015.09.01
조회 수 3601
조회 수 3553
조회 수 4010
여보, 사랑해 (3)
오작교
2015.08.06
조회 수 3533
조회 수 3827
우리 어머니가 (2)
바람과해
2015.06.29
조회 수 3598
♣ 가슴 아픈 인생길 ♣ (2)
고이민현
2015.06.14
조회 수 3726
♣ 고스톱은 괴로워 ♣ (4)
고이민현
2015.05.16
조회 수 5750
꽃이 지네 사랑도 지네 (7)
말코
2015.05.09
조회 수 4227
사람을 외모로 취하자 말라
바람과해
2015.05.07
조회 수 3476
봄 속에서 (2)
niyee
2015.04.09
조회 수 3785
다시 오는 봄 / 도종환 (9)
尹敏淑
2015.04.03
조회 수 4433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2)
바람과해
2015.03.06
조회 수 3799
◆ 늙어가는 모습 똑같더라 ◆ (8)
고이민현
2015.02.20
조회 수 3958
꿈의 뜨락 / 설향 최경자 (2)
niyee
2015.02.16
조회 수 3649
백세 인생(百歲 人生) (2)
고이민현
2015.01.28
조회 수 4922
♠ 아버지는 가슴으로 운다 ♠ (4)
고이민현
2015.01.01
조회 수 4139
내가 모르고 있는 소중한 것 (2)
바람과해
2014.12.16
조회 수 3858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바람과해
2014.12.16
조회 수 4049
☞ 술의 두 얼굴 ☜ (4)
고이민현
2014.12.04
조회 수 4096
총장 이야기
바람과해
2014.10.31
조회 수 4168
니미 뽕~~ 이다 (5)
오작교
2014.10.24
조회 수 4442
너 늙어 봤나 난 젊어 봤단다 (7)
고이민현
2014.10.11
조회 수 5467
90세 노인이 쓰신 글 (2)
오작교
2014.09.28
조회 수 4906
내 안에 흐르는 눈물~~ (12)
Jango
2014.09.11
조회 수 4600
♣ 자연이 들려주는 말 ♣ (4)
고이민현
2014.07.29
조회 수 4700
6년 후에 오뎅값을 갚은 청년 (2)
바람과해
2014.07.20
조회 수 4435
♠ 노인이 되더라도 ♠ (12)
고이민현
2014.07.11
조회 수 4815
소금 / 류시화 (2)
尹敏淑
2014.06.26
조회 수 4870
♣ 어떤 닭을 원하나요 ♣ (6)
고이민현
2014.06.16
조회 수 451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웅 (4)
바람과해
2014.06.03
조회 수 4455
25 센트의 기적 (2)
바람과해
2014.06.01
조회 수 4595
가슴 뭉클한 동영상 (3)
바람과해
2014.05.30
조회 수 4473
삶을 하나의 무늬로 바라 보라 (2)
尹敏淑
2014.05.28
조회 수 4336
염일방일 (拈一放一) (4)
바람과해
2014.05.21
조회 수 4471
나의꽃 / 한상경 (1)
尹敏淑
2014.05.16
조회 수 6755
우리는 살아가면서
고등어
2014.05.15
조회 수 4272
♣ 한걸음 떨어져서 가면 ♣ (6)
고이민현
2014.05.14
조회 수 4205
우유 한 잔의 치료비(실화) (3)
바람과해
2014.05.12
조회 수 4099
돌아와주렴 제발! (5)
오작교
2014.04.19
조회 수 4056
흘린술이 반이다./ 이혜선 (7)
尹敏淑
2014.03.25
조회 수 4579
꿈을 위한 변명 / 이해인 (4)
尹敏淑
2014.02.25
조회 수 4404
바닷가에 대하여 / 정호승 (10)
尹敏淑
2014.02.19
조회 수 4725
조회 수 4178
나의 겨울 -목련 김유숙 (2)
niyee
2014.01.07
조회 수 3861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