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20.06.20 08:05:59 (*.123.177.216)
5146


幸福은
어디에서 올까요?
철학자 '칸트'는 행복의 세가지 조건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첫째, 할 일이 있고 둘째,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셋째, 희망이 있다면, 그 사람은 지금 행복한 사람이다.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감사하기 보다는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걸 탐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내가 갖고 있는 것들과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해야 합니다. 남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길 기다리지 말고 나 스스로 행복을 느끼며 행복을 만들어 가면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널리 퍼뜨리는 것 입니다. 결론은 행복의 씨앗을 내 스스로 만드는 것이 중요 한 듯 싶습니다.

행복이란 향수와 같다고도 말을 합니다. 자신에게 먼저 뿌리지 앉고서는 남에게 향기를 줄 수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멋진 사람보다는 따뜻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멋진 사람은 눈을 즐겁게하나, 따뜻한 사람은 마음을 데워 줍니다. 잘난 사람보다는 진실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잘난 사람은 피하고 싶지만, 진실한 사람은 곁에 두고 싶습니다. 대단한 사람보다는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대단한 사람은 부담을 주지만, 좋은 사람은 행복한 마음을 줍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900 고맙습니다 당신 참 고맙습니다
오작교
3508   2023-05-10 2023-05-10 09:55
 
899 가재미 2 file
오작교
3835   2023-02-14 2023-03-02 00:36
 
898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오작교
4622   2021-11-27 2021-11-27 10:24
 
897 우유 한 잔
바람과해
5227   2021-02-06 2021-02-06 08:31
 
896 세상은 우리가 보는 것만 보입니다 3
바람과해
5446   2021-01-02 2021-01-18 13:32
 
895 내 마음의 밝은 미소는 2
바람과해
5363   2020-12-02 2020-12-23 11:42
 
894 배려 2
바람과해
5467   2020-09-28 2020-10-02 12:02
 
893 너무 보고 싶다 11
바람과해
5840   2020-08-08 2020-09-05 10:50
 
幸福은 어디에서 올까요?
바람과해
5146   2020-06-20 2020-06-20 08:05
幸福은 어디에서 올까요? 철학자 '칸트'는 행복의 세가지 조건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습니다. 첫째, 할 일이 있고 둘째,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셋째, 희망이 있다면, 그 사람은 지금 행복한 사람이다.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감사하...  
891 길은 잃어도 사람은 잃지마라 file
바람과해
5476   2020-03-24 2020-06-20 08:15
 
890 사랑의 마음 3
바람과해
5488   2020-03-10 2020-03-12 18:51
 
889 자동차와 여자 4 file
고이민현
5854   2019-12-23 2020-01-11 12:39
 
888 술주정/정철호 6 file
고이민현
6231   2018-12-25 2021-08-28 12:16
 
887 마음을 바꾸는 힘
바람과해
6338   2018-11-07 2018-11-07 06:01
 
886 ★ 어느 수도자가 올린 글 ★ 6
고이민현
6697   2018-07-09 2019-01-19 09:26
 
885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2
바람과해
6225   2018-07-05 2018-07-13 07:35
 
884 ♥ 치마와 팬티의 역설 ♥ 4
고이민현
7232   2018-05-09 2018-05-16 17:33
 
883 終末った人(끝난 사람)/内館牧子(우치다테 마키코) 2
고이민현
6616   2018-03-06 2018-03-09 09:46
 
882 허망한 눈맞춤 4 file
고이민현
6731   2018-01-25 2021-04-23 10:59
 
881 지혜로운 사람은 어느 때나 분노하지 않는 file
바람과해
5940   2017-12-24 2017-12-25 08:56
 
880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4
바람과해
4800   2017-12-13 2017-12-31 21:11
 
879 멋있는 사람이란
바람과해
5133   2017-05-29 2017-05-29 10:28
 
878 할머니의 걱정 7 file
고이민현
4431   2017-03-31 2021-04-23 11:07
 
877 서울신랑과 경상도신부가 국수먹다가 싸운이유 5 file
고이민현
4567   2017-02-07 2021-04-23 11:15
 
876 ♧ 성공한 인생이란 ♧ file
고이민현
4584   2016-12-22 2018-12-25 15:45
 
875 부부가 평생을 함께 한다는 것 5 file
오작교
4734   2016-10-04 2016-10-14 19:30
 
874 ♡ 고해성사(男子) ♡ 8 file
고이민현
4469   2016-09-09 2018-02-12 08:32
 
873 착각 세 가지 ... 1
데보라
3976   2016-09-02 2016-09-03 07:32
 
872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2 file
오작교
6101   2016-08-26 2016-10-14 19:40
 
871 내게 너무 착한 남편 1 file
오작교
3939   2016-08-26 2016-08-26 21:57
 
870 ☞ 웃기는 집안 ☜ 3
고이민현
4324   2016-08-16 2018-12-25 15:52
 
869 정직과 진실만이 성공의 비결 2
바람과해
4218   2016-07-26 2016-08-17 11:02
 
868 ☞ 니 신랑이 아니야 ☜ 4
고이민현
3932   2016-06-19 2016-06-21 19:07
 
867 밤의 불청객 1 file
말코
3660   2016-06-05 2016-06-05 10:47
 
866 100세 시대의 수명 이야기 5 file
말코
3624   2016-05-08 2016-05-10 15:42
 
865 ☎ 사이버 공간의 禮義 ☎ 5 file
고이민현
3707   2016-04-15 2021-02-11 09:16
 
864 가슴 뭉클하게 하는 실화! 1
바람과해
3549   2016-03-30 2016-03-30 15:42
 
863 어느 여대생의 일기 5 file
고이민현
3706   2016-02-27 2016-03-03 09:44
 
862 ♣ 나이가 들면/김동길 ♣ 3 file
고이민현
3912   2016-02-04 2018-10-31 02:53
 
861 나 찾지마라 아들아...시집가는 딸에게 쓰는 편지 8 file
말코
4502   2016-01-30 2016-02-28 16:52
 
860 8천억 전 재산 장학금으로" 6
바람과해
2829   2016-01-08 2016-01-10 22:55
 
859 丙申年 새해가 밝았네요 6 file
고이민현
2555   2016-01-01 2016-01-08 08:35
 
858 가슴 뭉쿨한 이야기 한토막 file
바람과해
2574   2015-12-16 2015-12-16 08:17
 
857 천국으로 가는 길 4
오비이락
2585   2015-12-05 2015-12-11 15:49
 
856 물에 뜨는 법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1 file
오작교
2528   2015-12-05 2015-12-06 03:05
 
855 친절한 마음 1
오비이락
2307   2015-12-04 2015-12-06 03:40
 
854 몸의 치유, 마음의 치유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2 file
오작교
2299   2015-12-01 2015-12-05 08:34
 
853 아프지 말아요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2 file
오작교
2464   2015-11-30 2015-12-01 08:18
 
852 茶와 情 5 file
고이민현
2389   2015-11-16 2018-02-12 08:48
 
851 오작교님 아버님께서 고통없는 곳으로 소천하셨습니다. 25
고운초롱
2943   2015-11-06 2015-11-15 18:41
 
850 어느 노인의 기막힌 지혜 2
바람과해
2636   2015-10-01 2015-12-14 19:43
 
849 풍요로운 한가위 2 file
고이민현
2150   2015-09-22 2015-09-25 07:06
 
848 가을 향기 기다리며 2
머루
2177   2015-09-04 2015-09-04 14:33
 
847 돈 보다 귀 한 것 5
바람과해
2445   2015-09-01 2015-12-04 16:09
 
846 ☎ 長壽의 秘訣은 親舊의 數와 比例 ☎ 2 file
고이민현
2361   2015-08-29 2015-09-01 08:45
 
845 바람은 왜 등뒤에서 불어오는가 / 나희덕 1 file
尹敏淑
2767   2015-08-20 2015-08-20 16:27
 
844 여보, 사랑해 3
오작교
2392   2015-08-06 2015-08-11 09:33
 
843 순옥씨의 러브레터(동영상)
오작교
2616   2015-07-29 2015-07-29 15:24
 
842 우리 어머니가 2
바람과해
2394   2015-06-29 2015-07-01 11:39
 
841 ♣ 가슴 아픈 인생길 ♣ 2
고이민현
2530   2015-06-14 2018-12-25 16:00
 
840 ♣ 고스톱은 괴로워 ♣ 4 file
고이민현
4549   2015-05-16 2021-04-23 11:42
 
839 꽃이 지네 사랑도 지네 7 file
말코
3043   2015-05-09 2015-05-12 10:05
 
838 사람을 외모로 취하자 말라
바람과해
2249   2015-05-07 2015-05-07 16:55
 
837 봄 속에서 2
niyee
2603   2015-04-09 2015-04-10 08:35
 
836 다시 오는 봄 / 도종환 9 file
尹敏淑
3251   2015-04-03 2015-05-06 22:07
 
835 가족의 소중함 - 쓰나미 생존자 마리아 벨론 이야기 3
오작교
2782   2015-03-11 2015-04-10 11:41
 
834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2
바람과해
2594   2015-03-06 2015-04-10 11:29
 
833 ◆ 늙어가는 모습 똑같더라 ◆ 8 file
고이민현
2727   2015-02-20 2018-12-25 16:06
 
832 꿈의 뜨락 / 설향 최경자 2
niyee
2493   2015-02-16 2015-04-12 16:06
 
831 백세 인생(百歲 人生) 2 file
고이민현
3748   2015-01-28 2015-07-02 16:58
 
830 ♠ 아버지는 가슴으로 운다 ♠ 4 file
고이민현
2939   2015-01-01 2015-02-26 08:58
 
829 내가 모르고 있는 소중한 것 2
바람과해
2667   2014-12-16 2015-01-16 11:17
 
828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바람과해
2784   2014-12-16 2014-12-16 11:33
 
827 ☞ 술의 두 얼굴 ☜ 4
고이민현
2901   2014-12-04 2014-12-07 19:49
 
826 총장 이야기
바람과해
2960   2014-10-31 2014-10-31 10:46
 
825 니미 뽕~~ 이다 5 file
오작교
3241   2014-10-24 2014-11-27 10:38
 
824 너 늙어 봤나 난 젊어 봤단다 7 file
고이민현
4302   2014-10-11 2021-02-07 12:29
 
823 90세 노인이 쓰신 글 2
오작교
3710   2014-09-28 2014-11-01 22:30
 
822 내 안에 흐르는 눈물~~ 12
Jango
3407   2014-09-11 2014-09-15 11:07
 
821 ♣ 자연이 들려주는 말 ♣ 4 file
고이민현
3538   2014-07-29 2014-08-19 10:15
 
820 6년 후에 오뎅값을 갚은 청년 2 file
바람과해
3247   2014-07-20 2014-07-28 10:58
 
819 ♠ 노인이 되더라도 ♠ 12
고이민현
3674   2014-07-11 2020-08-09 09:46
 
818 소금 / 류시화 2 file
尹敏淑
3723   2014-06-26 2014-07-02 18:12
 
817 ♣ 어떤 닭을 원하나요 ♣ 6
고이민현
3299   2014-06-16 2014-07-26 16:49
 
81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웅 4
바람과해
3272   2014-06-03 2014-07-27 17:40
 
815 25 센트의 기적 2
바람과해
3395   2014-06-01 2014-06-02 10:39
 
814 가슴 뭉클한 동영상 3
바람과해
3286   2014-05-30 2014-08-02 22:42
 
813 삶을 하나의 무늬로 바라 보라 2 file
尹敏淑
3198   2014-05-28 2014-05-29 16:34
 
812 염일방일 (拈一放一) 4
바람과해
3315   2014-05-21 2014-06-01 08:57
 
811 나의꽃 / 한상경 1 file
尹敏淑
5593   2014-05-16 2014-10-23 13:16
 
810 우리는 살아가면서
고등어
3074   2014-05-15 2014-05-15 12:53
 
809 ♣ 한걸음 떨어져서 가면 ♣ 6 file
고이민현
3004   2014-05-14 2020-08-09 09:52
 
808 우유 한 잔의 치료비(실화) 3
바람과해
2930   2014-05-12 2014-06-02 11:04
 
807 돌아와주렴 제발! 5
오작교
2854   2014-04-19 2014-04-23 10:58
 
806 흘린술이 반이다./ 이혜선 7 file
尹敏淑
3366   2014-03-25 2014-03-26 18:20
 
805 꿈을 위한 변명 / 이해인 4 file
尹敏淑
3164   2014-02-25 2014-03-07 13:24
 
804 바닷가에 대하여 / 정호승 10 file
尹敏淑
3517   2014-02-19 2014-02-25 17:02
 
803 오늘은 내게 선물입니다 -詩 김설하 2
niyee
2949   2014-02-11 2015-04-12 16:11
 
802 나의 겨울 -목련 김유숙 2
niyee
2661   2014-01-07 2014-01-07 16:33
 
80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주세욤~^^ 17 file
고운초롱
2797   2014-01-06 2014-01-08 17:43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