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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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31 13:56:26 (*.2.17.115)
고운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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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09.10.31 13:59:24 (*.2.17.115)
고운초롱

울 니예온니 글구 울 고우신 님들

 

안뇽요?

10월에 마지막 날
잊혀진 계절 노래가 맘에 와 닿는 날이에요 ^^

 

암튼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밤은 가족과 함께 와인한잔 나누시며  아름다운 밤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09.11.04 19:41:52 (*.50.93.218)
패랭낭자

오늘도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낙엽을 안았습니다

자꾸만 자꾸만 내려앉는 낙엽을 보며..

난 과연 무엇을 나눠줄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낙엽이 조용히 생을 마감하며 내려앉는 모습도 고왔습니다

낙엽 향네도 고왔을적 모습만큼이나 향기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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