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 |
우정을 택하신 아버지
2
|
데보라 |
2010-01-08 |
1212 |
399 |
아홉가지 슬픔에 관한 명상 / Kahlil Gibran
|
琛 淵 |
2010-01-08 |
1652 |
398 |
멋진사진과 명언
8
|
청풍명월 |
2010-01-08 |
1516 |
397 |
피곤을 사드릴께요!
7
|
데보라 |
2010-01-07 |
1339 |
396 |
♣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3
|
장길산 |
2010-01-05 |
1377 |
395 |
새해에 생각하는 우정!
12
|
데보라 |
2010-01-04 |
1392 |
394 |
♬♪^ 그니의 가슴을 뛰게 하는 거
5
|
코^ 주부 |
2010-01-03 |
1454 |
393 |
아이를 잃은 39세주부의 마지막일기
13
|
청풍명월 |
2010-01-03 |
1370 |
392 |
새해를 달마도사와 함께...
12
|
조지아불독 |
2010-01-03 |
1559 |
391 |
고맙습니다..그리고 행복했습니다
16
|
데보라 |
2009-12-31 |
1363 |
390 |
♣ 庚寅年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4
|
niyee |
2009-12-31 |
943 |
389 |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11
|
琛 淵 |
2009-12-31 |
1240 |
388 |
올 한해도 울 님들이 계셔서 마니 행복했습니다^^
16
|
고운초롱 |
2009-12-30 |
1377 |
387 |
어느 말기암 어린이의 감동글
4
|
청풍명월 |
2009-12-28 |
1082 |
386 |
나를 울린 꼬맹이
4
|
데보라 |
2009-12-27 |
1174 |
385 |
2009년도. 부산 송년회
12
|
조지아불독 |
2009-12-27 |
1396 |
384 |
어느 남편의 아내 사랑
7
|
데보라 |
2009-12-25 |
1152 |
383 |
보고픔인지 그리움인지
2
|
琛 淵 |
2009-12-25 |
1268 |
382 |
하느님의 기적을 사러온소녀
4
|
청풍명월 |
2009-12-24 |
1085 |
381 |
2009년도 부산 송년 번팅 안내
16
|
달마 |
2009-12-22 |
1489 |
380 |
♣ 축 성탄 [merry christmas]...
2
|
niyee |
2009-12-21 |
1167 |
379 |
인생의 배낭 속에는~
9
|
데보라 |
2009-12-20 |
1216 |
378 |
♣ 고독에 대하여 -詩 김설하
1
|
niyee |
2009-12-19 |
931 |
377 |
♡12월이라는 종착역♡
3
|
데보라 |
2009-12-15 |
1131 |
376 |
눈물 외 / 김현승 (金顯承)
2
|
琛 淵 |
2009-12-15 |
998 |
375 |
어느 80대노인의 유서
5
|
청풍명월 |
2009-12-14 |
1513 |
374 |
겨울 단상 / 詩 : 신해
1
|
♣해바라기 |
2009-12-14 |
1073 |
373 |
봄을 붙잡으려면 먼저 꽃을 머무르게 해야 한다!
8
|
슬기난 |
2009-12-13 |
1099 |
372 |
아버지를팝니다
8
|
청풍명월 |
2009-12-12 |
1188 |
371 |
故 鄕
11
|
조지아불독 |
2009-12-12 |
1419 |
370 |
아듀우 2009년
4
|
琛 淵 |
2009-12-12 |
1129 |
369 |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14
|
데보라 |
2009-12-10 |
1075 |
368 |
* 비타민,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3
|
Ador |
2009-12-09 |
999 |
367 |
♧ 인생은 단 한번의 추억여행이야 ♧
5
|
백합 |
2009-12-09 |
1107 |
366 |
고향.. ` 해운대 `
21
|
조지아불독 |
2009-12-08 |
1536 |
365 |
♣ 외로움만 더해가는 겨울 / 바위와구름
4
|
niyee |
2009-12-08 |
960 |
364 |
시클라멘의 짧은사랑
9
|
청풍명월 |
2009-12-06 |
1080 |
363 |
사랑하며 꿈꾸며
6
|
한일 |
2009-12-06 |
1121 |
362 |
12월에는~....
9
|
데보라 |
2009-12-02 |
1057 |
361 |
♣ 겨울 연정戀情 / 장성우
5
|
niyee |
2009-11-30 |
913 |
360 |
허물을 덮어 주세요
5
|
데보라 |
2009-11-29 |
1164 |
359 |
아름다운 손
9
|
데보라 |
2009-11-27 |
1093 |
358 |
할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2
|
장길산 |
2009-11-26 |
1256 |
357 |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7
|
데보라 |
2009-11-22 |
1226 |
356 |
친구!~
7
|
데보라 |
2009-11-15 |
955 |
355 |
백수(白手)의 탄식 외 / 김기진(金基鎭)
1
|
琛 淵 |
2009-11-15 |
1319 |
354 |
울 요명온니,데보라님,백합님,허정님 요기루 와바바효??
8
|
고운초롱 |
2009-11-14 |
1140 |
353 |
그래서 가을은 / 詩 : 김 춘경
1
|
♣해바라기 |
2009-11-13 |
927 |
352 |
늦었지만 울 허정님의 생일을 추카추카해 주실래욤??
10
|
고운초롱 |
2009-11-12 |
986 |
351 |
아빠의 나라
16
|
조지아불독 |
2009-11-11 |
1141 |
350 |
안개속에 숨다.
10
|
尹敏淑 |
2009-11-09 |
1126 |
349 |
* 이보다, 더 낮은 삶을 어디서 찾으리오.....
7
|
Ador |
2009-11-06 |
955 |
348 |
靑鶴 연못!
6
|
슬기난 |
2009-11-05 |
858 |
347 |
_♡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_
10
|
백합 |
2009-11-03 |
881 |
|
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11
|
장길산 |
2009-11-02 |
918 |
345 |
그 시간은~
17
|
데보라 |
2009-11-01 |
972 |
344 |
♣ 가을엽서 / 안도현
3
|
niyee |
2009-10-31 |
1039 |
343 |
시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8
|
달마 |
2009-10-31 |
1029 |
342 |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5
|
백합 |
2009-10-27 |
998 |
341 |
♣ 가을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 / 바위와구름
1
|
niyee |
2009-10-23 |
803 |
340 |
Love, Parting, Sorrow,Solitude ...
12
|
하늘정원 |
2009-10-22 |
1029 |
339 |
울 감독님 넘넘 자랑습니다^^울 모두 추카추카 해주실래욤?
24
|
고운초롱 |
2009-10-22 |
1303 |
338 |
♬♪^ 꼭` 놀부가 된 기분입니더..
2
|
코^ 주부 |
2009-10-22 |
942 |
337 |
* 심장마비 경보
5
|
Ador |
2009-10-21 |
846 |
336 |
함께 가는 길~
7
|
데보라 |
2009-10-20 |
898 |
335 |
자랑스러운 울 집을 물어~~물어 찾아와써효^^
22
|
고운초롱 |
2009-10-20 |
1286 |
334 |
행복이 어딨냐고 물으신다면.......<펌>
4
|
별빛사이 |
2009-10-18 |
902 |
333 |
설야(雪夜) 외 / 김후란 (金后蘭)
1
|
琛 淵 |
2009-10-14 |
889 |
332 |
자식들만 보시오
4
|
장길산 |
2009-10-14 |
971 |
331 |
논 개(論介) 외 / 변영로(卞榮魯)
2
|
琛 淵 |
2009-10-13 |
931 |
330 |
♬♪^. "구름모자 벗기?" 게임
|
코^ 주부 |
2009-10-13 |
1059 |
329 |
♣ 가을 풍경 -詩 김설하
3
|
niyee |
2009-10-12 |
719 |
328 |
♬♪^. 오^ 감동을 위한 협주곡
7
|
코^ 주부 |
2009-10-10 |
1049 |
327 |
한가위를 맞으며
4
|
고이민현 |
2009-09-30 |
1022 |
326 |
* 의학의 새길 - 아로마 요법
|
Ador |
2009-09-29 |
1023 |
325 |
♬♪^ `인생을 건 일` 이라는 기?
5
|
코^ 주부 |
2009-09-28 |
943 |
324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외 / 이상화(李相和)
2
|
琛 淵 |
2009-09-25 |
819 |
323 |
♣ 가을이 탄다 ~ 박만엽
1
|
niyee |
2009-09-25 |
808 |
322 |
♥^ 진수무향 (眞水無香)
5
|
코^ 주부 |
2009-09-23 |
1257 |
321 |
황혼의 노래 외 / 주요한(朱曜翰)
3
|
琛 淵 |
2009-09-21 |
1191 |
320 |
가을서곡
12
|
尹敏淑 |
2009-09-18 |
984 |
319 |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고 싶다
1
|
장길산 |
2009-09-18 |
897 |
318 |
그날이 오면 외 / 심 훈
|
琛 淵 |
2009-09-18 |
1145 |
317 |
풀 외 / 남궁 벽
4
|
琛 淵 |
2009-09-17 |
917 |
316 |
♬♪^ . 행복한 인생` 이란
|
코^ 주부 |
2009-09-16 |
1024 |
315 |
오작교 회원이 지켜할 六德目
14
|
고이민현 |
2009-09-09 |
993 |
314 |
영원한 비밀 외 / 양주동
2
|
琛 淵 |
2009-09-09 |
1295 |
313 |
긍정적인 마음 자세를
4
|
장길산 |
2009-09-08 |
914 |
312 |
호 접(蝴蝶) 외 / 박화목
|
琛 淵 |
2009-09-06 |
988 |
311 |
내게는 가장 소중한 그대 .... 용혜원
|
장길산 |
2009-09-05 |
852 |
310 |
방랑의 마음 외 / 오상순 (吳相淳)
|
琛 淵 |
2009-09-02 |
1171 |
309 |
♬♪^ 갑쑤니
4
|
코^ 주부 |
2009-09-01 |
1061 |
308 |
바람의 이유
6
|
尹敏淑 |
2009-08-29 |
965 |
307 |
♣ 8월처럼 살고 싶다네 / 소화 고은영
1
|
niyee |
2009-08-29 |
917 |
306 |
겨울바다 외 / 김남조
|
琛 淵 |
2009-08-27 |
1070 |
305 |
초대장 외 / 황석우
2
|
琛 淵 |
2009-08-26 |
870 |
304 |
그리움은 저 산너머에서
9
|
尹敏淑 |
2009-08-25 |
1013 |
303 |
고통과 부활 외 / 이은상
|
琛 淵 |
2009-08-24 |
1002 |
302 |
세월이 가면 외 / 박인환
3
|
琛 淵 |
2009-08-21 |
858 |
301 |
♡ 남겨둘 줄 아는 사람 ♡
6
|
데보라 |
2009-08-21 |
877 |
좋고 싫은 것만 없다면
괴로울 것도 없고
마음은 고요한 평화에 이른다
.......거기에 오래 머믈러서는 안된다는
........무감각하게 살라는
........마음이 그곳에 머믈면 집착하게 되고
........그 때부터 분별의 괴로움이 시작되고
........머무는 법이 없어야 한다는 법정스님의 말씀을 새겨봅니다
좋은 글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 요즘.....
체력단련하느라 얕은 곳부터 산행을 시작했지욤
그래서일까요! 산행을 하면 온갖 잡념들이 훌훌훌- 날아가 정신이 맑아짐을 느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