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09.11.30 19:20:29 (*.37.25.6)
눈발이 퐁퐁 날리는 영상을 보고있으려니~
캄캄해진 이밤에 현실처럼 눈이 내림은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낙엽이 다지--고..
12월이 얼마 남지않은 시간..
시간의 쫒김보다는 즐기는거야 하며 위로를 해봅니다
고운초롱님!^^
새로 이사하신곳엔 호수가 많아 좋겠네요
쉬어가며 동네 한바퀴 도신다니~~~ 부려버려
부자되세요
2009.11.30 19:34:54 (*.2.17.115)
울 니예온니
안뇽?
참말로 오랜만에 뵙네욤^^
자~알 지내시지요?
11월의 마지막 밤
이제 따.........악 한장 남은 달력보고 있노라면
진짜루 시간 넘 빠르게 간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암튼
날이 추워지면서
고노무 신종플루 조심하시고
감기랑 칭구 맹글지 마시공
12월도 활기차게 준비하시길 빌오욤^^
글구
울 니예온니~!완죤 사랑합니다~빵긋
2009.11.30 19:55:24 (*.2.17.115)
울 패랭낭자님.
안뇽요?
정말이지.......깊어가는 가을 만큼이나 시간이 잘두 지나갑니다
추운 겨울 바람도 막을~ㅎ
월동준비는 탄탄하게 준비해노흐셨는지욤??
요즈음 김장철이라고
모두들 힘든모습을 마니 보고 있거든요^^
ㅋㅋㅋ
글구
저희집은 요천수가 흐르고
희미한 가로등불도 보이공~ㅎ
완죤 콘도??펜션에 놀러온거 가터니깐.......ㅎ
시간되시면 와바바효??
어느댓글에선가 집야그를 했었는데
이으그 고거슬 기억하시공^^
고맙고 감솨효^^
암튼
추워진 날씨에
체력단련 (수영)~ㅎㅎ욜띰히 하셔서
고로케 무섭다는 신종플루도 거뜬하게 이겨냅시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님
방그리~
오랜만이에요
별고 없으시죠
모처럼 시간 내어 동네 한바퀴 돌아다닙니다
호수가 많아 쉬어 가면서 하하...
어느새 올해도 12월 한 달 남았네요 늘 좋은날에 행복 가득 채워가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