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을과 갈메기가 잘 어우러지네요
떨어지는 낙엽도~...
외로움만 더해 가는 겨울...
애잔합니다...
머물다 갑니다
어제는 아름다운 낙엽이였는데.. ..
오늘은 벌거벗은 몸둥이.. ..
묵묵히 서있으며 앙상한 뼈대만으로도 산을 찾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안을 선물합니다
봄 ,
여름,
가을 겨울
언제나.. ..
조용한 그곳에는.. ..
햇빛 비추는 따뜻한 고운 손길과 정겨움이 녹아있어 감사함이지요
어여쁜 초롱이꺼 이쁜발자국 콩콩 ~ㅎ요로케~↓↓ㅎ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노을과 갈메기가 잘 어우러지네요
떨어지는 낙엽도~...
외로움만 더해 가는 겨울...
애잔합니다...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