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09.12.27 15:35:12 (*.12.114.12)
1394

 

 

 

 

 

 

 

 

 

profile
댓글
2009.12.27 17:07:40 (*.12.114.12)
조지아불독
profile

 

 

먼저..

 


이 글을..
우리들 오사모방에 올리고자 하였으나,

 

짧은 무지의 소치인지..
나의 글이 그곳에 올라가지를 않았습니다.

 

 

 

 

댓글
2009.12.27 18:25:52 (*.56.3.21)
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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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촌님/....안녕하시와요!

성탄절 잘 보내셨어요?

근데 사진 찍으시느라구 그런지

얼굴이 안보이네

 

모두들 신바람나게 노셨나 봅니다

ㅎㅎㅎ...감정 잡고 한곡조들 하셨네요

 

암튼 2009년 마지막~...

마무리 잘 하신듯 싶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댓글
2009.12.27 19:35:13 (*.12.114.12)
조지아불독
profile

 

주인공은.. 마지막에 짜짠하고.. ㅎ


근데..
우리 데보라 이웃사촌은 언제 부산오는데....요? ㅎ

 

 

 

댓글
2009.12.27 19:41:56 (*.12.114.12)
조지아불독
profile

 

 

어제는.. 정말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그 자리를 함께한 부산사나이들..
우리 보리피리 큰형님, 침연형님, 달마행님,
쇼냐누이, 조지아불독, 멀리서온 하늘정원 아우,

 

그리고..
함께하지못한 우리 오작교 벗님들과
그 즐거움을 나누고자 합니다.

 

 

 

 

댓글
2009.12.28 09:11:30 (*.47.131.197)
쇼냐

ㅋㅋ~멋지게 노셨내요 .^^*반가웠습니다 .

댓글
2009.12.30 13:54:45 (*.134.124.33)
조지아불독
profile

 

저도..
예기치 않았던 쇼냐 누부야와 함께하여,
매우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새해에도..
더욱 큰복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아마.. 식당에서의 쇼냐누이의 사진은
하늘정원 아우가 오사모 방에 등재하리라 봅니다. ^(^

 

 


 

댓글
2009.12.28 12:09:04 (*.145.213.130)
琛 淵
profile

에후 어색한 저 폼~~

술마시고 부르면 쳐져버리는게

영 아이올씨다네~~쑥씨러버라~~ㅎㅎㅎㅎ

장산아우님~~수고많았시요~~담엔

더 멋지게 찍어주시라요 .ㅋㅋㅋㅋ

 

댓글
2009.12.30 14:19:13 (*.134.124.33)
조지아불독
profile

 

침연형님,


사진으로 보고 느꼈던 이미지와 크게 다르지않은,
듬직한 또다른 고향 형님이 생겨,
저도 .. 무척 편안하고 즐거운 자리가 되었습니다.

 

새해에도..
가까운 이웃으로 서로 자주 볼수있었으면 기대합니다.


Happy New Year !

 

 

댓글
2009.12.30 17:36:08 (*.145.213.130)
琛 淵
profile

이제 아예고향에서

오래토록 향유하는 멋진 삶이 되시기를

올해에 이어 새해에도 계속 빌어 드릴래요 아우님~~~

댓글
2009.12.29 13:57:04 (*.217.56.223)
쉼표
profile

크~~

반가운 모습들 입니다~

내년에도 더욱 건강한 모습들 보여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댓글
2009.12.29 17:03:24 (*.215.150.79)
여명

노래 솜씨들 역시 일품 입니다.ㅎㅎ

반가운 모습들.....

 

댓글
2009.12.30 14:11:40 (*.134.124.33)
조지아불독
profile

 

 

 

 

 

 

실로..

 

내가 한국에 돌아온후 얼마 지나지않은 시기에 가졌던,
첫만남.. 작년 겨울 정모에 참석한지도 일년이 지나갔다.

 

이번 부산 송년회 모임은,
제가 달마행님과 의논하여 주선을 하였는데..
그러니까.. 제가 호스트라는 말이 된다.

 

근데.. 식사비는 보리피리 큰형님이,
술자리는 침연형님이 미리 계산을 해버렸고,
게다가..
달마행님은 정성어린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까지 주셔서,
더욱 고마운 자리가 되었다.

 

이래서..
옛말에 형님들 따라다니면,
고향에서.. 먹을게 생기는 모양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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