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09.12.28 15:55:37 (*.137.205.43)
1095




 
댓글
2009.12.28 21:58:24 (*.50.93.210)
패랭낭자

오!  주여.....

어쩜 이런 일이.....

하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아저씨의 눈이 되어준 정혜.....

무슨 인연이길---래.....

오!.....

눈을 가만히 감아 봅니다

댓글
2009.12.29 03:00:55 (*.137.205.43)
청풍명월

패랭낭자님 감명깊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
2009.12.31 09:48:48 (*.145.234.213)
프리마베라

 아침부터 눈물나게 하네요..

그 어린 정혜는 삶을 사는 것에 있어 어쩜 그리

맑고도 성숙할까요..

꽁하게 닫혀진 저의 마음을 풀어봅니다.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댓글
2009.12.31 16:45:57 (*.137.205.43)
청풍명월

리마베라님 감명 깊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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