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IMG_8371.jpg

   

 

바늘과 실은 함께 있어야
가치가 있습니다.

 

꽃과 벌이 같이 있기에
세상은 아름답고 풍요로우며
어둠 속의 별과 달은 함께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사람은 사람과 있어 가치가 있고
아름답고 풍요로우며
외롭지 않습니다

 

 -좋은글중에서-

 

 


댓글
2009.12.30 13:13:08 (*.2.17.115)
고운초롱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
올 한해도 수고하셨습니다^^

 

자꾸만 새해가 밝아오고
저물어 가는 해를 보니 아쉬움만 쌓이네요.

 

암튼

변함없는 울 님들의 따스한 사랑에
늘~~~ 고맙고 감솨해요^^

 

글구
새해에도 체력단련으로~ㅎ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날로 번창하시고
모든 희망과 꿈이 소원대로 성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09.12.30 13:24:18 (*.2.17.115)
고운초롱

 

초롱이네 셩장이 31일~1월3일까장 특별 휴장이랍니다

 

그래서 모처럼

친정식구들을 몽땅 초대해 노쿠

몸도맘두 겁나게 바쁘지만~~ㅎㅎ

정성껏 준비한 쪼오거~↑~ㅎ

향기좋은 차 한잔에 맘을 녹여바바효^^*

 

마니 춥죵??

댓글
2009.12.31 07:23:55 (*.113.2.101)
별빛사이

새해에도 하루하루가
행복가득한날 되세요

댓글
2010.01.01 00:16:27 (*.2.38.124)
고운초롱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까꽁?

밤새도록 내린 눈으로 ...

온세상을 하얗게 덮어 초롱이의 맘을 설레이게 하는 하루였네요^^

잘 지내셨지욤?

 

올 한해도 홈을 위하여 숙오가 참 많으셨어요

암튼

가심속에 행복이 오늘내린 눈처럼 소복소복 쌓여지시길 빌오욤^^

글구 맨날 좋은날 되세효^^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얄랴븅~~꾸벅

댓글
2009.12.31 07:54:59 (*.27.111.127)
고이민현

새해에도 더불어 살아가는

한해가 되기를 소원 합니다.

댓글
2010.01.01 00:17:23 (*.2.38.124)
고운초롱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까공?
눈도 겁나게 마니 내리고
기온이 투우욱 떨어져서 마니 춥지욤?

외출시엔 따뜻하게 옷 챙겨입으시고

글구 보온에 신경을 쓰시고 주머니속에 손넣구 댕기시지 마라효 알죵?

ㅎㅎㅎ

암튼
순둥이 온니랑 새해에도 행복하시고~
더 많은 정으로~
울의 만남이 있기를 소망합니다.욤~*^^*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얄랴븅~꾸부덕

 

댓글
2009.12.31 08:18:14 (*.145.213.130)
琛 淵
profile

초롱님~새해에도 멋진 하루하루로 가득하시기를

빌어드립니다...

댓글
2009.12.31 11:16:28 (*.56.3.21)
데보라
profile

에공~...우리 초롱님/...

한해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홈에서 이쁜 역할 많이 하시고

이쁜 글로 사랑도 주시구...

 

새해에도 좋은 활약 기대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웃음있는 일들만 가득 넘치시길

소망합니다..옆구리 짝꿍하고도

이쁜 사랑 많이하세요

 

고마워요~...그리구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7.gif

 

댓글
2010.01.01 00:23:18 (*.2.38.124)
고운초롱

울 데보라님

 

오늘도 안뇽?

정말로 감사해요^^
이케  부족한 초롱이에게 맨날 칭찬을 해 주시고요

부끄부끄러버용^^

 

새해에도 더 좋은일만 가득가득 채워지시길 빌오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글구

울 데보라 온니~!사랑해요~빵긋

댓글
2009.12.31 17:38:25 (*.2.38.124)
고운초롱

울 침연 오라버니

 

까꽁?

건강하시지요. ?

새해에도
하시는 일마다 잘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요^^
고마버용^^

 

항상 건강하시고 ~ㅎ 맨날맨날 웃는날이 많으시길 요^^

글구

침연오라버니~!얄랴븅~꾸벅 

 

댓글
2010.01.01 16:19:30 (*.170.130.50)
유지니

고운초롱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소원성취하세요~~~~

댓글
2010.01.01 17:13:49 (*.2.38.124)
고운초롱

울 유지니님.

 

까꽁?

잘   지내셨어요?

설레임으로 다가온
2010년 첫날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울 홈에서 첨으로 인사를 나누게 되었네요~ㅎㅎㅎ

넘 방갑구 조흐네요^^


떡국은 드셨어요?
저도 아침에 신랑이랑 둘이서 맛나게 끓여머꾸 새해 소원을 기원했답니다^^

 

온제나 맘이 겁나게 따뜻한 유지니님께서도
행복한 일만
가득한 한해 되시공~

올해에도 변함없는 사랑 주실줄 믿오욤~ㅎ

새해..

맘..

기분으로 핫팅~!!

 

울 유지니님~!사랑합니다^^빵긋

 

댓글
2010.01.02 16:02:40 (*.170.130.50)
유지니

고운초롱님!

여기는 이제 새해첫날입니다...

아직 떡국은 못 먹었지만 먹은바와 다름없습니다...

아침 일찍 애들 데리고

한시간 반정도 거리의 산에가서

눈썰매를 태워주고 왔습니다..

연말이라고 바쁘게 돌아다녔더니

몸에 약간 무리가 있었지만

애들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더군요...

오후에 들어와 저녁으로 떡국대신

만두국 한그릇 했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자주 뵙도록 하지요 .....

댓글
2010.01.02 21:34:19 (*.2.38.124)
고운초롱

울 유지니님.

 

오늘도 까꽁?

온세상을 하얗게 덮어
가슴 설레이게 출발하셨지요?


눈설매를 태워주고~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던가요??

행복한 모습이 보인듯 하네요^^

 

저도 오후에 앞산엘 오르는데

여기저기 눈밭에서 가족들의 단란한 모습이 눈에 띄이더라구요

 

암튼

요즘 감기 조심해야하는거 아시죵?
감기들지 않도록 몸도 마음도 관리 잘 하시고


맨날맨날 좋은날 되세요^^

고아버용~ㅎ

울 유지니님~!얄랴븅~빵긋

 

댓글
2010.01.03 06:38:32 (*.12.114.4)
조지아불독
profile

 

 

 

 

 

 

바늘과 실은 함께 있어야
가치가 있습니다. (본문에서)

 


누가 바늘이고.. 누가 실이고.. ㅎ

 


우리 고운초롱누이가 방장으로 있어,
이곳에 자주 찾아오게 된다.
내가 미국에서 오작교홈에 가입을 한후 5년동안
변함없이 오누이의 정으로 대하는 누이가 있어
지난해.. 나또한 마니 행복했습니다.  ^(^

 

 

 

댓글
2010.01.04 13:26:45 (*.2.17.115)
고운초롱

울 조지아불독 오라버니.

 

까꽁?

고저 초롱이 살~~~~~~~ㅎ짝 미소만 짖습니다


요로로롬 ~ㅎ

긴~~~~~~~~세월 두마음 함께함에 감사할 뿐입니다 ~^^
자주는 못 뵈어도..이곳에서 ..

느낌 만으로도 만나니
사랑하는 맘에 넘  행복하네요~^^

 

글구

울 오라버니~!얄랴븅~꾸부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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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가을이 탄다 ~ 박만엽 1
niyee
1111   2009-09-25 2009-09-25 16:41
 
322 ♥^ 진수무향 (眞水無香) 5
코^ 주부
1570   2009-09-23 2009-09-23 18:17
 
321 황혼의 노래 외 / 주요한(朱曜翰) 3
琛 淵
1499   2009-09-21 2009-09-21 06:54
 
320 가을서곡 12
尹敏淑
1295   2009-09-18 2009-09-18 16:05
 
319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고 싶다 1
장길산
1199   2009-09-18 2009-09-18 15:20
 
318 그날이 오면 외 / 심 훈
琛 淵
1456   2009-09-18 2009-09-18 12:38
 
317 풀 외 / 남궁 벽 4
琛 淵
1235   2009-09-17 2009-09-17 05:52
 
316 ♬♪^ . 행복한 인생` 이란
코^ 주부
1339   2009-09-16 2009-09-16 18:26
 
315 오작교 회원이 지켜할 六德目 14
고이민현
1301   2009-09-09 2012-07-13 10:33
 
314 영원한 비밀 외 / 양주동 2
琛 淵
1614   2009-09-09 2009-09-09 12:02
 
313 긍정적인 마음 자세를 4
장길산
1228   2009-09-08 2009-10-15 10:43
 
312 호 접(蝴蝶) 외 / 박화목
琛 淵
1306   2009-09-06 2009-09-06 10:51
 
311 내게는 가장 소중한 그대 .... 용혜원
장길산
1174   2009-09-05 2009-09-05 15:39
 
310 방랑의 마음 외 / 오상순 (吳相淳)
琛 淵
1496   2009-09-02 2009-09-02 16:28
 
309 ♬♪^ 갑쑤니 4
코^ 주부
1377   2009-09-01 2009-09-01 18:32
 
308 바람의 이유 6
尹敏淑
1285   2009-08-29 2009-08-29 18:07
 
307 ♣ 8월처럼 살고 싶다네 / 소화 고은영 1
niyee
1246   2009-08-29 2009-08-29 05:05
 
306 겨울바다 외 / 김남조
琛 淵
1397   2009-08-27 2009-08-27 11:29
 
305 초대장 외 / 황석우 2
琛 淵
1199   2009-08-26 2009-08-26 09:52
 
304 그리움은 저 산너머에서 9
尹敏淑
1337   2009-08-25 2009-08-25 15:01
 
303 고통과 부활 외 / 이은상
琛 淵
1333   2009-08-24 2009-08-24 08:31
 
302 세월이 가면 외 / 박인환 3
琛 淵
1203   2009-08-21 2009-08-21 12:31
 
301 ♡ 남겨둘 줄 아는 사람 ♡ 6
데보라
1211   2009-08-21 2009-08-21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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