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청풍명월
2010.01.08 03:47:40 (*.137.205.43)
1656


 

 멋진 사진과 명언
  
 名言 모음 

★행복한 가정은 미리 누리는 천국이다.


16.jpg


 

★  영원히 살 것 처럼 꿈을 꾸고, 오늘 죽을 것 처럼 살아라.


 

1.jpg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Robert Eliot]


17.jpg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은 결코 넘어지지 않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는 데 있다.
[Nelson Mandela]


2.jpg


 

★ 결혼은 작은 이야기들이 계속 되는 기나긴 이야기다.
[피천득]


27.jpg


 

★동등하지 않은 관계를 동등하게 만드는 것은 사랑밖에 없다.
[키에르 케고르]


13.jpg


 

★  모든 일에 예방이 최선의 방책이다.
없앨 것은 작을 때 미리 없애고,

버릴 물건은 무거워지기 전에 빨리 버려라.
[노자]


30.jpg


 

★ 사람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는 수천 가지 이유를 찾고 있는데,
정작 그들에게는 그 일을 할 수 있는 한 가지 이유만 있으면 된다. 
[휘트니]

4.jpg

★ 공짜 치즈는 쥐덫에만 놓여 있다. [러시아 속담]


15.jpg


 

★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춤을 추어라.
누구에게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아무도 듣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노래를 불러라.
마치 지상이 천국인 것처럼 살아라.
[퍼키]


5.jpg

★ 새로운 것을 보는 것만이 중요한 게 아니다.
모든 것을 새로운 눈으로 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알베로니]


24.jpg


 

★ 가장 큰 실수는 포기해버리는 것.
가장 어리석은 일은 남의 결점만 찾아내는 것.
가장 심각한 파산은 의욕을 상실한 텅 빈 영혼.
가장 나쁜 감정은 질투.
그리고 가장 좋은 선물은 용서.
[프랭크 크레인]

6.jpg

★ 정직한 사람은 모욕을 주는 결과가 되더라도 진실을 말하며,
잘난 체하는 자는 모욕을 주기 위해 진실을 말한다.
[W. 헤즐리트]


19.jpg


 

★ 녹은 쇠에서 생기지만 차차 그 쇠를 먹어버린다.
이와 마찬가지로 마음이 옳지 못하면 그 마음이 사람을 먹어버린다.
[법화경]


7.jpg


 

★ 인생에서 가장 큰 공백은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 사이에 있다.
[딕 빅스]


18.jpg


 

★미련한 자는 자기의 경험을 통해서만 알려고 하고,
지혜로은 자는 남의 경험도 자기의 경험으로 여긴다.
[프루드]

8.jpg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당신이 그들과 전적으로 함께 있다는 느낌을 전하라.
절반은 그들과 함께 있고, 나머지 절반은 다음 약속을 미리 생각하고
있다는인상을 주어서는 안 된다.
[조지 와인버그]


22.jpg


 

★ 어리석은 자의 특징은 타인의 결점을 드러내고,

자신의 약점은 잊어버리는 것이다.
[키케로]


9.jpg


 

★ 보리 한 줌 움켜쥔 이는 쌀가마를 들 수 없고,

곳간을 지은 이는 곳간보다 큰 물건을 담을 수 없다.

평생 움켜쥔 주먹 펴는 걸 보니 저이는

이제 늙어서 새로 젊어질 때가 되었구나.
[반칠환]


21.jpg


 

★구원의 길은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통해 있지 않다.
그것은 자기 자신의 마음으로 통한다.
거기에만 신이 있고, 거기에만 평화가 있다.
[헤르만 헤세]

10.jpg

★ 지극한 즐거움 중에서 책 읽는 것에 비할 것이 없고,
지극히 필요한 것 중 자식을 가르치는 일만한 것이 없다.
[명심보감]


14.jpg


 

★ 설탕물 한 잔을 마시고 싶을 때

내가 서둘러야 소용이 없다.
설탕이 녹기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 조그만 사실은 큰 교훈을 지니고 있다.
왜냐하면 내가 기다려야 하는 시간은

마음대로 더 늘릴 수도 없는
상대적이 아닌 절대적인 것인 까닭이다.


《창조적 진화》중에서 [베르그송]


11.jpg


 

★ 희망이 도망치더라도 용기를 놓쳐서는 안 된다.
희망은 때때로 우리를 속이지만

용기는 힘의 입김이기 때문이다...
[부데루붸그]


23.jpg


 

★ 우리는 흔히 삶의 소중함을 잊고 산다.
삶이 더없이 소중하고 대단한 선물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그래서 생일 선물에는 고마워하면서도 삶 자체는 고마워할 줄 모른다.
《둥근 사각형의 꿈》중에서. [김광수]

12.jpg

★ 제 아이를 남들에게 비교하지 않고,

제 아이의 오늘을 어제와 비교하지
않고, 스스로를 타인과 비교하지 않는
마음은 곧 내 마음의 평화를 남의
손에 두지 않는 비결인 것이다.
《딸들에게 희망을》


John Dunbar Theme - John Barry

댓글
2010.01.08 04:01:13 (*.214.29.15)
알베르또

정말 제목 그대로 멋진 사진과 명언 들입니다.

저 멋진 곳들은 다 어디에 있는 것인가요?

살아 생전에 다 볼 수 있을라나?

댓글
2010.01.08 08:02:34 (*.137.205.43)
청풍명월

알베르또 님

잘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2010.01.08 13:10:47 (*.27.82.117)
감나무

좋은 말씀 멋있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

늘 건강 하세요.

댓글
2010.01.08 13:38:44 (*.56.3.21)
데보라
profile

참 좋은 글들이네요

그러니까 명언이겠지만~...

시원하게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댓글
2010.01.08 16:25:35 (*.137.205.43)
청풍명월

감나무님 데보라님

잘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댓글
2010.01.23 11:50:54 (*.146.218.144)
철마

인사가 늦었내요...

감상 잘했습니다.

이렇게 만나 뵙게되어서 기쁨니다.

올 한해도 무탈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10.02.03 11:27:40 (*.186.21.11)
청풍명월

철마님 늦게 답 글을 드리게 되여 죄송합니다

앞으로 오작교에서 자주 뵙게 되였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감사합니다

댓글
2010.02.05 03:17:34 (*.159.49.24)
바람과해

멋진 사진과

명언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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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함께 가는 길~ 7
데보라
1023   2009-10-20 2009-10-22 09:51
 
335 자랑스러운 울 집을 물어~~물어 찾아와써효^^ 22 file
고운초롱
1410   2009-10-20 2009-10-2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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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한가위를 맞으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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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의학의 새길 - 아로마 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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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오작교 회원이 지켜할 六德目 14
고이민현
1266   2009-09-09 2012-07-13 10:33
 
314 영원한 비밀 외 / 양주동 2
琛 淵
1578   2009-09-09 2009-09-09 12:02
 
313 긍정적인 마음 자세를 4
장길산
1183   2009-09-08 2009-10-15 10:43
 
312 호 접(蝴蝶) 외 / 박화목
琛 淵
1267   2009-09-06 2009-09-06 10:51
 
311 내게는 가장 소중한 그대 .... 용혜원
장길산
1133   2009-09-05 2009-09-05 15:39
 
310 방랑의 마음 외 / 오상순 (吳相淳)
琛 淵
1458   2009-09-02 2009-09-02 16:28
 
309 ♬♪^ 갑쑤니 4
코^ 주부
1337   2009-09-01 2009-09-01 18:32
 
308 바람의 이유 6
尹敏淑
1245   2009-08-29 2009-08-29 18:07
 
307 ♣ 8월처럼 살고 싶다네 / 소화 고은영 1
niyee
1205   2009-08-29 2009-08-29 05:05
 
306 겨울바다 외 / 김남조
琛 淵
1359   2009-08-27 2009-08-27 11:29
 
305 초대장 외 / 황석우 2
琛 淵
1158   2009-08-26 2009-08-26 09:52
 
304 그리움은 저 산너머에서 9
尹敏淑
1298   2009-08-25 2009-08-25 15:01
 
303 고통과 부활 외 / 이은상
琛 淵
1298   2009-08-24 2009-08-24 08:31
 
302 세월이 가면 외 / 박인환 3
琛 淵
1161   2009-08-21 2009-08-21 12:31
 
301 ♡ 남겨둘 줄 아는 사람 ♡ 6
데보라
1166   2009-08-21 2009-08-21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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