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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의 전쟁을 치른지 얼마되지 않은 오늘아침
돌연 향일화님의 詩와 niyee 님의 影像을 대하니
마음이 숙연해지는 한편 입가엔 뭔지 모를 미소가
드리우네요.
한참 머물다 갑니다.
눈 내리는 모습이
넘~ 아름다워서
넋이 나간듯 보고 또 보고 있답니다
대지 위에 쏟아내는 하늘의 하소연은
불의에 물들지않는 영원한 파란하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눈내리는 풍경이 좋은이유는 ..
모든것을 덮어주니깐~~
즐감하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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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의 전쟁을 치른지 얼마되지 않은 오늘아침
돌연 향일화님의 詩와 niyee 님의 影像을 대하니
마음이 숙연해지는 한편 입가엔 뭔지 모를 미소가
드리우네요.
한참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