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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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영혼의 반쪽..  소울메이트

                             

                             

                             

                            당신은 ..

                            내 영혼의 반쪽과 아름다운 빛나는 삶과 사랑을

                            아무 탈없이 잘 지키고 있습니까?

                             

                            당신은 언젠가는 이 좋은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당신은 세상에 태어나 누군가를 만나 사랑하고 미워하고 헤어지고

                            그리고 또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당신은 다른 모습으로 태어나게 되고

                            그러한 삶의 연속을 반복 하면서

                            오직 한번의 운명이 맺어준 사람을 마지막으로 만나게 됩니다.

                            그 사람을 소올메이트라고 합니다.

                             

                             

                            그 사람은 당신의 반쪽과도 같은 중요한 겁니다.

                             둘이 만나야 온전한 하나가 되는 완성된 모습으로 태어 납니다.

                             삶을 반복하면서 잠시라도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되는 일을 합니다.

                             

                            그 사람과 마음이 통하는 친구가 될 수도 있고,

                             또는 이성 친구도 있고 때론 동성의 친구도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헤어지는 아쉬움도 있을 수 있고

                            어떤 경우는 부부의 연으로 이여질 수도 있습니다.

                             

                             

                            그 소올메이트는

                             당신을 잠시 만났다가 가슴아픈 이별을 할 때도 있고

                            또는 어쩔때는 아름다운 사랑으로 이여지기도 합니다

                             

                             

                            당신은 누군가에게 강하게 이끌린 적이 있습니까?

                             당신은 누군가를 가슴 터지도록 보고 싶을 때가 있었는지요?

                             

                            그리고 누군가를 생각지 않았는데

                            묘한 인연으로 그 사람과 마주친 적이 있습니까?

                             그 사람을 소올 메이트라 합니다.

                             

                            우연 이라기 보다는 필연적인 만남

                             그저 마음이 통한다기 보다는 그 사람에 대한 애절한 마음

                             그런 사람이 당신 주위에 있다면

                            더 이상 망서림 하지 말고 그 사람에게 다가 가십시요.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의 소올메이트,

                             잃어버린 내 영혼의 반쪽 소올메이트(SOULMAT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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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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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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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과해
                        201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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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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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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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과해
                        2010.05.07
                        조회 수 2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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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 주부
                        201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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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 주부
                        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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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yee
                        201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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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과해
                        20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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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작교
                        20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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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과해
                        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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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과해
                        2010.03.28
                        조회 수 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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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과해
                        2010.03.23
                        조회 수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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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yee
                        2010.03.21
                        조회 수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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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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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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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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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과해
                        201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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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기문 총장의 성공 비결 19계명 (1)
                        바람과해
                        201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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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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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수 2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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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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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1)
                        바람과해
                        2010.03.06
                        조회 수 2072
                        내人生에 가을이 오면 (2)
                        청풍명월
                        2010.03.03
                        조회 수 2055
                        잃은 것, 남은 것 (1)
                        바람과해
                        2010.03.03
                        조회 수 1969
                        빨간 벙어리 장갑 (5)
                        청풍명월
                        2010.03.02
                        조회 수 1794
                        친구야 나의 친구야! (1)
                        데보라
                        2010.03.01
                        조회 수 2183
                        행복 요리법 (1)
                        데보라
                        2010.03.01
                        조회 수 1830
                        조회 수 1661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4)
                        데보라
                        2010.02.28
                        조회 수 2237
                        참 좋은 일입니다 (2)
                        바람과해
                        2010.02.28
                        조회 수 1938
                        조회 수 1584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2)
                        데보라
                        2010.02.26
                        조회 수 2240
                        아줌마는 하나님 부인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5
                        조회 수 1603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4
                        조회 수 1779
                        조회 수 1755
                        내인생에 가을이오면 윤동주 (6)
                        청풍명월
                        2010.02.17
                        조회 수 1835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3)
                        장길산
                        2010.02.16
                        조회 수 1671
                        옹달샘 같은 친구 (2)
                        바람과해
                        2010.02.15
                        조회 수 1531
                        소망성취 하세요...... (3)
                        별빛사이
                        2010.02.13
                        조회 수 2108
                        조회 수 1915
                        ♣2만5천원의 友情 (4)
                        바람과해
                        2010.02.09
                        조회 수 1704
                        조회 수 1401
                        어느95세 어른의수기 (4)
                        청풍명월
                        2010.02.07
                        조회 수 2418
                        조회 수 1760
                        재치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데보라
                        2010.02.06
                        조회 수 1704
                        조회 수 1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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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의 사랑 (2)
                        데보라
                        2010.01.28
                        조회 수 1474
                        조회 수 1568
                        ♡ 겨울나무 편지♡ (2)
                        청풍명월
                        2010.01.24
                        조회 수 1320
                        조회 수 1585
                        ♡ ...여보게 친구 ...♡ (3)
                        데보라
                        2010.01.19
                        조회 수 1768
                        술 이 란 ? (4)
                        청풍명월
                        2010.01.19
                        조회 수 1471
                        늙은 아버지의 질문... (6)
                        데보라
                        2010.01.18
                        조회 수 1608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15)
                        데보라
                        2010.01.11
                        조회 수 1707
                        조회 수 1714
                        ♡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6)
                        데보라
                        2010.01.10
                        조회 수 1436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7)
                        청풍명월
                        2010.01.10
                        조회 수 1209
                        부부란 이런 거래요.. (1)
                        데보라
                        2010.01.08
                        조회 수 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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