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10.02.28 05:27:29 (*.159.49.24)
2016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 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지 할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 하거나 내일을 염려 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 안에 있는 좋은 것을 찾아 받아 들이고 내일을 준비 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하루 하루 새로운 아침이 주어지는 것은 새 기회의 기쁨을 날마다 누리라는 뜻입니다 오늘 안에 있는 좋은 것이 어떤 것인지는 누구 보다도 자기 자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루가 좋아지는지도 다 알고 있습니다 어제는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기뻐하리라는 마음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2010.02.28 15:43:36 (*.56.3.21)
      데보라
      profile

      어제는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기뻐하리라는 마음입니다 "

      오늘은 무엇이든지 할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

       

      그래서 전 오늘이 있어

      감사합니다

      내일보다~

      댓글
      2010.02.28 18:14:14 (*.159.49.24)
      바람과해

      데보라님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오늘 정월 대보름의 풍속 즐기면서

      머음으로 바라는 모든 일들

      소원 성취 하세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아빠의 눈물~ (1)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165
      ♣ 청보리 / 시 조용순 (1)
      niyee
      2010.07.13
      조회 수 381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3)
      바람과해
      2010.07.11
      조회 수 3507
      천천히 가자 (5)
      데보라
      2010.07.09
      조회 수 3341
      빨간주머니와 노란주머니 (5)
      데보라
      2010.07.08
      조회 수 3744
      3천원이 가저다 준 행복 (7)
      바람과해
      2010.06.28
      조회 수 2450
      조회 수 3704
      쥔것을 놓아라 (2)
      데보라
      2010.06.22
      조회 수 3454
      바보 마누라~ (2)
      데보라
      2010.06.20
      조회 수 3259
      조회 수 2798
      아내의 만찬 (5)
      청풍명월
      2010.06.15
      조회 수 2907
      당신의 말이 행복을 만든다.. (2)
      바람과해
      2010.06.15
      조회 수 3410
      나는 미운 돌멩이... (3)
      데보라
      2010.06.12
      조회 수 2855
      조회 수 2628
      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아이 (2)
      바람과해
      2010.06.11
      조회 수 2476
      조회 수 3618
      조회 수 5674
      사랑의 유산~ (2)
      데보라
      2010.06.08
      조회 수 3183
      진드기..신부 입장 (1)
      데보라
      2010.06.08
      조회 수 3244
      어느아빠의 감동적인 스토리 (8)
      청풍명월
      2010.06.04
      조회 수 3186
      ♣ 1000 억짜리의 강의 ♣ (4)
      데보라
      2010.06.02
      조회 수 2580
      아내의 사랑 (1)
      데보라
      2010.06.01
      조회 수 2595
      아침 편지 - 사랑의 수고 (6)
      데보라
      2010.05.28
      조회 수 3925
      희망이라 는 약 (3)
      바람과해
      2010.05.26
      조회 수 3874
      나폴레옹과 사과파는 할머니 (2)
      바람과해
      2010.05.19
      조회 수 3805
      ♬♪^ 코^ 아가야는 디금 (2)
      코^ 주부
      2010.05.18
      조회 수 3991
      조회 수 3477
      모래위의 발자국~ (2)
      데보라
      2010.05.14
      조회 수 10712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4)
      바람과해
      2010.05.07
      조회 수 3045
      조회 수 3360
      조회 수 2787
      ♬♪^. 쉿` 1급비밀 (7)
      코^ 주부
      2010.04.22
      조회 수 3455
      ♬♪^ . 꿈의 넓이 (11)
      코^ 주부
      2010.04.20
      조회 수 3718
      ♣ 들꽃의 교훈 / 박광호 (2)
      niyee
      2010.04.14
      조회 수 3255
      조회 수 2803
      조회 수 2658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6)
      바람과해
      2010.04.02
      조회 수 2723
      또 아픕니다 (3)
      오작교
      2010.04.02
      조회 수 2447
      좋은 사람 (2)
      바람과해
      2010.04.01
      조회 수 2687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1)
      바람과해
      2010.03.28
      조회 수 2267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4)
      바람과해
      2010.03.23
      조회 수 2418
      ♣ 꽃바람 -詩 김설하 (1)
      niyee
      2010.03.21
      조회 수 2086
      조회 수 2539
      ♠ 좋은글 좋은생각♠ (3)
      청풍명월
      2010.03.19
      조회 수 5219
      ☆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3)
      청풍명월
      2010.03.17
      조회 수 2389
      조회 수 3281
      조회 수 4462
      행복 십계명 (1)
      바람과해
      2010.03.15
      조회 수 2724
      반기문 총장의 성공 비결 19계명 (1)
      바람과해
      2010.03.14
      조회 수 2207
      百壽의 秘訣은勞力 (4)
      청풍명월
      2010.03.14
      조회 수 1995
      ♡ 단한번 주어진 특별한 하루♡ (7)
      청풍명월
      2010.03.11
      조회 수 2270
      ♬♪^ . 섬안의 섬 (8)
      코^ 주부
      2010.03.10
      조회 수 1890
      조회 수 2111
      내게온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0.03.06
      조회 수 2556
      조회 수 2026
      아! 어머니 / 신달자 (2)
      niyee
      2010.03.06
      조회 수 2136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1)
      바람과해
      2010.03.06
      조회 수 2155
      내人生에 가을이 오면 (2)
      청풍명월
      2010.03.03
      조회 수 2131
      잃은 것, 남은 것 (1)
      바람과해
      2010.03.03
      조회 수 2045
      빨간 벙어리 장갑 (5)
      청풍명월
      2010.03.02
      조회 수 1877
      친구야 나의 친구야! (1)
      데보라
      2010.03.01
      조회 수 2260
      행복 요리법 (1)
      데보라
      2010.03.01
      조회 수 1923
      조회 수 1742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4)
      데보라
      2010.02.28
      조회 수 2312
      참 좋은 일입니다 (2)
      바람과해
      2010.02.28
      조회 수 2016
      조회 수 1662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2)
      데보라
      2010.02.26
      조회 수 2332
      아줌마는 하나님 부인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5
      조회 수 1673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4
      조회 수 1855
      조회 수 1834
      내인생에 가을이오면 윤동주 (6)
      청풍명월
      2010.02.17
      조회 수 1907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3)
      장길산
      2010.02.16
      조회 수 1750
      옹달샘 같은 친구 (2)
      바람과해
      2010.02.15
      조회 수 1613
      소망성취 하세요...... (3)
      별빛사이
      2010.02.13
      조회 수 2202
      조회 수 1998
      ♣2만5천원의 友情 (4)
      바람과해
      2010.02.09
      조회 수 1781
      조회 수 1480
      어느95세 어른의수기 (4)
      청풍명월
      2010.02.07
      조회 수 2496
      조회 수 1849
      재치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데보라
      2010.02.06
      조회 수 1792
      조회 수 1572
      조회 수 1491
      어머니의 사랑 (2)
      데보라
      2010.01.28
      조회 수 1558
      조회 수 1657
      ♡ 겨울나무 편지♡ (2)
      청풍명월
      2010.01.24
      조회 수 1399
      조회 수 1666
      ♡ ...여보게 친구 ...♡ (3)
      데보라
      2010.01.19
      조회 수 1854
      술 이 란 ? (4)
      청풍명월
      2010.01.19
      조회 수 1554
      늙은 아버지의 질문... (6)
      데보라
      2010.01.18
      조회 수 1683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15)
      데보라
      2010.01.11
      조회 수 1777
      조회 수 1800
      ♡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6)
      데보라
      2010.01.10
      조회 수 1518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7)
      청풍명월
      2010.01.10
      조회 수 1294
      부부란 이런 거래요.. (1)
      데보라
      2010.01.08
      조회 수 2522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