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10.03.06 05:57:51 (*.159.49.24)
2140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자신의 삶에만 너무 집착 하지 맙시다. 삶 자체에 만 지나치게 집착 하기 때문에 자신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자신을 믿읍시다 . 자신감이 힘 입니다. 자신은 이 세상에 하나 뿐인 존재 입니다. 자기 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합시다. 인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사랑을 자신의 것으로 만듭시다. 참다운 나로 살아 갑시다. 나 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열심히 노력 합시다. 체면을 벗어 던지고 눈치를 보지 말고 내 길을 가면 되는 것 입니다. 인간적인 자신의 삶을 영위 합시다. 삶을 배우기 위해 슬픔이 필요 할 수도 있습니다. 삶을 배우기 위해 고통이 필요 할 수도 있습니다. 삶을 배우기 위해 좌절이 필요 할 수도 있습니다. 슬픔도 인생의 일부 입니다. 고통도 인생의 일부 입니다. 좌절도 인생의 일부 입니다.. 슬픔을 가슴에 안아 보세요. 그리고 버리세요. 고통도 가슴에 안아 보세요. 그리고 잊으세요. 좌절도 가슴에 안아 보세요. 그리고 지우세요. 자신을 슬픔으로, 고통으로 그리고 좌절로 구속 하지 마세요. 슬픔이나 고통이나 좌절을 마음에 담아 두면 안 됩니다. 기쁨을 빼앗아 가는 것이 슬픔이고 고통 입니다. 좌절은 삶을 어긋나게 하여 인생을 포기하게 하는 암 입니다. 우리 모두 사랑을 합시다. 사랑을 주는 데 인색 하지 맙시다. 사랑 한다는 것은 쉬운 일 입니다 사랑은 간단 합니다. 복잡한 것은 우리들 입니다.. 가까운 사이 일수록 사랑한다. 고맙다 수고했다 미안하다 괜찮다 라는 말을 많이 사용 합시다. 사랑은 이웃과 기쁨을 나누는 일 입니다. 기쁨을 나누는 삶 얼마나 아름답고 축복 받을 일입니까? 기쁨을 나누며 일하고 사랑을 나누며 사는 인생 얼마나 멋진 인생 입니까!! - 좋은글 중에서ㅡ
댓글
2010.06.12 18:14:00 (*.186.21.11)
청풍명월

우리인생의 삶에 좋은 충고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500 아빠의 눈물~ 1
데보라
2010-07-13 3158
499 ♣ 청보리 / 시 조용순 1
niyee
2010-07-13 3804
49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3
바람과해
2010-07-11 3495
497 천천히 가자 5
데보라
2010-07-09 3333
496 빨간주머니와 노란주머니 5
데보라
2010-07-08 3733
495 월드컵 출전중인 아빠 허정무 감독에게 딸이 보내는 편지 3
데보라
2010-06-29 2477
494 3천원이 가저다 준 행복 7 file
바람과해
2010-06-28 2436
493 ♣ 인생사, 새옹지마라 했지요...♣ 2 file
데보라
2010-06-24 3695
492 쥔것을 놓아라 2
데보라
2010-06-22 3442
491 바보 마누라~ 2
데보라
2010-06-20 3249
490 가슴저린이야기 (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6 file
청풍명월
2010-06-16 2793
489 아내의 만찬 5 file
청풍명월
2010-06-15 2897
488 당신의 말이 행복을 만든다.. 2
바람과해
2010-06-15 3398
487 나는 미운 돌멩이... 3
데보라
2010-06-12 2840
486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데보라
2010-06-12 2613
485 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아이 2
바람과해
2010-06-11 2467
484 ♣ 풀잎 이슬방울 하나 / 장성우
niyee
2010-06-11 3611
483 세상에서 젤루 모찐 나의신랑 생일이랍니당~ㅎ 23 file
고운초롱
2010-06-10 5667
482 사랑의 유산~ 2
데보라
2010-06-08 3173
481 진드기..신부 입장 1
데보라
2010-06-08 3230
480 어느아빠의 감동적인 스토리 8 file
청풍명월
2010-06-04 3177
479 ♣ 1000 억짜리의 강의 ♣ 4
데보라
2010-06-02 2571
478 ♣ 부모님의 깊은 뜻을 그 자식이 알까요 ?♣
데보라
2010-06-02 2617
477 아내의 사랑 1
데보라
2010-06-01 2591
476 아침 편지 - 사랑의 수고 6
데보라
2010-05-28 3912
475 희망이라 는 약 3
바람과해
2010-05-26 3865
474 나폴레옹과 사과파는 할머니 2
바람과해
2010-05-19 3797
473 ♬♪^ 코^ 아가야는 디금 2
코^ 주부
2010-05-18 3982
472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4
데보라
2010-05-14 3469
471 모래위의 발자국~ 2 file
데보라
2010-05-14 10702
470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4
바람과해
2010-05-07 3036
469 바람에게도 길이 있다 / ♬ Running Through The Grass 1
琛 淵
2010-04-27 3344
468 가장 행복한 날, 가장 행복한 시간 外 / Edgar Allan Poe
琛 淵
2010-04-25 3360
467 천천히 걸어도.빨리 달려도 / 조광선 1
바람과해
2010-04-24 2780
466 ♬♪^. 쉿` 1급비밀 7
코^ 주부
2010-04-22 3449
465 ♬♪^ . 꿈의 넓이 11
코^ 주부
2010-04-20 3708
464 물레방아.들국화 [♬ waterbone tibet / river of souls]
琛 淵
2010-04-16 2520
463 ♣ 들꽃의 교훈 / 박광호 2
niyee
2010-04-14 3244
462 인 생 [ ♬ Asha / 앨범 - Mystic Heart ♬ ] 6
琛 淵
2010-04-11 2795
461 친구를 돕는 것도 지혜롭게 해야 한다 2
바람과해
2010-04-05 2646
460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6
바람과해
2010-04-02 2719
459 또 아픕니다 3 file
오작교
2010-04-02 2436
458 좋은 사람 2
바람과해
2010-04-01 2678
457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1
바람과해
2010-03-28 2263
456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4
바람과해
2010-03-23 2407
455 ♣ 꽃바람 -詩 김설하 1
niyee
2010-03-21 2074
454 선생님께 사랑을 보냅니다 (To Sir with Love) 4
보리피리
2010-03-19 2529
453 ♠ 좋은글 좋은생각♠ 3 file
청풍명월
2010-03-19 5207
452 ☆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3
청풍명월
2010-03-17 2383
451 초롱이 아들 수형이의 첫월급을 받는 날이랍니다.^^ 23 file
고운초롱
2010-03-16 3274
450 ♧ 제화공의 아들 링컨 대통령의명답♧ 3
청풍명월
2010-03-16 4453
449 행복 십계명 1
바람과해
2010-03-15 2710
448 반기문 총장의 성공 비결 19계명 1
바람과해
2010-03-14 2198
447 百壽의 秘訣은勞力 4
청풍명월
2010-03-14 1982
446 ♡ 단한번 주어진 특별한 하루♡ 7 file
청풍명월
2010-03-11 2260
445 ♬♪^ . 섬안의 섬 8
코^ 주부
2010-03-10 1884
444 *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마을 - [오미야콘](OYMYAKON) 5
Ador
2010-03-09 3748
443 ♧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2
청풍명월
2010-03-06 2100
442 내게온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0-03-06 2546
441 ♣ 봄을 재촉하는 비 / 하늘빛 최수월 1
niyee
2010-03-06 2017
440 아! 어머니 / 신달자 2
niyee
2010-03-06 2129
439 은은한 난향의 세계로,,,(제16회 대한민국 난 전시회) 2
슬기난
2010-03-06 2157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1
바람과해
2010-03-06 2140
437 내人生에 가을이 오면 2 file
청풍명월
2010-03-03 2120
436 잃은 것, 남은 것 1
바람과해
2010-03-03 2036
435 빨간 벙어리 장갑 5
청풍명월
2010-03-02 1866
434 친구야 나의 친구야! 1
데보라
2010-03-01 2253
433 행복 요리법 1
데보라
2010-03-01 1909
432 ♣ 가정을 살리는 생명의 씨 4가지♣ 2
청풍명월
2010-03-01 1733
431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4
데보라
2010-02-28 2302
430 참 좋은 일입니다 2
바람과해
2010-02-28 2004
429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요♧ 2 file
청풍명월
2010-02-27 1652
428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2 file
데보라
2010-02-26 2319
427 아줌마는 하나님 부인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5 1665
426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4 1848
425 남자도 그리움에 눈물 흘립니다 6
데보라
2010-02-18 1823
424 내인생에 가을이오면 윤동주 6 file
청풍명월
2010-02-17 1899
423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3
장길산
2010-02-16 1739
422 옹달샘 같은 친구 2
바람과해
2010-02-15 1604
421 소망성취 하세요...... 3 file
별빛사이
2010-02-13 2190
420 이해인수녀 김수환추기경에 드리는 편지 1
청풍명월
2010-02-10 1990
419 ♣2만5천원의 友情 4
바람과해
2010-02-09 1770
418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3
데보라
2010-02-09 1468
417 어느95세 어른의수기 4
청풍명월
2010-02-07 2486
416 내 영혼의 반쪽/.. 소울메이트
데보라
2010-02-06 1839
415 재치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데보라
2010-02-06 1780
414 무능한 중 外 / 샤를르 보들레르
琛 淵
2010-02-04 1562
413 이별 동경 / Johann Wolfgang von Goethe 1
琛 淵
2010-02-01 1484
412 어머니의 사랑 2
데보라
2010-01-28 1548
411 ♡ 어느 의사가 말하는 감동 이야기(실화) ♡ 9
데보라
2010-01-24 1645
410 ♡ 겨울나무 편지♡ 2
청풍명월
2010-01-24 1387
409 나는 내가 아닙니다/...어느 40대의 고백 4
데보라
2010-01-21 1657
408 ♡ ...여보게 친구 ...♡ 3
데보라
2010-01-19 1838
407 술 이 란 ? 4 file
청풍명월
2010-01-19 1543
406 늙은 아버지의 질문... 6
데보라
2010-01-18 1676
405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15
데보라
2010-01-11 1772
404 ♣ 눈 내리는 풍경을 보며 / 향일화 3
niyee
2010-01-11 1789
403 ♡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6
데보라
2010-01-10 1505
402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7 file
청풍명월
2010-01-10 1285
401 부부란 이런 거래요.. 1
데보라
2010-01-08 2511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