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sbs 스팟 광고 예정 동영상입니다! 살결에 와 닿는 바람이 이제 보드랍게 느껴지고 겨우내 움츠렸던 만물이 생동하는 봄을 맞아 오작교 님들께 은은한 난향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봄의 시작을 품격있게 열어줄 제 16회 대한민국 난 전시회가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꽃 전시관에서 열립니다. 곡선을 타고 흐르는 우아한 기품과 청초한 꽃잎이 터뜨리는 도도한 난향의 아름다움과 화려한 양란의 도도한 자태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어렵게 준비한 전시회이지만 열심히 노력하여 오신 발걸음이 즐겁게 해드리겠습니다!
댓글
2010.03.06 09:20:25 (*.27.111.127)
고이민현

슬기난님,

뵈온지가 퍽 오래된것 같네요.

물론 사업과 가사에 바쁘셨겠죠.

아마 난 전시회도 손수 직접 준비

하시는가 봐요.

계획하시는 모든 일이 잘 풀리시고

홈에서도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댓글
2010.03.31 15:12:18 (*.159.49.24)
바람과해

은은하고 우아한 여러가지

난 잘 보았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아빠의 눈물~ (1)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326
♣ 청보리 / 시 조용순 (1)
niyee
2010.07.13
조회 수 395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3)
바람과해
2010.07.11
조회 수 3663
천천히 가자 (5)
데보라
2010.07.09
조회 수 3472
빨간주머니와 노란주머니 (5)
데보라
2010.07.08
조회 수 3884
3천원이 가저다 준 행복 (7)
바람과해
2010.06.28
조회 수 2605
조회 수 3839
쥔것을 놓아라 (2)
데보라
2010.06.22
조회 수 3586
바보 마누라~ (2)
데보라
2010.06.20
조회 수 3394
조회 수 2929
아내의 만찬 (5)
청풍명월
2010.06.15
조회 수 3049
당신의 말이 행복을 만든다.. (2)
바람과해
2010.06.15
조회 수 3541
나는 미운 돌멩이... (3)
데보라
2010.06.12
조회 수 3002
조회 수 2778
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아이 (2)
바람과해
2010.06.11
조회 수 2597
조회 수 3765
조회 수 5822
사랑의 유산~ (2)
데보라
2010.06.08
조회 수 3326
진드기..신부 입장 (1)
데보라
2010.06.08
조회 수 3400
어느아빠의 감동적인 스토리 (8)
청풍명월
2010.06.04
조회 수 3337
♣ 1000 억짜리의 강의 ♣ (4)
데보라
2010.06.02
조회 수 2742
아내의 사랑 (1)
데보라
2010.06.01
조회 수 2735
아침 편지 - 사랑의 수고 (6)
데보라
2010.05.28
조회 수 4066
희망이라 는 약 (3)
바람과해
2010.05.26
조회 수 4018
나폴레옹과 사과파는 할머니 (2)
바람과해
2010.05.19
조회 수 3955
♬♪^ 코^ 아가야는 디금 (2)
코^ 주부
2010.05.18
조회 수 4136
조회 수 3627
모래위의 발자국~ (2)
데보라
2010.05.14
조회 수 10864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4)
바람과해
2010.05.07
조회 수 3203
조회 수 3507
조회 수 2932
♬♪^. 쉿` 1급비밀 (7)
코^ 주부
2010.04.22
조회 수 3590
♬♪^ . 꿈의 넓이 (11)
코^ 주부
2010.04.20
조회 수 3868
♣ 들꽃의 교훈 / 박광호 (2)
niyee
2010.04.14
조회 수 3390
조회 수 2943
조회 수 2815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6)
바람과해
2010.04.02
조회 수 2850
또 아픕니다 (3)
오작교
2010.04.02
조회 수 2590
좋은 사람 (2)
바람과해
2010.04.01
조회 수 2838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1)
바람과해
2010.03.28
조회 수 2411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4)
바람과해
2010.03.23
조회 수 2574
♣ 꽃바람 -詩 김설하 (1)
niyee
2010.03.21
조회 수 2237
조회 수 2693
♠ 좋은글 좋은생각♠ (3)
청풍명월
2010.03.19
조회 수 5350
☆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3)
청풍명월
2010.03.17
조회 수 2535
조회 수 3429
조회 수 4620
행복 십계명 (1)
바람과해
2010.03.15
조회 수 2873
반기문 총장의 성공 비결 19계명 (1)
바람과해
2010.03.14
조회 수 2353
百壽의 秘訣은勞力 (4)
청풍명월
2010.03.14
조회 수 2133
♡ 단한번 주어진 특별한 하루♡ (7)
청풍명월
2010.03.11
조회 수 2405
♬♪^ . 섬안의 섬 (8)
코^ 주부
2010.03.10
조회 수 2034
조회 수 2264
내게온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0.03.06
조회 수 2715
조회 수 2171
아! 어머니 / 신달자 (2)
niyee
2010.03.06
조회 수 2279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1)
바람과해
2010.03.06
조회 수 2308
내人生에 가을이 오면 (2)
청풍명월
2010.03.03
조회 수 2281
잃은 것, 남은 것 (1)
바람과해
2010.03.03
조회 수 2193
빨간 벙어리 장갑 (5)
청풍명월
2010.03.02
조회 수 2019
친구야 나의 친구야! (1)
데보라
2010.03.01
조회 수 2394
행복 요리법 (1)
데보라
2010.03.01
조회 수 2058
조회 수 1895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4)
데보라
2010.02.28
조회 수 2449
참 좋은 일입니다 (2)
바람과해
2010.02.28
조회 수 2150
조회 수 1800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2)
데보라
2010.02.26
조회 수 2488
아줌마는 하나님 부인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5
조회 수 1816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4
조회 수 2012
조회 수 1992
내인생에 가을이오면 윤동주 (6)
청풍명월
2010.02.17
조회 수 2045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3)
장길산
2010.02.16
조회 수 1897
옹달샘 같은 친구 (2)
바람과해
2010.02.15
조회 수 1764
소망성취 하세요...... (3)
별빛사이
2010.02.13
조회 수 2337
조회 수 2133
♣2만5천원의 友情 (4)
바람과해
2010.02.09
조회 수 1915
조회 수 1619
어느95세 어른의수기 (4)
청풍명월
2010.02.07
조회 수 2635
조회 수 1984
재치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데보라
2010.02.06
조회 수 1945
조회 수 1714
조회 수 1661
어머니의 사랑 (2)
데보라
2010.01.28
조회 수 1711
조회 수 1786
♡ 겨울나무 편지♡ (2)
청풍명월
2010.01.24
조회 수 1558
조회 수 1816
♡ ...여보게 친구 ...♡ (3)
데보라
2010.01.19
조회 수 2001
술 이 란 ? (4)
청풍명월
2010.01.19
조회 수 1708
늙은 아버지의 질문... (6)
데보라
2010.01.18
조회 수 1833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15)
데보라
2010.01.11
조회 수 1924
조회 수 1950
♡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6)
데보라
2010.01.10
조회 수 1681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7)
청풍명월
2010.01.10
조회 수 1437
부부란 이런 거래요.. (1)
데보라
2010.01.08
조회 수 2656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