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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머니 / 신달자

niyee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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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2010.03.06. 17:25

그리운 내 어머니~!!

울 팔남매 이케 건강하게

잘 길러주신 은혜 진짜루  감사합니다.

 

그 정성
아이 키워보니 그 고통 그 뜻을 알게되더라구요

 

사랑합니다..

 

내 아버지~!!

내 어머니~!!

여명 2010.03.12. 14:07

오늘이 울엄마 생신이거든요.

아까 전화 드리고.....

뵙고 싶음맘 한량 없지요.

감사 드리며 엄마 그리움...안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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