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댓글
2010.03.06 17:25:01 (*.2.17.52)
고운초롱

그리운 내 어머니~!!

울 팔남매 이케 건강하게

잘 길러주신 은혜 진짜루  감사합니다.

 

그 정성
아이 키워보니 그 고통 그 뜻을 알게되더라구요

 

사랑합니다..

 

내 아버지~!!

내 어머니~!!

댓글
2010.03.12 14:07:12 (*.250.69.50)
여명

오늘이 울엄마 생신이거든요.

아까 전화 드리고.....

뵙고 싶음맘 한량 없지요.

감사 드리며 엄마 그리움...안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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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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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0   2010-02-07 2010-02-12 13:31
 
416 내 영혼의 반쪽/.. 소울메이트
데보라
1766   2010-02-06 2010-02-14 13:32
 
415 재치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데보라
1710   2010-02-06 2010-02-0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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琛 淵
1419   2010-02-01 2010-02-0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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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9   2010-01-28 2010-02-02 19:51
 
411 ♡ 어느 의사가 말하는 감동 이야기(실화) ♡ 9
데보라
1572   2010-01-24 2010-02-0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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