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10.03.06 11:28:30 (*.159.49.24)
2653


  내게 온 아름다운 인연 ◈


  새벽안개 곱게
  아침의 이슬처럼
  내게 찾아온
  인연이 있었지

  말을 하지 않아도
  그 느낌 만으로
  그대의 향기가
  전해져 오는 맑은 호수같은
  인연이었어.

  천상에서
  아름다운 인연처럼...

  눈만 봐도 알 수 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아리함 으로 다가오는 인연.

  너무도 아름답기에
  지켜주고 싶은 그런 인연 .
 
  내가 바라보는 인연은
  행복한 모습만 보고싶고
  웃는 모습만 보면 좋겠다.

  내게 다가온 인연
  언제까지 영원하는 마음으로
  내 인연과 함께가고 싶다.

  내 인연은 행복하게
  그저 웃고만 살아가길 바라는
  소중한 내 인연에게...^^

 

   - [좋은글 중에서] -

 

댓글
2010.03.08 17:14:02 (*.186.21.11)
청풍명월

인연 이란 여러가지가 있지요  이 글에서의

인연은 사랑하는 동반자 인것 같은데

좋은인연 으로 잘 맞나야 행복하게 일생을

보낼수 있다고 봅니다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댓글
2010.03.10 10:49:00 (*.159.49.24)
바람과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아빠의 눈물~ (1)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259
♣ 청보리 / 시 조용순 (1)
niyee
2010.07.13
조회 수 391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3)
바람과해
2010.07.11
조회 수 3601
천천히 가자 (5)
데보라
2010.07.09
조회 수 3419
빨간주머니와 노란주머니 (5)
데보라
2010.07.08
조회 수 3830
3천원이 가저다 준 행복 (7)
바람과해
2010.06.28
조회 수 2549
조회 수 3785
쥔것을 놓아라 (2)
데보라
2010.06.22
조회 수 3537
바보 마누라~ (2)
데보라
2010.06.20
조회 수 3348
조회 수 2878
아내의 만찬 (5)
청풍명월
2010.06.15
조회 수 3000
당신의 말이 행복을 만든다.. (2)
바람과해
2010.06.15
조회 수 3485
나는 미운 돌멩이... (3)
데보라
2010.06.12
조회 수 2950
조회 수 2722
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아이 (2)
바람과해
2010.06.11
조회 수 2558
조회 수 3708
조회 수 5761
사랑의 유산~ (2)
데보라
2010.06.08
조회 수 3272
진드기..신부 입장 (1)
데보라
2010.06.08
조회 수 3343
어느아빠의 감동적인 스토리 (8)
청풍명월
2010.06.04
조회 수 3275
♣ 1000 억짜리의 강의 ♣ (4)
데보라
2010.06.02
조회 수 2677
아내의 사랑 (1)
데보라
2010.06.01
조회 수 2682
아침 편지 - 사랑의 수고 (6)
데보라
2010.05.28
조회 수 4010
희망이라 는 약 (3)
바람과해
2010.05.26
조회 수 3964
나폴레옹과 사과파는 할머니 (2)
바람과해
2010.05.19
조회 수 3904
♬♪^ 코^ 아가야는 디금 (2)
코^ 주부
2010.05.18
조회 수 4080
조회 수 3568
모래위의 발자국~ (2)
데보라
2010.05.14
조회 수 10801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4)
바람과해
2010.05.07
조회 수 3140
조회 수 3449
조회 수 2878
♬♪^. 쉿` 1급비밀 (7)
코^ 주부
2010.04.22
조회 수 3542
♬♪^ . 꿈의 넓이 (11)
코^ 주부
2010.04.20
조회 수 3803
♣ 들꽃의 교훈 / 박광호 (2)
niyee
2010.04.14
조회 수 3346
조회 수 2893
조회 수 2765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6)
바람과해
2010.04.02
조회 수 2808
또 아픕니다 (3)
오작교
2010.04.02
조회 수 2541
좋은 사람 (2)
바람과해
2010.04.01
조회 수 2783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1)
바람과해
2010.03.28
조회 수 2360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4)
바람과해
2010.03.23
조회 수 2518
♣ 꽃바람 -詩 김설하 (1)
niyee
2010.03.21
조회 수 2181
조회 수 2637
♠ 좋은글 좋은생각♠ (3)
청풍명월
2010.03.19
조회 수 5293
☆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3)
청풍명월
2010.03.17
조회 수 2480
조회 수 3373
조회 수 4556
행복 십계명 (1)
바람과해
2010.03.15
조회 수 2829
반기문 총장의 성공 비결 19계명 (1)
바람과해
2010.03.14
조회 수 2299
百壽의 秘訣은勞力 (4)
청풍명월
2010.03.14
조회 수 2082
♡ 단한번 주어진 특별한 하루♡ (7)
청풍명월
2010.03.11
조회 수 2355
♬♪^ . 섬안의 섬 (8)
코^ 주부
2010.03.10
조회 수 1977
조회 수 2201
내게온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0.03.06
조회 수 2653
조회 수 2113
아! 어머니 / 신달자 (2)
niyee
2010.03.06
조회 수 2232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1)
바람과해
2010.03.06
조회 수 2251
내人生에 가을이 오면 (2)
청풍명월
2010.03.03
조회 수 2227
잃은 것, 남은 것 (1)
바람과해
2010.03.03
조회 수 2135
빨간 벙어리 장갑 (5)
청풍명월
2010.03.02
조회 수 1963
친구야 나의 친구야! (1)
데보라
2010.03.01
조회 수 2348
행복 요리법 (1)
데보라
2010.03.01
조회 수 2005
조회 수 1844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4)
데보라
2010.02.28
조회 수 2402
참 좋은 일입니다 (2)
바람과해
2010.02.28
조회 수 2103
조회 수 1746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2)
데보라
2010.02.26
조회 수 2433
아줌마는 하나님 부인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5
조회 수 1763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4
조회 수 1958
조회 수 1936
내인생에 가을이오면 윤동주 (6)
청풍명월
2010.02.17
조회 수 1996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3)
장길산
2010.02.16
조회 수 1836
옹달샘 같은 친구 (2)
바람과해
2010.02.15
조회 수 1709
소망성취 하세요...... (3)
별빛사이
2010.02.13
조회 수 2285
조회 수 2085
♣2만5천원의 友情 (4)
바람과해
2010.02.09
조회 수 1861
조회 수 1568
어느95세 어른의수기 (4)
청풍명월
2010.02.07
조회 수 2582
조회 수 1937
재치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데보라
2010.02.06
조회 수 1890
조회 수 1662
조회 수 1594
어머니의 사랑 (2)
데보라
2010.01.28
조회 수 1660
조회 수 1737
♡ 겨울나무 편지♡ (2)
청풍명월
2010.01.24
조회 수 1501
조회 수 1762
♡ ...여보게 친구 ...♡ (3)
데보라
2010.01.19
조회 수 1947
술 이 란 ? (4)
청풍명월
2010.01.19
조회 수 1654
늙은 아버지의 질문... (6)
데보라
2010.01.18
조회 수 1772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15)
데보라
2010.01.11
조회 수 1871
조회 수 1901
♡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6)
데보라
2010.01.10
조회 수 1620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7)
청풍명월
2010.01.10
조회 수 1388
부부란 이런 거래요.. (1)
데보라
2010.01.08
조회 수 2609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