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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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해 이 글을 바칩니다


내일 태양이 뜰텐데 비가 올거라고 
걱정하는 당신에게...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를 
아직 외면하고 있는 당신에게... 

당신은 상처받기를 두려워할 만큼 
아직 늙지 않았습니다. 
멀리뛰기를 못할만큼 
다리가 허약하지 않습니다. 

우산과 비옷으로 자신을 가려야할만큼... 
외롭거나 비판적이지도 않습니다. 
또 무엇보다 당신의 시력, 눈은 
별을 바라보지 못할만큼 나쁘지도 않습니다. 

      댓글
      2010.03.11 07:26:42 (*.186.21.11)
      청풍명월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구구절절

      가슴에 와 닷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댓글
      2010.03.12 14:02:42 (*.250.69.50)
      여명

      아름다움....

      저도 함께 합니다 늘 감사 드리며....

      사진 및 파일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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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8 반기문 총장의 성공 비결 19계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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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풍명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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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4 *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마을 - [오미야콘](OYMYAKON) 5
      Ador
      3675   2010-03-09 2010-03-12 14:05
       
      ♧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2
      청풍명월
      2037   2010-03-06 2010-03-12 14:02
      ▶ 당신을 위해 이 글을 바칩니다 내일 태양이 뜰텐데 비가 올거라고 걱정하는 당신에게...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442 내게온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485   2010-03-06 2010-03-1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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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yee
      1945   2010-03-06 2014-01-19 08:28
       
      440 아! 어머니 / 신달자 2
      niyee
      2067   2010-03-06 2014-01-19 08:28
       
      439 은은한 난향의 세계로,,,(제16회 대한민국 난 전시회) 2
      슬기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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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풍명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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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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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9 ♣2만5천원의 友情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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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2 어머니의 사랑 2
      데보라
      1478   2010-01-28 2010-02-02 19:51
       
      411 ♡ 어느 의사가 말하는 감동 이야기(실화) ♡ 9
      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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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0 ♡ 겨울나무 편지♡ 2
      청풍명월
      1321   2010-01-24 2010-01-24 15:42
       
      409 나는 내가 아닙니다/...어느 40대의 고백 4
      데보라
      1591   2010-01-21 2010-02-03 10:54
       
      408 ♡ ...여보게 친구 ...♡ 3
      데보라
      1771   2010-01-19 2010-02-02 12:16
       
      407 술 이 란 ? 4 file
      청풍명월
      1475   2010-01-19 2010-02-06 23:30
       
      406 늙은 아버지의 질문... 6
      데보라
      1613   2010-01-18 2010-02-01 17:54
       
      405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15
      데보라
      1710   2010-01-11 2010-01-27 13:10
       
      404 ♣ 눈 내리는 풍경을 보며 / 향일화 3
      niyee
      1715   2010-01-11 2010-01-17 22:25
       
      403 ♡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6
      데보라
      1440   2010-01-10 2010-01-13 21:48
       
      402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7 file
      청풍명월
      1214   2010-01-10 2010-02-12 01:44
       
      401 부부란 이런 거래요.. 1
      데보라
      2437   2010-01-08 2014-09-0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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