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청풍명월
https://park5611.pe.kr/xe/Gasi_04/210005
2010.03.06 13:39:29 (*.186.21.11)
2142
2
목록





▶ 당신을 위해 이 글을 바칩니다 


내일 태양이 뜰텐데 비가 올거라고 
걱정하는 당신에게...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를 
아직 외면하고 있는 당신에게... 

당신은 상처받기를 두려워할 만큼 
아직 늙지 않았습니다. 
멀리뛰기를 못할만큼 
다리가 허약하지 않습니다. 

우산과 비옷으로 자신을 가려야할만큼... 
외롭거나 비판적이지도 않습니다. 
또 무엇보다 당신의 시력, 눈은 
별을 바라보지 못할만큼 나쁘지도 않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10.03.11 07:26:42 (*.186.21.11)
      청풍명월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구구절절

      가슴에 와 닷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댓글
      2010.03.12 14:02:42 (*.250.69.50)
      여명

      아름다움....

      저도 함께 합니다 늘 감사 드리며....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500 아빠의 눈물~ 1
      데보라
      		 2010-07-13 3194
      499 ♣ 청보리 / 시 조용순 1
      niyee
      		 2010-07-13 3841
      49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3
      바람과해
      		 2010-07-11 3535
      497 천천히 가자 5
      데보라
      		 2010-07-09 3362
      496 빨간주머니와 노란주머니 5
      데보라
      		 2010-07-08 3773
      495 월드컵 출전중인 아빠 허정무 감독에게 딸이 보내는 편지 3
      데보라
      		 2010-06-29 2518
      494 3천원이 가저다 준 행복 7 file
      바람과해
      		 2010-06-28 2480
      493 ♣ 인생사, 새옹지마라 했지요...♣ 2 file
      데보라
      		 2010-06-24 3725
      492 쥔것을 놓아라 2
      데보라
      		 2010-06-22 3482
      491 바보 마누라~ 2
      데보라
      		 2010-06-20 3283
      490 가슴저린이야기 (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6 file
      청풍명월
      		 2010-06-16 2824
      489 아내의 만찬 5 file
      청풍명월
      		 2010-06-15 2934
      488 당신의 말이 행복을 만든다.. 2
      바람과해
      		 2010-06-15 3436
      487 나는 미운 돌멩이... 3
      데보라
      		 2010-06-12 2891
      486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데보라
      		 2010-06-12 2657
      485 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아이 2
      바람과해
      		 2010-06-11 2502
      484 ♣ 풀잎 이슬방울 하나 / 장성우
      niyee
      		 2010-06-11 3646
      483 세상에서 젤루 모찐 나의신랑 생일이랍니당~ㅎ 23 file
      고운초롱
      		 2010-06-10 5708
      482 사랑의 유산~ 2
      데보라
      		 2010-06-08 3211
      481 진드기..신부 입장 1
      데보라
      		 2010-06-08 3275
      480 어느아빠의 감동적인 스토리 8 file
      청풍명월
      		 2010-06-04 3219
      479 ♣ 1000 억짜리의 강의 ♣ 4
      데보라
      		 2010-06-02 2610
      478 ♣ 부모님의 깊은 뜻을 그 자식이 알까요 ?♣
      데보라
      		 2010-06-02 2657
      477 아내의 사랑 1
      데보라
      		 2010-06-01 2621
      476 아침 편지 - 사랑의 수고 6
      데보라
      		 2010-05-28 3946
      475 희망이라 는 약 3
      바람과해
      		 2010-05-26 3899
      474 나폴레옹과 사과파는 할머니 2
      바람과해
      		 2010-05-19 3841
      473 ♬♪^ 코^ 아가야는 디금 2
      코^ 주부
      		 2010-05-18 4021
      472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4
      데보라
      		 2010-05-14 3508
      471 모래위의 발자국~ 2 file
      데보라
      		 2010-05-14 10743
      470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4
      바람과해
      		 2010-05-07 3073
      469 바람에게도 길이 있다 / ♬ Running Through The Grass 1
      琛 淵
      		 2010-04-27 3378
      468 가장 행복한 날, 가장 행복한 시간 外 / Edgar Allan Poe
      琛 淵
      		 2010-04-25 3398
      467 천천히 걸어도.빨리 달려도 / 조광선 1
      바람과해
      		 2010-04-24 2819
      466 ♬♪^. 쉿` 1급비밀 7
      코^ 주부
      		 2010-04-22 3477
      465 ♬♪^ . 꿈의 넓이 11
      코^ 주부
      		 2010-04-20 3742
      464 물레방아.들국화 [♬ waterbone tibet / river of souls]
      琛 淵
      		 2010-04-16 2565
      463 ♣ 들꽃의 교훈 / 박광호 2
      niyee
      		 2010-04-14 3286
      462 인 생 [ ♬ Asha / 앨범 - Mystic Heart ♬ ] 6
      琛 淵
      		 2010-04-11 2833
      461 친구를 돕는 것도 지혜롭게 해야 한다 2
      바람과해
      		 2010-04-05 2690
      460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6
      바람과해
      		 2010-04-02 2753
      459 또 아픕니다 3 file
      오작교
      		 2010-04-02 2477
      458 좋은 사람 2
      바람과해
      		 2010-04-01 2717
      457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1
      바람과해
      		 2010-03-28 2297
      456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4
      바람과해
      		 2010-03-23 2448
      455 ♣ 꽃바람 -詩 김설하 1
      niyee
      		 2010-03-21 2109
      454 선생님께 사랑을 보냅니다 (To Sir with Love) 4
      보리피리
      		 2010-03-19 2568
      453 ♠ 좋은글 좋은생각♠ 3 file
      청풍명월
      		 2010-03-19 5248
      452 ☆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3
      청풍명월
      		 2010-03-17 2419
      451 초롱이 아들 수형이의 첫월급을 받는 날이랍니다.^^ 23 file
      고운초롱
      		 2010-03-16 3311
      450 ♧ 제화공의 아들 링컨 대통령의명답♧ 3
      청풍명월
      		 2010-03-16 4489
      449 행복 십계명 1
      바람과해
      		 2010-03-15 2759
      448 반기문 총장의 성공 비결 19계명 1
      바람과해
      		 2010-03-14 2238
      447 百壽의 秘訣은勞力 4
      청풍명월
      		 2010-03-14 2022
      446 ♡ 단한번 주어진 특별한 하루♡ 7 file
      청풍명월
      		 2010-03-11 2292
      445 ♬♪^ . 섬안의 섬 8
      코^ 주부
      		 2010-03-10 1917
      444 *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마을 - [오미야콘](OYMYAKON) 5
      Ador
      		 2010-03-09 3785
      ♧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2
      청풍명월
      		 2010-03-06 2142
      442 내게온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0-03-06 2584
      441 ♣ 봄을 재촉하는 비 / 하늘빛 최수월 1
      niyee
      		 2010-03-06 2052
      440 아! 어머니 / 신달자 2
      niyee
      		 2010-03-06 2164
      439 은은한 난향의 세계로,,,(제16회 대한민국 난 전시회) 2
      슬기난
      		 2010-03-06 2206
      438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1
      바람과해
      		 2010-03-06 2184
      437 내人生에 가을이 오면 2 file
      청풍명월
      		 2010-03-03 2160
      436 잃은 것, 남은 것 1
      바람과해
      		 2010-03-03 2064
      435 빨간 벙어리 장갑 5
      청풍명월
      		 2010-03-02 1902
      434 친구야 나의 친구야! 1
      데보라
      		 2010-03-01 2289
      433 행복 요리법 1
      데보라
      		 2010-03-01 1949
      432 ♣ 가정을 살리는 생명의 씨 4가지♣ 2
      청풍명월
      		 2010-03-01 1771
      431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4
      데보라
      		 2010-02-28 2344
      430 참 좋은 일입니다 2
      바람과해
      		 2010-02-28 2040
      429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요♧ 2 file
      청풍명월
      		 2010-02-27 1689
      428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2 file
      데보라
      		 2010-02-26 2366
      427 아줌마는 하나님 부인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5 1699
      426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4 1887
      425 남자도 그리움에 눈물 흘립니다 6
      데보라
      		 2010-02-18 1860
      424 내인생에 가을이오면 윤동주 6 file
      청풍명월
      		 2010-02-17 1932
      423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3
      장길산
      		 2010-02-16 1780
      422 옹달샘 같은 친구 2
      바람과해
      		 2010-02-15 1640
      421 소망성취 하세요...... 3 file
      별빛사이
      		 2010-02-13 2226
      420 이해인수녀 김수환추기경에 드리는 편지 1
      청풍명월
      		 2010-02-10 2026
      419 ♣2만5천원의 友情 4
      바람과해
      		 2010-02-09 1805
      418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3
      데보라
      		 2010-02-09 1508
      417 어느95세 어른의수기 4
      청풍명월
      		 2010-02-07 2525
      416 내 영혼의 반쪽/.. 소울메이트
      데보라
      		 2010-02-06 1878
      415 재치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데보라
      		 2010-02-06 1829
      414 무능한 중 外 / 샤를르 보들레르
      琛 淵
      		 2010-02-04 1598
      413 이별 동경 / Johann Wolfgang von Goethe 1
      琛 淵
      		 2010-02-01 1528
      412 어머니의 사랑 2
      데보라
      		 2010-01-28 1587
      411 ♡ 어느 의사가 말하는 감동 이야기(실화) ♡ 9
      데보라
      		 2010-01-24 1683
      410 ♡ 겨울나무 편지♡ 2
      청풍명월
      		 2010-01-24 1430
      409 나는 내가 아닙니다/...어느 40대의 고백 4
      데보라
      		 2010-01-21 1695
      408 ♡ ...여보게 친구 ...♡ 3
      데보라
      		 2010-01-19 1879
      407 술 이 란 ? 4 file
      청풍명월
      		 2010-01-19 1589
      406 늙은 아버지의 질문... 6
      데보라
      		 2010-01-18 1708
      405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15
      데보라
      		 2010-01-11 1812
      404 ♣ 눈 내리는 풍경을 보며 / 향일화 3
      niyee
      		 2010-01-11 1831
      403 ♡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6
      데보라
      		 2010-01-10 1547
      402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7 file
      청풍명월
      		 2010-01-10 1324
      401 부부란 이런 거래요.. 1
      데보라
      		 2010-01-08 2546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