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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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2 14:11:30 (*.250.69.50)
자기전 기도중 늘 기억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이 있음을 감사드리는..."
오늘도 이글과 함께
감사..감사...드리며 이제 잠을 청하렵니다.
이곳 뉴욕은 밤 12시10분 이네여...ㅎㅎ
서울은 낮2시 10분 이지요?
지금 청풍명월님께 안녕히 주무시란 말씀도 못드리고..ㅎㅎ
오늘이 있어 감사한날 되십시요~~~
안뇽하세욤?
어젠 온세상이 하얗게 뒤덮혀 있었는데..
오늘은 따뜻한 봄날이였네요^^
어젠 울 모찐그대랑 어여쁜 초롱이랑
아름다운 데이또도 즐기고
따스한 마음으로
서로 서로 감싸줬는데..............이으그~ㅋ
적당한 스트레스가 있어야 하니깐~~모
욜띰히 운동하구
신명나는 삶..ㅎ행복 맹글며 살아가야징~~*^^*
겁나게 좋은글 고맙습니다
편안한 저녁 맞이하세요^^
울 청풍명월님~!얄랴븅~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