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 단한번 주어진 특별한 하루♡

청풍명월

https://park5611.pe.kr/xe/Gasi_04/211494

2010.03.11 15:00:27 (*.186.21.11)

2395



♡*단 한 번 주어진 '특별한 하루'*♡ 

       


비슷해 보이는 하늘이지만 
어제의 하늘과 오늘의 하늘은 분명히 다릅니다. 
 
구름의 위치와 색깔도 다르고 
바람의 느낌도 같지 않습니다. 
 
어제와 오늘은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오늘은 하나님께서 주신, 
내 일생의 둘도 없는 특별한 하루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어제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단 한 번 주어진 '특별한 하루'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당신에게 생애 최고의 순간이며 
가장 좋은 선물입니다. 
 
당신은 어제와 다른 오늘을 
언제나 어디서나 신명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생에 최고의 순간으로 날마다 새날을 누리시기를, 
그 어디에서나 하늘나라를 누리며 살아가시기를, 

 *+유계 권성길 作+* (옮 긴  글) 나그네정  
 
鄭盛宗印 
 



        人生航路 - 細川たかし

이 게시물을

예뿐꽃.jpg (77.0KB)(0)

2010.03.11 19:17:27 (*.2.17.52)

고운초롱

안뇽하세욤?

어젠 온세상이 하얗게 뒤덮혀 있었는데..

오늘은 따뜻한 봄날이였네요^^

어젠 울 모찐그대랑 어여쁜 초롱이랑

아름다운 데이또도 즐기고

따스한 마음으로
서로 서로 감싸줬는데..............이으그~ㅋ

적당한 스트레스가 있어야 하니깐~~모

욜띰히 운동하구

신명나는 삶..ㅎ행복 맹글며 살아가야징~~*^^*

겁나게 좋은글 고맙습니다

편안한 저녁 맞이하세요^^

울 청풍명월님~!얄랴븅~꾸벅

2010.03.12 03:47:58 (*.186.21.11)

청풍명월

고운초롱님 까꽁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0.03.12 14:11:30 (*.250.69.50)

여명

자기전 기도중 늘 기억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이 있음을 감사드리는..."

오늘도 이글과 함께

감사..감사...드리며 이제 잠을 청하렵니다.

이곳 뉴욕은 밤 12시10분 이네여...ㅎㅎ

서울은 낮2시 10분 이지요?

지금 청풍명월님께 안녕히 주무시란 말씀도 못드리고..ㅎㅎ

오늘이 있어 감사한날 되십시요~~~

2010.03.12 14:12:20 (*.250.69.50)

여명

참...오늘은 울엄마 생신이라 더 감사한 날 이랍니다.ㅎㅎㅎ

은총 가득한날 되십시요.

2010.03.12 17:32:28 (*.186.21.11)

청풍명월

여명님 외국여행 가셔서도 홈에 빠짐없이

일등으로 출석하시고 왕성한 활동에

박수를보내며 하느님의 은총이 충만

하시기 기원합니다

2010.03.14 06:24:14 (*.159.49.24)

바람과해

하루 하루 열심히 살겠습니다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2010.03.15 02:39:27 (*.186.21.11)

청풍명월

바람과해님 고운 흔적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500	아빠의 눈물~ 1		데보라	3316	2010-07-13	2010-07-1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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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아내의 사랑 1		데보라	2726	2010-06-01	2010-06-05 07:41
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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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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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473	♬♪^ 코^ 아가야는 디금 2		코^ 주부	4128	2010-05-18	2010-05-19 07:23
473
472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4		데보라	3614	2010-05-14	2010-06-01 06:51
472
471		모래위의 발자국~ 2	데보라	10851	2010-05-14	2010-05-15 02:08
471
470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4		바람과해	3193	2010-05-07	2010-05-24 03:52
470
469	바람에게도 길이 있다 / ♬ Running Through The Grass 1		琛淵	3495	2010-04-27	2010-04-27 21:08
469
468	가장 행복한 날, 가장 행복한 시간 外 / Edgar Allan Poe		琛淵	3522	2010-04-25	2010-04-25 06:59
468
467	천천히 걸어도.빨리 달려도 / 조광선 1		바람과해	2925	2010-04-24	2010-06-12 18:40
467
466	♬♪^. 쉿` 1급비밀 7		코^ 주부	3584	2010-04-22	2010-04-28 08:47
466
465	♬♪^ . 꿈의 넓이 11		코^ 주부	3854	2010-04-20	2010-04-22 14:31
465
464	물레방아.들국화 [♬ waterbone tibet / river of souls]		琛淵	2669	2010-04-16	2010-04-16 07:18
464
463	♣ 들꽃의 교훈 / 박광호 2		niyee	3385	2010-04-14	2010-04-20 11:15
463
462	인 생 [ ♬ Asha / 앨범 - Mystic Heart ♬ ] 6		琛淵	2933	2010-04-11	2010-04-13 12:10
462
461		친구를 돕는 것도 지혜롭게 해야 한다 2	바람과해	2811	2010-04-05	2010-04-20 11:18
461
460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6	바람과해	2844	2010-04-02	2010-04-10 17:06
460
459		또 아픕니다 3	오작교	2581	2010-04-02	2010-04-03 23:42
459
458	좋은 사람 2		바람과해	2831	2010-04-01	2010-06-12 19:30
458
457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1		바람과해	2400	2010-03-28	2010-06-12 18:24
457
456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4	바람과해	2567	2010-03-23	2010-03-28 10:59
456
455	♣ 꽃바람 -詩 김설하 1		niyee	2229	2010-03-21	2010-03-25 12:50
455
454	선생님께 사랑을 보냅니다 (To Sir with Love) 4		보리피리	2687	2010-03-19	2010-03-26 17:29
454
453	♠ 좋은글 좋은생각♠ 3		청풍명월	5339	2010-03-19	2010-04-07 13:13
453
452	☆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3		청풍명월	2523	2010-03-17	2010-03-31 15:04
452
451		초롱이 아들 수형이의 첫월급을 받는 날이랍니다.^^ 23	고운초롱	3416	2010-03-16	2010-03-29 14:18
451
450	♧ 제화공의 아들 링컨 대통령의명답♧ 3		청풍명월	4611	2010-03-16	2010-03-17 16:05
450
449		행복 십계명 1	바람과해	2865	2010-03-15	2010-03-18 17:19
449
448		반기문 총장의 성공 비결 19계명 1	바람과해	2339	2010-03-14	2010-06-12 18:17
448
447		百壽의 秘訣은勞力 4	청풍명월	2123	2010-03-14	2010-03-15 15:56
447
	♡ 단한번 주어진 특별한 하루♡ 7		청풍명월	2395	2010-03-11	2010-03-15 02:39
	♡단 한 번 주어진 '특별한 하루'♡ 비슷해 보이는 하늘이지만 어제의 하늘과 오늘의 하늘은 분명히 다릅니다. 구름의 위치와 색깔도 다르고 바람의 느낌도 같지 않습니다. 어제와 오늘은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오늘은 하나님께서 주신, 내 일생의...
445	♬♪^ . 섬안의 섬 8		코^ 주부	2021	2010-03-10	2010-03-12 17:21
445
444	*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마을 - [오미야콘](OYMYAKON) 5		Ador	3891	2010-03-09	2010-03-12 14:05
444
443		♧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2	청풍명월	2252	2010-03-06	2010-03-12 14:02
443
442	내게온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699	2010-03-06	2010-03-10 10:49
442
441	♣ 봄을 재촉하는 비 / 하늘빛 최수월 1		niyee	2158	2010-03-06	2014-01-19 08:28
441
440	아! 어머니 / 신달자 2		niyee	2268	2010-03-06	2014-01-19 08:28
440
439		은은한 난향의 세계로,,,(제16회 대한민국 난 전시회) 2	슬기난	2307	2010-03-06	2010-03-31 15:12
439
438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1	바람과해	2300	2010-03-06	2010-06-12 18:14
438
437	내人生에 가을이 오면 2		청풍명월	2269	2010-03-03	2010-03-11 14:05
437
436	잃은 것, 남은 것 1		바람과해	2185	2010-03-03	2010-06-12 18:09
436
435		빨간 벙어리 장갑 5	청풍명월	2008	2010-03-02	2010-04-02 18:35
435
434	친구야 나의 친구야! 1		데보라	2389	2010-03-01	2010-03-01 13:32
434
433		행복 요리법 1	데보라	2052	2010-03-01	2010-03-01 13:33
433
432		♣ 가정을 살리는 생명의 씨 4가지♣ 2	청풍명월	1886	2010-03-01	2010-03-03 09:54
432
431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4		데보라	2438	2010-02-28	2010-03-02 11:00
431
430	참 좋은 일입니다 2		바람과해	2146	2010-02-28	2010-03-16 03:58
430
429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요♧ 2		청풍명월	1792	2010-02-27	2010-02-28 12:10
429
428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2	데보라	2477	2010-02-26	2012-04-26 15:33
428
427	아줌마는 하나님 부인이세요? 3		바람과해	1806	2010-02-25	2014-05-22 13:57
427
426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3	바람과해	1999	2010-02-24	2010-02-25 17:42
426
425	남자도 그리움에 눈물 흘립니다 6		데보라	1978	2010-02-18	2010-02-28 15:40
425
424	내인생에 가을이오면 윤동주 6		청풍명월	2037	2010-02-17	2010-02-24 22:11
424
423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3		장길산	1879	2010-02-16	2010-02-21 19:19
423
422	옹달샘 같은 친구 2		바람과해	1749	2010-02-15	2010-02-16 15:21
422
421	소망성취 하세요...... 3		별빛사이	2330	2010-02-13	2010-02-15 15:16
421
420		이해인수녀 김수환추기경에 드리는 편지 1	청풍명월	2126	2010-02-10	2010-02-12 16:09
420
419	♣2만5천원의 友情 4		바람과해	1905	2010-02-09	2010-03-31 15:28
419
418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3		데보라	1614	2010-02-09	2010-02-11 10:54
418
417	어느95세 어른의수기 4		청풍명월	2626	2010-02-07	2010-02-12 13:31
417
416	내 영혼의 반쪽/.. 소울메이트		데보라	1973	2010-02-06	2010-02-14 13:32
416
415	재치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데보라	1935	2010-02-06	2010-02-07 10:41
415
414	무능한 중 外 / 샤를르 보들레르		琛淵	1697	2010-02-04	2010-02-04 16:57
414
413	이별 동경 / Johann Wolfgang von Goethe 1		琛淵	1648	2010-02-01	2010-02-02 11:59
413
412	어머니의 사랑 2		데보라	1700	2010-01-28	2010-02-02 19:51
412
411	♡ 어느 의사가 말하는 감동 이야기(실화) ♡ 9		데보라	1779	2010-01-24	2010-02-08 18:57
411
410		♡ 겨울나무 편지♡ 2	청풍명월	1546	2010-01-24	2010-01-24 15:42
410
409	나는 내가 아닙니다/...어느 40대의 고백 4		데보라	1809	2010-01-21	2010-02-03 10:54
409
408	♡ ...여보게 친구 ...♡ 3		데보라	1993	2010-01-19	2010-02-02 12:16
408
407	술 이 란 ? 4		청풍명월	1697	2010-01-19	2010-02-06 23:30
407
406	늙은 아버지의 질문... 6		데보라	1820	2010-01-18	2010-02-01 17:54
406
405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15		데보라	1915	2010-01-11	2010-01-27 13:10
405
404	♣ 눈 내리는 풍경을 보며 / 향일화 3		niyee	1943	2010-01-11	2010-01-17 22:25
404
403	♡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6		데보라	1674	2010-01-10	2010-01-13 21:48
403
402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7	청풍명월	1426	2010-01-10	2010-02-12 01:44
402
401	부부란 이런 거래요.. 1		데보라	2647	2010-01-08	2014-09-02 16:56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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