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10.03.11 15:00:27 (*.186.21.11)
2337

 

예뿐꽃.jpg

    ♡*단 한 번 주어진 '특별한 하루'*♡ 비슷해 보이는 하늘이지만 어제의 하늘과 오늘의 하늘은 분명히 다릅니다. 구름의 위치와 색깔도 다르고 바람의 느낌도 같지 않습니다. 어제와 오늘은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오늘은 하나님께서 주신, 내 일생의 둘도 없는 특별한 하루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어제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단 한 번 주어진 '특별한 하루'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당신에게 생애 최고의 순간이며 가장 좋은 선물입니다. 당신은 어제와 다른 오늘을 언제나 어디서나 신명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생에 최고의 순간으로 날마다 새날을 누리시기를, 그 어디에서나 하늘나라를 누리며 살아가시기를, *+유계 권성길 作+* (옮 긴 글) 나그네정 鄭盛宗印
    人生航路 - 細川たかし

댓글
2010.03.11 19:17:27 (*.2.17.52)
고운초롱

안뇽하세욤?

어젠 온세상이 하얗게 뒤덮혀 있었는데..

오늘은 따뜻한 봄날이였네요^^

 

어젠 울 모찐그대랑 어여쁜 초롱이랑

아름다운 데이또도 즐기고

따스한 마음으로
서로 서로 감싸줬는데..............이으그~ㅋ

 

적당한 스트레스가 있어야 하니깐~~모

욜띰히 운동하구

신명나는 삶..ㅎ행복 맹글며 살아가야징~~*^^*

 

겁나게 좋은글 고맙습니다

편안한 저녁 맞이하세요^^

 

울 청풍명월님~!얄랴븅~꾸벅

 

댓글
2010.03.12 03:47:58 (*.186.21.11)
청풍명월

고운초롱님 까꽁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2010.03.12 14:11:30 (*.250.69.50)
여명

자기전 기도중 늘 기억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이 있음을 감사드리는..."

오늘도 이글과 함께

감사..감사...드리며 이제 잠을 청하렵니다.

이곳 뉴욕은 밤 12시10분 이네여...ㅎㅎ

서울은 낮2시 10분 이지요?

지금 청풍명월님께 안녕히 주무시란 말씀도 못드리고..ㅎㅎ

오늘이 있어 감사한날 되십시요~~~

댓글
2010.03.12 14:12:20 (*.250.69.50)
여명

참...오늘은 울엄마 생신이라 더 감사한 날 이랍니다.ㅎㅎㅎ

은총 가득한날 되십시요.

댓글
2010.03.12 17:32:28 (*.186.21.11)
청풍명월

여명님 외국여행 가셔서도 홈에 빠짐없이

일등으로 출석하시고  왕성한 활동에

박수를보내며  하느님의 은총이 충만

하시기 기원합니다

댓글
2010.03.14 06:24:14 (*.159.49.24)
바람과해

하루 하루 열심히 살겠습니다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댓글
2010.03.15 02:39:27 (*.186.21.11)
청풍명월

바람과해님 고운 흔적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아빠의 눈물~ (1)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248
♣ 청보리 / 시 조용순 (1)
niyee
2010.07.13
조회 수 389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3)
바람과해
2010.07.11
조회 수 3585
천천히 가자 (5)
데보라
2010.07.09
조회 수 3407
빨간주머니와 노란주머니 (5)
데보라
2010.07.08
조회 수 3816
3천원이 가저다 준 행복 (7)
바람과해
2010.06.28
조회 수 2535
조회 수 3774
쥔것을 놓아라 (2)
데보라
2010.06.22
조회 수 3526
바보 마누라~ (2)
데보라
2010.06.20
조회 수 3333
조회 수 2866
아내의 만찬 (5)
청풍명월
2010.06.15
조회 수 2984
당신의 말이 행복을 만든다.. (2)
바람과해
2010.06.15
조회 수 3474
나는 미운 돌멩이... (3)
데보라
2010.06.12
조회 수 2940
조회 수 2704
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아이 (2)
바람과해
2010.06.11
조회 수 2548
조회 수 3696
조회 수 5751
사랑의 유산~ (2)
데보라
2010.06.08
조회 수 3258
진드기..신부 입장 (1)
데보라
2010.06.08
조회 수 3330
어느아빠의 감동적인 스토리 (8)
청풍명월
2010.06.04
조회 수 3262
♣ 1000 억짜리의 강의 ♣ (4)
데보라
2010.06.02
조회 수 2661
아내의 사랑 (1)
데보라
2010.06.01
조회 수 2673
아침 편지 - 사랑의 수고 (6)
데보라
2010.05.28
조회 수 3998
희망이라 는 약 (3)
바람과해
2010.05.26
조회 수 3948
나폴레옹과 사과파는 할머니 (2)
바람과해
2010.05.19
조회 수 3884
♬♪^ 코^ 아가야는 디금 (2)
코^ 주부
2010.05.18
조회 수 4066
조회 수 3556
모래위의 발자국~ (2)
데보라
2010.05.14
조회 수 10790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4)
바람과해
2010.05.07
조회 수 3127
조회 수 3432
조회 수 2864
♬♪^. 쉿` 1급비밀 (7)
코^ 주부
2010.04.22
조회 수 3528
♬♪^ . 꿈의 넓이 (11)
코^ 주부
2010.04.20
조회 수 3790
♣ 들꽃의 교훈 / 박광호 (2)
niyee
2010.04.14
조회 수 3332
조회 수 2878
조회 수 2746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6)
바람과해
2010.04.02
조회 수 2798
또 아픕니다 (3)
오작교
2010.04.02
조회 수 2529
좋은 사람 (2)
바람과해
2010.04.01
조회 수 2769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1)
바람과해
2010.03.28
조회 수 2346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4)
바람과해
2010.03.23
조회 수 2504
♣ 꽃바람 -詩 김설하 (1)
niyee
2010.03.21
조회 수 2163
조회 수 2621
♠ 좋은글 좋은생각♠ (3)
청풍명월
2010.03.19
조회 수 5286
☆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3)
청풍명월
2010.03.17
조회 수 2464
조회 수 3361
조회 수 4539
행복 십계명 (1)
바람과해
2010.03.15
조회 수 2813
반기문 총장의 성공 비결 19계명 (1)
바람과해
2010.03.14
조회 수 2285
百壽의 秘訣은勞力 (4)
청풍명월
2010.03.14
조회 수 2071
♡ 단한번 주어진 특별한 하루♡ (7)
청풍명월
2010.03.11
조회 수 2337
♬♪^ . 섬안의 섬 (8)
코^ 주부
2010.03.10
조회 수 1961
조회 수 2191
내게온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0.03.06
조회 수 2632
조회 수 2097
아! 어머니 / 신달자 (2)
niyee
2010.03.06
조회 수 2219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1)
바람과해
2010.03.06
조회 수 2234
내人生에 가을이 오면 (2)
청풍명월
2010.03.03
조회 수 2213
잃은 것, 남은 것 (1)
바람과해
2010.03.03
조회 수 2120
빨간 벙어리 장갑 (5)
청풍명월
2010.03.02
조회 수 1947
친구야 나의 친구야! (1)
데보라
2010.03.01
조회 수 2338
행복 요리법 (1)
데보라
2010.03.01
조회 수 1989
조회 수 1830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4)
데보라
2010.02.28
조회 수 2390
참 좋은 일입니다 (2)
바람과해
2010.02.28
조회 수 2092
조회 수 1735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2)
데보라
2010.02.26
조회 수 2419
아줌마는 하나님 부인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5
조회 수 1751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4
조회 수 1946
조회 수 1917
내인생에 가을이오면 윤동주 (6)
청풍명월
2010.02.17
조회 수 1984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3)
장길산
2010.02.16
조회 수 1823
옹달샘 같은 친구 (2)
바람과해
2010.02.15
조회 수 1696
소망성취 하세요...... (3)
별빛사이
2010.02.13
조회 수 2279
조회 수 2075
♣2만5천원의 友情 (4)
바람과해
2010.02.09
조회 수 1850
조회 수 1557
어느95세 어른의수기 (4)
청풍명월
2010.02.07
조회 수 2569
조회 수 1926
재치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데보라
2010.02.06
조회 수 1876
조회 수 1649
조회 수 1578
어머니의 사랑 (2)
데보라
2010.01.28
조회 수 1645
조회 수 1726
♡ 겨울나무 편지♡ (2)
청풍명월
2010.01.24
조회 수 1486
조회 수 1748
♡ ...여보게 친구 ...♡ (3)
데보라
2010.01.19
조회 수 1935
술 이 란 ? (4)
청풍명월
2010.01.19
조회 수 1638
늙은 아버지의 질문... (6)
데보라
2010.01.18
조회 수 1760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15)
데보라
2010.01.11
조회 수 1859
조회 수 1886
♡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6)
데보라
2010.01.10
조회 수 1607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7)
청풍명월
2010.01.10
조회 수 1372
부부란 이런 거래요.. (1)
데보라
2010.01.08
조회 수 2597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