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10.03.14 05:46:19 (*.186.21.11)
1962











百壽의 秘訣은 勞力








☎ 먼저, 밥공기를 2/3로 줄여야 합니다.

식탁에서 흰 것 세가지, 쌀밥과 소금, 설탕도 줄여야 합니다.








콜레스테롤 섭취를 조절하고 포화 지방산은 피해야 합니다.

하루 세 끼니 비률은 3:4:3 으로 드시고요.








☎ 취침 전 음식 섭취는 만병의 원인 입니다.

하루에 2리터 이상의 물를 마셔야 장수 할 수 있습니다.








☎ 색갈이 짙고 다양한 채소와 과실을 많이 드시고

하루 두 잔의 차로 심장병을 얘방 하시기 바람니다.








☎ 참고로 커피 두 잔도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합니다.

하루 우유 세 컵이 골 다공증을 막아 주고요.








기타 멸치 시금치 굴 등 칼슘 섭취를 고르게 하십시요.

일주일에 두끼 이상 꽁치, 삼치, 고등어 등

등푸른 생선을 드시면 노화 방지가 됩니다.








☎ 매일 당근과 양파를 꼭 챙겨 드시고

음식은 오래 씹어서 두뇌 활동을 도우시기 바랍니다.








다리가 건강해야 오래 살징,

건강을 지키는 3:3 운동법 즉 하루 30분씩,

일 주일에 세 번이상, 걸으시기 바랍니다.








식이요법과 산소운동으로 혈관을 튼튼히 하고 칼슘을 늘리고

인은 줄이십시오.

춘주는 S자 목뼈는 C자로 생활의 자세로 유지하고

치과 치료는 게을리 마세요

이가 튼튼해야 온몸이 튼튼하답니다.








☎ 산을 오를 때에는 심장을 조심하여 천천히 오르고

내려 올 때는 무릎을 조심하여 뛰지 마시기 바랍니다.





환갑이 넘어도 근육운동을 하면서 생리리듬에 따라

살면서 장수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늦어도 밤 열시 이후에는 잠자리에드는 수면 습관을 가지시기 바람니다.









☎ 무슨 일이 있어도 당료를 막는 예방 생활을 하시고

온갖 묘약에 현혹되어 찾지 말고 해로운 약을 피하십시요.


지금처럼 당신을 사랑하며 





































지금처럼 당신을 사랑하며  

언제나
찾아오는 밤이지만 당신이 그리워 집니다
마음 한 곳을
헤집고 다니는 당신의 그림자가
오늘도 잠 못 이루게 하나봅니다

언제가 되어야
이 그리움이 멈출 수 있는 것인지
힘든 내 삶 속에
당신을 포함 시켜 가는 마음은
금방이라도 당신 손을 놓고 싶건 만

내가 힘든 만큼
당신은 더욱 힘들어 지기에 마음만 아파 온답니다
조금 더 즐거움 안고사는
그런 사람을 만났더라면 당신도 즐거웠으련만
이 밤도 가로등 불빛을 벗 삼아
당신의 마음을 헤아려 본답니다

만남이 두려워지고
사랑이 깊어 갈수록 두려워만 지는 마음에
나로 인해 당신이
슬픔을 안고 살아갈까 걱정이 되고
나로 인해 당신이
아픔을 간직하게 될까 겁도 난답니다

사랑이 즐겁고 기쁘다 하지만
행복을 전해주지 못하는 마음이 미안 해 지는군요
사랑을 한다면,사랑을 한다면
미안 하다는 말을 하질 않는 것이라 하지만
난 당신께 항상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 뿐 이랍니다

조금만 참고
조금 더 서로를 지켜가며
난 당신이 있는 그곳만을 바라 볼 것입니다
지금처럼 당신을 사랑하며
지금처럼 당신께 고마워 하며...          

인연 / 까치.김정선

긴긴 날 그대 생각으로
잠에서 깨어나면 가장 먼저
보고싶다는 통증

그리움도 병인지라
갈대 살 부비우는
바람부는 강심에
살짝 놓아두었더니

비 떨어지는 수면위로
그 많은 동그라미들
밤새 소리내는
긴장된 연결고리

인연이란
이토록 질긴 것이었구나

타 향 살 이


댓글
2010.03.14 06:19:52 (*.159.49.24)
바람과해

유익한 글 잘 보았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10.03.14 10:29:16 (*.186.21.11)
청풍명월

바람과해님 잘보셨지요

건강 하셔서 만수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2010.03.15 12:10:19 (*.2.17.52)
고운초롱

울 바람과 해온니랑

청풍명월 오라버니랑

 

안뇽요?

쪼오거 유익한 정보 가심에 새기면서 꼬옥 실천하시어욤^^

구레야

99세까장 팔팔하게 사실꼬아녀욤^^

 

이케

맨날맨날 아름다운 생각을 하시고
떠뚯한 정을 나눌 수있는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 }보금자리 넘 좋지요?

 

온제까장.............쭈욱 좋은인연으로 함께하실꼬죵??

편안한 하루 되시고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0.03.15 15:56:28 (*.186.21.11)
청풍명월

고운초롱님  까꽁

바뿌실텐데 늘 참여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미리 부터 잘

하셔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500 아빠의 눈물~ 1
데보라
3144   2010-07-13 2010-07-16 10:25
 
499 ♣ 청보리 / 시 조용순 1
niyee
3782   2010-07-13 2010-07-13 11:01
 
49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3
바람과해
3478   2010-07-11 2011-04-28 10:57
 
497 천천히 가자 5
데보라
3312   2010-07-09 2010-07-10 09:32
 
496 빨간주머니와 노란주머니 5
데보라
3716   2010-07-08 2010-07-09 08:28
 
495 월드컵 출전중인 아빠 허정무 감독에게 딸이 보내는 편지 3
데보라
2452   2010-06-29 2010-07-08 14:37
 
494 3천원이 가저다 준 행복 7 file
바람과해
2416   2010-06-28 2010-08-15 11:35
 
493 ♣ 인생사, 새옹지마라 했지요...♣ 2 file
데보라
3674   2010-06-24 2010-06-28 15:33
 
492 쥔것을 놓아라 2
데보라
3417   2010-06-22 2010-06-24 14:12
 
491 바보 마누라~ 2
데보라
3234   2010-06-20 2010-06-22 17:20
 
490 가슴저린이야기 (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6 file
청풍명월
2771   2010-06-16 2010-06-24 06:57
 
489 아내의 만찬 5 file
청풍명월
2872   2010-06-15 2010-06-19 16:27
 
488 당신의 말이 행복을 만든다.. 2
바람과해
3379   2010-06-15 2010-07-23 18:30
 
487 나는 미운 돌멩이... 3
데보라
2816   2010-06-12 2010-07-16 21:15
 
486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데보라
2596   2010-06-12 2010-06-12 17:16
 
485 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아이 2
바람과해
2447   2010-06-11 2010-06-12 10:14
 
484 ♣ 풀잎 이슬방울 하나 / 장성우
niyee
3590   2010-06-11 2010-06-11 07:40
 
483 세상에서 젤루 모찐 나의신랑 생일이랍니당~ㅎ 23 file
고운초롱
5646   2010-06-10 2010-06-12 13:41
 
482 사랑의 유산~ 2
데보라
3156   2010-06-08 2010-06-08 19:48
 
481 진드기..신부 입장 1
데보라
3215   2010-06-08 2010-06-09 10:55
 
480 어느아빠의 감동적인 스토리 8 file
청풍명월
3154   2010-06-04 2010-06-12 11:22
 
479 ♣ 1000 억짜리의 강의 ♣ 4
데보라
2548   2010-06-02 2010-06-12 17:45
 
478 ♣ 부모님의 깊은 뜻을 그 자식이 알까요 ?♣
데보라
2596   2010-06-02 2010-06-05 07:45
 
477 아내의 사랑 1
데보라
2570   2010-06-01 2010-06-05 07:41
 
476 아침 편지 - 사랑의 수고 6
데보라
3887   2010-05-28 2010-05-31 07:12
 
475 희망이라 는 약 3
바람과해
3849   2010-05-26 2010-06-01 07:02
 
474 나폴레옹과 사과파는 할머니 2
바람과해
3774   2010-05-19 2010-05-24 03:44
 
473 ♬♪^ 코^ 아가야는 디금 2
코^ 주부
3963   2010-05-18 2010-05-19 07:23
 
472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4
데보라
3448   2010-05-14 2010-06-01 06:51
 
471 모래위의 발자국~ 2 file
데보라
10676   2010-05-14 2010-05-15 02:08
 
470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4
바람과해
3016   2010-05-07 2010-05-24 03:52
 
469 바람에게도 길이 있다 / ♬ Running Through The Grass 1
琛 淵
3317   2010-04-27 2010-04-27 21:08
 
468 가장 행복한 날, 가장 행복한 시간 外 / Edgar Allan Poe
琛 淵
3335   2010-04-25 2010-04-25 06:59
 
467 천천히 걸어도.빨리 달려도 / 조광선 1
바람과해
2761   2010-04-24 2010-06-12 18:40
 
466 ♬♪^. 쉿` 1급비밀 7
코^ 주부
3432   2010-04-22 2010-04-28 08:47
 
465 ♬♪^ . 꿈의 넓이 11
코^ 주부
3690   2010-04-20 2010-04-22 14:31
 
464 물레방아.들국화 [♬ waterbone tibet / river of souls]
琛 淵
2496   2010-04-16 2010-04-16 07:18
 
463 ♣ 들꽃의 교훈 / 박광호 2
niyee
3216   2010-04-14 2010-04-20 11:15
 
462 인 생 [ ♬ Asha / 앨범 - Mystic Heart ♬ ] 6
琛 淵
2777   2010-04-11 2010-04-13 12:10
 
461 친구를 돕는 것도 지혜롭게 해야 한다 2
바람과해
2620   2010-04-05 2010-04-20 11:18
 
460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6
바람과해
2701   2010-04-02 2010-04-10 17:06
 
459 또 아픕니다 3 file
오작교
2418   2010-04-02 2010-04-03 23:42
 
458 좋은 사람 2
바람과해
2660   2010-04-01 2010-06-12 19:30
 
457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1
바람과해
2234   2010-03-28 2010-06-12 18:24
 
456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4
바람과해
2386   2010-03-23 2010-03-28 10:59
 
455 ♣ 꽃바람 -詩 김설하 1
niyee
2049   2010-03-21 2010-03-25 12:50
 
454 선생님께 사랑을 보냅니다 (To Sir with Love) 4
보리피리
2508   2010-03-19 2010-03-26 17:29
 
453 ♠ 좋은글 좋은생각♠ 3 file
청풍명월
5190   2010-03-19 2010-04-07 13:13
 
452 ☆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3
청풍명월
2361   2010-03-17 2010-03-31 15:04
 
451 초롱이 아들 수형이의 첫월급을 받는 날이랍니다.^^ 23 file
고운초롱
3253   2010-03-16 2010-03-29 14:18
 
450 ♧ 제화공의 아들 링컨 대통령의명답♧ 3
청풍명월
4435   2010-03-16 2010-03-17 16:05
 
449 행복 십계명 1
바람과해
2693   2010-03-15 2010-03-18 17:19
 
448 반기문 총장의 성공 비결 19계명 1
바람과해
2177   2010-03-14 2010-06-12 18:17
 
百壽의 秘訣은勞力 4
청풍명월
1962   2010-03-14 2010-03-15 15:56
百壽의 秘訣은 勞力 ☎ 먼저, 밥공기를 2/3로 줄여야 합니다. 식탁에서 흰 것 세가지, 쌀밥과 소금, 설탕도 줄여야 합니다. ☎ 콜레스테롤 섭취를 조절하고 포화 지방산은 피해야 합니다. 하루 세 끼니 비률은 3:4:3 으로 드시고요. ☎ 취침 전 음식 섭취는 만병...  
446 ♡ 단한번 주어진 특별한 하루♡ 7 file
청풍명월
2241   2010-03-11 2010-03-15 02:39
 
445 ♬♪^ . 섬안의 섬 8
코^ 주부
1864   2010-03-10 2010-03-12 17:21
 
444 *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마을 - [오미야콘](OYMYAKON) 5
Ador
3722   2010-03-09 2010-03-12 14:05
 
443 ♧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2
청풍명월
2079   2010-03-06 2010-03-12 14:02
 
442 내게온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524   2010-03-06 2010-03-10 10:49
 
441 ♣ 봄을 재촉하는 비 / 하늘빛 최수월 1
niyee
1991   2010-03-06 2014-01-19 08:28
 
440 아! 어머니 / 신달자 2
niyee
2105   2010-03-06 2014-01-19 08:28
 
439 은은한 난향의 세계로,,,(제16회 대한민국 난 전시회) 2
슬기난
2135   2010-03-06 2010-03-31 15:12
 
438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1
바람과해
2120   2010-03-06 2010-06-12 18:14
 
437 내人生에 가을이 오면 2 file
청풍명월
2103   2010-03-03 2010-03-11 14:05
 
436 잃은 것, 남은 것 1
바람과해
2021   2010-03-03 2010-06-12 18:09
 
435 빨간 벙어리 장갑 5
청풍명월
1844   2010-03-02 2010-04-02 18:35
 
434 친구야 나의 친구야! 1
데보라
2235   2010-03-01 2010-03-01 13:32
 
433 행복 요리법 1
데보라
1886   2010-03-01 2010-03-01 13:33
 
432 ♣ 가정을 살리는 생명의 씨 4가지♣ 2
청풍명월
1710   2010-03-01 2010-03-03 09:54
 
431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4
데보라
2279   2010-02-28 2010-03-02 11:00
 
430 참 좋은 일입니다 2
바람과해
1981   2010-02-28 2010-03-16 03:58
 
429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요♧ 2 file
청풍명월
1633   2010-02-27 2010-02-28 12:10
 
428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2 file
데보라
2295   2010-02-26 2012-04-26 15:33
 
427 아줌마는 하나님 부인이세요? 3
바람과해
1644   2010-02-25 2014-05-22 13:57
 
426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3
바람과해
1824   2010-02-24 2010-02-25 17:42
 
425 남자도 그리움에 눈물 흘립니다 6
데보라
1800   2010-02-18 2010-02-28 15:40
 
424 내인생에 가을이오면 윤동주 6 file
청풍명월
1875   2010-02-17 2010-02-24 22:11
 
423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3
장길산
1720   2010-02-16 2010-02-21 19:19
 
422 옹달샘 같은 친구 2
바람과해
1581   2010-02-15 2010-02-16 15:21
 
421 소망성취 하세요...... 3 file
별빛사이
2166   2010-02-13 2010-02-15 15:16
 
420 이해인수녀 김수환추기경에 드리는 편지 1
청풍명월
1970   2010-02-10 2010-02-12 16:09
 
419 ♣2만5천원의 友情 4
바람과해
1754   2010-02-09 2010-03-31 15:28
 
418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3
데보라
1449   2010-02-09 2010-02-11 10:54
 
417 어느95세 어른의수기 4
청풍명월
2465   2010-02-07 2010-02-12 13:31
 
416 내 영혼의 반쪽/.. 소울메이트
데보라
1820   2010-02-06 2010-02-14 13:32
 
415 재치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데보라
1759   2010-02-06 2010-02-07 10:41
 
414 무능한 중 外 / 샤를르 보들레르
琛 淵
1540   2010-02-04 2010-02-04 16:57
 
413 이별 동경 / Johann Wolfgang von Goethe 1
琛 淵
1460   2010-02-01 2010-02-02 11:59
 
412 어머니의 사랑 2
데보라
1528   2010-01-28 2010-02-02 19:51
 
411 ♡ 어느 의사가 말하는 감동 이야기(실화) ♡ 9
데보라
1624   2010-01-24 2010-02-08 18:57
 
410 ♡ 겨울나무 편지♡ 2
청풍명월
1369   2010-01-24 2010-01-24 15:42
 
409 나는 내가 아닙니다/...어느 40대의 고백 4
데보라
1634   2010-01-21 2010-02-03 10:54
 
408 ♡ ...여보게 친구 ...♡ 3
데보라
1817   2010-01-19 2010-02-02 12:16
 
407 술 이 란 ? 4 file
청풍명월
1523   2010-01-19 2010-02-06 23:30
 
406 늙은 아버지의 질문... 6
데보라
1657   2010-01-18 2010-02-01 17:54
 
405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15
데보라
1758   2010-01-11 2010-01-27 13:10
 
404 ♣ 눈 내리는 풍경을 보며 / 향일화 3
niyee
1769   2010-01-11 2010-01-17 22:25
 
403 ♡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6
데보라
1479   2010-01-10 2010-01-13 21:48
 
402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7 file
청풍명월
1266   2010-01-10 2010-02-12 01:44
 
401 부부란 이런 거래요.. 1
데보라
2495   2010-01-08 2014-09-02 16:56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