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10.03.14 05:46:19 (*.186.21.11)
1991











百壽의 秘訣은 勞力








☎ 먼저, 밥공기를 2/3로 줄여야 합니다.

식탁에서 흰 것 세가지, 쌀밥과 소금, 설탕도 줄여야 합니다.








콜레스테롤 섭취를 조절하고 포화 지방산은 피해야 합니다.

하루 세 끼니 비률은 3:4:3 으로 드시고요.








☎ 취침 전 음식 섭취는 만병의 원인 입니다.

하루에 2리터 이상의 물를 마셔야 장수 할 수 있습니다.








☎ 색갈이 짙고 다양한 채소와 과실을 많이 드시고

하루 두 잔의 차로 심장병을 얘방 하시기 바람니다.








☎ 참고로 커피 두 잔도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합니다.

하루 우유 세 컵이 골 다공증을 막아 주고요.








기타 멸치 시금치 굴 등 칼슘 섭취를 고르게 하십시요.

일주일에 두끼 이상 꽁치, 삼치, 고등어 등

등푸른 생선을 드시면 노화 방지가 됩니다.








☎ 매일 당근과 양파를 꼭 챙겨 드시고

음식은 오래 씹어서 두뇌 활동을 도우시기 바랍니다.








다리가 건강해야 오래 살징,

건강을 지키는 3:3 운동법 즉 하루 30분씩,

일 주일에 세 번이상, 걸으시기 바랍니다.








식이요법과 산소운동으로 혈관을 튼튼히 하고 칼슘을 늘리고

인은 줄이십시오.

춘주는 S자 목뼈는 C자로 생활의 자세로 유지하고

치과 치료는 게을리 마세요

이가 튼튼해야 온몸이 튼튼하답니다.








☎ 산을 오를 때에는 심장을 조심하여 천천히 오르고

내려 올 때는 무릎을 조심하여 뛰지 마시기 바랍니다.





환갑이 넘어도 근육운동을 하면서 생리리듬에 따라

살면서 장수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늦어도 밤 열시 이후에는 잠자리에드는 수면 습관을 가지시기 바람니다.









☎ 무슨 일이 있어도 당료를 막는 예방 생활을 하시고

온갖 묘약에 현혹되어 찾지 말고 해로운 약을 피하십시요.


지금처럼 당신을 사랑하며 





































지금처럼 당신을 사랑하며  

언제나
찾아오는 밤이지만 당신이 그리워 집니다
마음 한 곳을
헤집고 다니는 당신의 그림자가
오늘도 잠 못 이루게 하나봅니다

언제가 되어야
이 그리움이 멈출 수 있는 것인지
힘든 내 삶 속에
당신을 포함 시켜 가는 마음은
금방이라도 당신 손을 놓고 싶건 만

내가 힘든 만큼
당신은 더욱 힘들어 지기에 마음만 아파 온답니다
조금 더 즐거움 안고사는
그런 사람을 만났더라면 당신도 즐거웠으련만
이 밤도 가로등 불빛을 벗 삼아
당신의 마음을 헤아려 본답니다

만남이 두려워지고
사랑이 깊어 갈수록 두려워만 지는 마음에
나로 인해 당신이
슬픔을 안고 살아갈까 걱정이 되고
나로 인해 당신이
아픔을 간직하게 될까 겁도 난답니다

사랑이 즐겁고 기쁘다 하지만
행복을 전해주지 못하는 마음이 미안 해 지는군요
사랑을 한다면,사랑을 한다면
미안 하다는 말을 하질 않는 것이라 하지만
난 당신께 항상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 뿐 이랍니다

조금만 참고
조금 더 서로를 지켜가며
난 당신이 있는 그곳만을 바라 볼 것입니다
지금처럼 당신을 사랑하며
지금처럼 당신께 고마워 하며...          

인연 / 까치.김정선

긴긴 날 그대 생각으로
잠에서 깨어나면 가장 먼저
보고싶다는 통증

그리움도 병인지라
갈대 살 부비우는
바람부는 강심에
살짝 놓아두었더니

비 떨어지는 수면위로
그 많은 동그라미들
밤새 소리내는
긴장된 연결고리

인연이란
이토록 질긴 것이었구나

타 향 살 이


댓글
2010.03.14 06:19:52 (*.159.49.24)
바람과해

유익한 글 잘 보았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10.03.14 10:29:16 (*.186.21.11)
청풍명월

바람과해님 잘보셨지요

건강 하셔서 만수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2010.03.15 12:10:19 (*.2.17.52)
고운초롱

울 바람과 해온니랑

청풍명월 오라버니랑

 

안뇽요?

쪼오거 유익한 정보 가심에 새기면서 꼬옥 실천하시어욤^^

구레야

99세까장 팔팔하게 사실꼬아녀욤^^

 

이케

맨날맨날 아름다운 생각을 하시고
떠뚯한 정을 나눌 수있는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 }보금자리 넘 좋지요?

 

온제까장.............쭈욱 좋은인연으로 함께하실꼬죵??

편안한 하루 되시고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0.03.15 15:56:28 (*.186.21.11)
청풍명월

고운초롱님  까꽁

바뿌실텐데 늘 참여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미리 부터 잘

하셔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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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7 file
청풍명월
1290   2010-01-10 2010-02-12 01:44
 
401 부부란 이런 거래요.. 1
데보라
2517   2010-01-08 2014-09-0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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