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행복 십계명

바람과해
https://park5611.pe.kr/xe/Gasi_04/212529
2010.03.15 16:24:24 (*.159.49.24)
2771
1
목록

 

행복 십계명



1. '무조건 행복하다'라고 믿어야 한다.

행복의 시간은 좌절과 절망의 시간보다 더 많다
행복하다 믿어라...

시련과 좌절이 와도 행복이라 믿어라
시련은 견딜 수있을 만큼 오는 것이니
행복의 믿음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다.

2. 단순한게 생각하라.

이미 결정 되어진 일이라면 여러번 생각한들
변하지 않는다
마음의 혼란만 가중될뿐이다.

3. 내일일은 내일 생각하라.

어차피 겪어야 할일 미리 걱정하지 말라
걱정할 시간에 차라리 한잔의 차를 마시라.

4. 일주일에 한번은 마음을 싹 비워라.

마음에껏 다 내어놓는것 한잔 술이 제일이다
마음의 병이 제일 큰것이니 한잔술로 그때,
그때의 아픔을 매듭지어라.

5. 매일 십분만 걸어라.

행복도 건강이 있어야 하는 것이니
십분의 운동이지만 꾸준히 한다면
어떤 보약보다 낳으리라.

6. 하루에 오분만 가족들과의 대화에 투자하라.

가정의 평안과 행복은 큰데 있는게 아니니
5분의 대화로도 서로의 마음을 엮는 시간은 충분하다.

7. 하루에 세번은 꼭 크게 웃어라.

웃음이 정신건강에도 좋지만
힘든 하루의 일과에 엄청난 에너지로 작용할 것이다.

8. 무조건 이해하라.

손해본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당신이 이해해주는 마음으로 그 만큼 복이 되어 오리라.

9. 이유를 달지말라.

일이 생길때 마다 이유나 변명을 하기 시작한다면
능동적인 삶이 될 수없다
아닌것에 순순히 인정하라
행복을 지키는 첨병이다.


10. 살아 있음에 무조건 감사하라.

행복은 눈으로 보이지도, 손으로 만지지도 못하는 것이나
일상의 감사함이 몸에 베여있다면
당신이 원치 않아도
행복은 당신곁에 늘 있으리라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10.03.18 17:19:01 (*.178.79.66)
김명자

좋은글 감사합니다. 마음이 울적한데 위로받고 가네유~~~~~~~~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아빠의 눈물~ (1)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213
♣ 청보리 / 시 조용순 (1)
niyee
2010.07.13
조회 수 386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3)
바람과해
2010.07.11
조회 수 3558
천천히 가자 (5)
데보라
2010.07.09
조회 수 3374
빨간주머니와 노란주머니 (5)
데보라
2010.07.08
조회 수 3787
월드컵 출전중인 아빠 허정무 감독에게 딸이 보내는 편지 (3)
데보라
2010.06.29
조회 수 2530
3천원이 가저다 준 행복 (7)
바람과해
2010.06.28
조회 수 2498
♣ 인생사, 새옹지마라 했지요...♣ (2)
데보라
2010.06.24
조회 수 3743
쥔것을 놓아라 (2)
데보라
2010.06.22
조회 수 3500
바보 마누라~ (2)
데보라
2010.06.20
조회 수 3299
가슴저린이야기 (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6)
청풍명월
2010.06.16
조회 수 2836
아내의 만찬 (5)
청풍명월
2010.06.15
조회 수 2950
당신의 말이 행복을 만든다.. (2)
바람과해
2010.06.15
조회 수 3449
나는 미운 돌멩이... (3)
데보라
2010.06.12
조회 수 2913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데보라
2010.06.12
조회 수 2673
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아이 (2)
바람과해
2010.06.11
조회 수 2517
♣ 풀잎 이슬방울 하나 / 장성우
niyee
2010.06.11
조회 수 3664
세상에서 젤루 모찐 나의신랑 생일이랍니당~ㅎ (23)
고운초롱
2010.06.10
조회 수 5719
사랑의 유산~ (2)
데보라
2010.06.08
조회 수 3229
진드기..신부 입장 (1)
데보라
2010.06.08
조회 수 3294
어느아빠의 감동적인 스토리 (8)
청풍명월
2010.06.04
조회 수 3231
♣ 1000 억짜리의 강의 ♣ (4)
데보라
2010.06.02
조회 수 2628
♣ 부모님의 깊은 뜻을 그 자식이 알까요 ?♣
데보라
2010.06.02
조회 수 2673
아내의 사랑 (1)
데보라
2010.06.01
조회 수 2639
아침 편지 - 사랑의 수고 (6)
데보라
2010.05.28
조회 수 3964
희망이라 는 약 (3)
바람과해
2010.05.26
조회 수 3914
나폴레옹과 사과파는 할머니 (2)
바람과해
2010.05.19
조회 수 3860
♬♪^ 코^ 아가야는 디금 (2)
코^ 주부
2010.05.18
조회 수 4035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4)
데보라
2010.05.14
조회 수 3525
모래위의 발자국~ (2)
데보라
2010.05.14
조회 수 10762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4)
바람과해
2010.05.07
조회 수 3092
바람에게도 길이 있다 / ♬ Running Through The Grass (1)
琛 淵
2010.04.27
조회 수 3398
가장 행복한 날, 가장 행복한 시간 外 / Edgar Allan Poe
琛 淵
2010.04.25
조회 수 3421
천천히 걸어도.빨리 달려도 / 조광선 (1)
바람과해
2010.04.24
조회 수 2831
♬♪^. 쉿` 1급비밀 (7)
코^ 주부
2010.04.22
조회 수 3498
♬♪^ . 꿈의 넓이 (11)
코^ 주부
2010.04.20
조회 수 3757
물레방아.들국화 [♬ waterbone tibet / river of souls]
琛 淵
2010.04.16
조회 수 2580
♣ 들꽃의 교훈 / 박광호 (2)
niyee
2010.04.14
조회 수 3302
인 생 [ ♬ Asha / 앨범 - Mystic Heart ♬ ] (6)
琛 淵
2010.04.11
조회 수 2849
친구를 돕는 것도 지혜롭게 해야 한다 (2)
바람과해
2010.04.05
조회 수 2707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6)
바람과해
2010.04.02
조회 수 2766
또 아픕니다 (3)
오작교
2010.04.02
조회 수 2499
좋은 사람 (2)
바람과해
2010.04.01
조회 수 2739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1)
바람과해
2010.03.28
조회 수 2314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4)
바람과해
2010.03.23
조회 수 2471
♣ 꽃바람 -詩 김설하 (1)
niyee
2010.03.21
조회 수 2129
선생님께 사랑을 보냅니다 (To Sir with Love) (4)
보리피리
2010.03.19
조회 수 2587
♠ 좋은글 좋은생각♠ (3)
청풍명월
2010.03.19
조회 수 5262
☆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3)
청풍명월
2010.03.17
조회 수 2434
초롱이 아들 수형이의 첫월급을 받는 날이랍니다.^^ (23)
고운초롱
2010.03.16
조회 수 3332
♧ 제화공의 아들 링컨 대통령의명답♧ (3)
청풍명월
2010.03.16
조회 수 4508
행복 십계명 (1)
바람과해
2010.03.15
조회 수 2771
반기문 총장의 성공 비결 19계명 (1)
바람과해
2010.03.14
조회 수 2254
百壽의 秘訣은勞力 (4)
청풍명월
2010.03.14
조회 수 2040
♡ 단한번 주어진 특별한 하루♡ (7)
청풍명월
2010.03.11
조회 수 2306
♬♪^ . 섬안의 섬 (8)
코^ 주부
2010.03.10
조회 수 1928
*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마을 - [오미야콘](OYMYAKON) (5)
Ador
2010.03.09
조회 수 3804
♧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2)
청풍명월
2010.03.06
조회 수 2157
내게온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0.03.06
조회 수 2598
♣ 봄을 재촉하는 비 / 하늘빛 최수월 (1)
niyee
2010.03.06
조회 수 2065
아! 어머니 / 신달자 (2)
niyee
2010.03.06
조회 수 2191
은은한 난향의 세계로,,,(제16회 대한민국 난 전시회) (2)
슬기난
2010.03.06
조회 수 2219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1)
바람과해
2010.03.06
조회 수 2200
내人生에 가을이 오면 (2)
청풍명월
2010.03.03
조회 수 2174
잃은 것, 남은 것 (1)
바람과해
2010.03.03
조회 수 2087
빨간 벙어리 장갑 (5)
청풍명월
2010.03.02
조회 수 1918
친구야 나의 친구야! (1)
데보라
2010.03.01
조회 수 2302
행복 요리법 (1)
데보라
2010.03.01
조회 수 1961
♣ 가정을 살리는 생명의 씨 4가지♣ (2)
청풍명월
2010.03.01
조회 수 1792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4)
데보라
2010.02.28
조회 수 2357
참 좋은 일입니다 (2)
바람과해
2010.02.28
조회 수 2056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요♧ (2)
청풍명월
2010.02.27
조회 수 1702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2)
데보라
2010.02.26
조회 수 2384
아줌마는 하나님 부인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5
조회 수 1718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4
조회 수 1903
남자도 그리움에 눈물 흘립니다 (6)
데보라
2010.02.18
조회 수 1881
내인생에 가을이오면 윤동주 (6)
청풍명월
2010.02.17
조회 수 1946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3)
장길산
2010.02.16
조회 수 1794
옹달샘 같은 친구 (2)
바람과해
2010.02.15
조회 수 1661
소망성취 하세요...... (3)
별빛사이
2010.02.13
조회 수 2243
이해인수녀 김수환추기경에 드리는 편지 (1)
청풍명월
2010.02.10
조회 수 2041
♣2만5천원의 友情 (4)
바람과해
2010.02.09
조회 수 1815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3)
데보라
2010.02.09
조회 수 1521
어느95세 어른의수기 (4)
청풍명월
2010.02.07
조회 수 2541
내 영혼의 반쪽/.. 소울메이트
데보라
2010.02.06
조회 수 1897
재치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데보라
2010.02.06
조회 수 1847
무능한 중 外 / 샤를르 보들레르
琛 淵
2010.02.04
조회 수 1617
이별 동경 / Johann Wolfgang von Goethe (1)
琛 淵
2010.02.01
조회 수 1542
어머니의 사랑 (2)
데보라
2010.01.28
조회 수 1608
♡ 어느 의사가 말하는 감동 이야기(실화) ♡ (9)
데보라
2010.01.24
조회 수 1697
♡ 겨울나무 편지♡ (2)
청풍명월
2010.01.24
조회 수 1451
나는 내가 아닙니다/...어느 40대의 고백 (4)
데보라
2010.01.21
조회 수 1711
♡ ...여보게 친구 ...♡ (3)
데보라
2010.01.19
조회 수 1897
술 이 란 ? (4)
청풍명월
2010.01.19
조회 수 1606
늙은 아버지의 질문... (6)
데보라
2010.01.18
조회 수 1724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15)
데보라
2010.01.11
조회 수 1825
♣ 눈 내리는 풍경을 보며 / 향일화 (3)
niyee
2010.01.11
조회 수 1851
♡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6)
데보라
2010.01.10
조회 수 1566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7)
청풍명월
2010.01.10
조회 수 1342
부부란 이런 거래요.. (1)
데보라
2010.01.08
조회 수 2566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