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10.03.19 02:22:45 (*.186.21.11)
5190

 

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들이 열린다.      
그러나 우리는 대게 닫힌 문들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우리를 향해 열린 문을 보지 못한다.                   
< 헬렌 켈러 >



'노(no)'를 거꾸로 쓰면 전진을 의미하는 '온(on)'이 된다.
 모든 문제에는 반드시 문제를 푸는 열쇠가 있다.          
끊임없이 생각하고 찾아 내어라.                             
< 노먼 빈센트 필 >



희망이 도망치더라도 용기를 놓쳐서는 안된다.
희망은 때때로 우리를 속이지만,                   
용기는 힘의 입김이기 때문이다.                  
< 부데루붸그 >

 

인생에는 진짜로 여겨지는 가짜 다이아몬드가
  수없이 많고,                                             
반대로 알아주지 않는 진짜 다이아몬드 역시 
 수없이 많다.                                          
< 타거 제이 >

  

 아내인 동시에 친구일 수도 있는 여자가 참된 아내이다.
친구가 될 수 없는 여자는 아내로도 마땅하지가 않다.  
< 윌리엄 펜 >

 

당신만이 느끼고 있지 못할 뿐....
당신은 매우 특별한 사람입니다.
< 데스몬드 투투 >

나비야.jpg  
내가 만일 인생을 사랑한다면,                          
인생 또한 사랑을 되돌려 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루빈시타인 >
말의 한가한풍경.jpg  
삶이란 우리의 인생 앞에 어떤 일이 생기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 존 호머 밀스 >
 

힘든 장애물에 부딪혀 넘어지고 실패하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실패 역시 꿈에 속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슈레더 >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우리의 인생 과업중에 가장 어려운 마지막 시험이다.  
다른 모든 것은 그 준비 작업에 불과하다.                
< 마리아 릴케 >

 

진정 우리가 미워해야 할 사람이 이 세상에 흔한
것은 아니다.                                             
원수는 맞은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정작 내 마음속에 있을 때가 더 많기 때문이다.  
< 알랭 >

 

희망은 잠자고 있지 않는 인간의 꿈이다.                   
인간의 꿈이 있는 한, 이 세상은 도전해 볼만하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꿈을 잃지 말자, 꿈을 꾸자.        
꿈은 희망을 버리지 않는 사람에겐 선물로 주어진다.    
< 아리스토 텔레스 >

 

재능이란, 자기 자신을, 자신의 힘을 믿는 것이다.
넘어져라! 넘어지지 않으면 자전거는 탈 수 없다.
< 무명씨 >

 

행복은 깊이 느낄 줄 알고,                                 
 단순하고 자유롭게 생각할 줄 알고                      
 삶에 도전할 줄 알고 남에게 필요한 삶이 될 줄 아는
  능력으로부터 나옵니다.                                     
< 스톰 제임슨 >

 

자기 자신을 싸구려 취급하는 사람은          
타인에게도 역시 싸구려 취급을 받을 것이다.
< 윌리엄 헤즐릿 >

 

'오늘'이란 너무 평범한 날인 동시에            
과거와 미래를 잇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다.  
<괴테> 

댓글
2010.03.22 21:33:24 (*.186.21.11)
청풍명월

세게에서 가장유명한 선구자 들이 말씀하신

명언을 올렸는데 별 인기가 없네요

많이 보시고 삶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2010.03.31 14:58:41 (*.159.49.24)
바람과해

좋은글 명언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
2010.04.07 13:13:57 (*.104.250.20)
미드미

좋은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항상 뇌리에 새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500 아빠의 눈물~ 1
데보라
2010-07-13 3144
499 ♣ 청보리 / 시 조용순 1
niyee
2010-07-13 3782
49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3
바람과해
2010-07-11 3478
497 천천히 가자 5
데보라
2010-07-09 3312
496 빨간주머니와 노란주머니 5
데보라
2010-07-08 3716
495 월드컵 출전중인 아빠 허정무 감독에게 딸이 보내는 편지 3
데보라
2010-06-29 2452
494 3천원이 가저다 준 행복 7 file
바람과해
2010-06-28 2416
493 ♣ 인생사, 새옹지마라 했지요...♣ 2 file
데보라
2010-06-24 3674
492 쥔것을 놓아라 2
데보라
2010-06-22 3417
491 바보 마누라~ 2
데보라
2010-06-20 3234
490 가슴저린이야기 (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6 file
청풍명월
2010-06-16 2771
489 아내의 만찬 5 file
청풍명월
2010-06-15 2872
488 당신의 말이 행복을 만든다.. 2
바람과해
2010-06-15 3380
487 나는 미운 돌멩이... 3
데보라
2010-06-12 2816
486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데보라
2010-06-12 2597
485 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아이 2
바람과해
2010-06-11 2447
484 ♣ 풀잎 이슬방울 하나 / 장성우
niyee
2010-06-11 3590
483 세상에서 젤루 모찐 나의신랑 생일이랍니당~ㅎ 23 file
고운초롱
2010-06-10 5646
482 사랑의 유산~ 2
데보라
2010-06-08 3156
481 진드기..신부 입장 1
데보라
2010-06-08 3215
480 어느아빠의 감동적인 스토리 8 file
청풍명월
2010-06-04 3154
479 ♣ 1000 억짜리의 강의 ♣ 4
데보라
2010-06-02 2548
478 ♣ 부모님의 깊은 뜻을 그 자식이 알까요 ?♣
데보라
2010-06-02 2596
477 아내의 사랑 1
데보라
2010-06-01 2570
476 아침 편지 - 사랑의 수고 6
데보라
2010-05-28 3887
475 희망이라 는 약 3
바람과해
2010-05-26 3849
474 나폴레옹과 사과파는 할머니 2
바람과해
2010-05-19 3774
473 ♬♪^ 코^ 아가야는 디금 2
코^ 주부
2010-05-18 3963
472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4
데보라
2010-05-14 3448
471 모래위의 발자국~ 2 file
데보라
2010-05-14 10676
470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4
바람과해
2010-05-07 3016
469 바람에게도 길이 있다 / ♬ Running Through The Grass 1
琛 淵
2010-04-27 3317
468 가장 행복한 날, 가장 행복한 시간 外 / Edgar Allan Poe
琛 淵
2010-04-25 3335
467 천천히 걸어도.빨리 달려도 / 조광선 1
바람과해
2010-04-24 2761
466 ♬♪^. 쉿` 1급비밀 7
코^ 주부
2010-04-22 3432
465 ♬♪^ . 꿈의 넓이 11
코^ 주부
2010-04-20 3690
464 물레방아.들국화 [♬ waterbone tibet / river of souls]
琛 淵
2010-04-16 2496
463 ♣ 들꽃의 교훈 / 박광호 2
niyee
2010-04-14 3216
462 인 생 [ ♬ Asha / 앨범 - Mystic Heart ♬ ] 6
琛 淵
2010-04-11 2777
461 친구를 돕는 것도 지혜롭게 해야 한다 2
바람과해
2010-04-05 2620
460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6
바람과해
2010-04-02 2701
459 또 아픕니다 3 file
오작교
2010-04-02 2418
458 좋은 사람 2
바람과해
2010-04-01 2660
457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1
바람과해
2010-03-28 2234
456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4
바람과해
2010-03-23 2386
455 ♣ 꽃바람 -詩 김설하 1
niyee
2010-03-21 2049
454 선생님께 사랑을 보냅니다 (To Sir with Love) 4
보리피리
2010-03-19 2508
♠ 좋은글 좋은생각♠ 3 file
청풍명월
2010-03-19 5190
452 ☆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3
청풍명월
2010-03-17 2361
451 초롱이 아들 수형이의 첫월급을 받는 날이랍니다.^^ 23 file
고운초롱
2010-03-16 3253
450 ♧ 제화공의 아들 링컨 대통령의명답♧ 3
청풍명월
2010-03-16 4435
449 행복 십계명 1
바람과해
2010-03-15 2693
448 반기문 총장의 성공 비결 19계명 1
바람과해
2010-03-14 2177
447 百壽의 秘訣은勞力 4
청풍명월
2010-03-14 1963
446 ♡ 단한번 주어진 특별한 하루♡ 7 file
청풍명월
2010-03-11 2241
445 ♬♪^ . 섬안의 섬 8
코^ 주부
2010-03-10 1864
444 *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마을 - [오미야콘](OYMYAKON) 5
Ador
2010-03-09 3722
443 ♧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2
청풍명월
2010-03-06 2079
442 내게온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0-03-06 2524
441 ♣ 봄을 재촉하는 비 / 하늘빛 최수월 1
niyee
2010-03-06 1991
440 아! 어머니 / 신달자 2
niyee
2010-03-06 2105
439 은은한 난향의 세계로,,,(제16회 대한민국 난 전시회) 2
슬기난
2010-03-06 2135
438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1
바람과해
2010-03-06 2120
437 내人生에 가을이 오면 2 file
청풍명월
2010-03-03 2103
436 잃은 것, 남은 것 1
바람과해
2010-03-03 2021
435 빨간 벙어리 장갑 5
청풍명월
2010-03-02 1844
434 친구야 나의 친구야! 1
데보라
2010-03-01 2235
433 행복 요리법 1
데보라
2010-03-01 1886
432 ♣ 가정을 살리는 생명의 씨 4가지♣ 2
청풍명월
2010-03-01 1710
431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4
데보라
2010-02-28 2279
430 참 좋은 일입니다 2
바람과해
2010-02-28 1981
429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요♧ 2 file
청풍명월
2010-02-27 1633
428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2 file
데보라
2010-02-26 2295
427 아줌마는 하나님 부인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5 1644
426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4 1824
425 남자도 그리움에 눈물 흘립니다 6
데보라
2010-02-18 1800
424 내인생에 가을이오면 윤동주 6 file
청풍명월
2010-02-17 1875
423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3
장길산
2010-02-16 1720
422 옹달샘 같은 친구 2
바람과해
2010-02-15 1581
421 소망성취 하세요...... 3 file
별빛사이
2010-02-13 2166
420 이해인수녀 김수환추기경에 드리는 편지 1
청풍명월
2010-02-10 1970
419 ♣2만5천원의 友情 4
바람과해
2010-02-09 1754
418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3
데보라
2010-02-09 1449
417 어느95세 어른의수기 4
청풍명월
2010-02-07 2465
416 내 영혼의 반쪽/.. 소울메이트
데보라
2010-02-06 1820
415 재치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데보라
2010-02-06 1759
414 무능한 중 外 / 샤를르 보들레르
琛 淵
2010-02-04 1540
413 이별 동경 / Johann Wolfgang von Goethe 1
琛 淵
2010-02-01 1460
412 어머니의 사랑 2
데보라
2010-01-28 1528
411 ♡ 어느 의사가 말하는 감동 이야기(실화) ♡ 9
데보라
2010-01-24 1624
410 ♡ 겨울나무 편지♡ 2
청풍명월
2010-01-24 1369
409 나는 내가 아닙니다/...어느 40대의 고백 4
데보라
2010-01-21 1634
408 ♡ ...여보게 친구 ...♡ 3
데보라
2010-01-19 1817
407 술 이 란 ? 4 file
청풍명월
2010-01-19 1523
406 늙은 아버지의 질문... 6
데보라
2010-01-18 1657
405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15
데보라
2010-01-11 1758
404 ♣ 눈 내리는 풍경을 보며 / 향일화 3
niyee
2010-01-11 1769
403 ♡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6
데보라
2010-01-10 1479
402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7 file
청풍명월
2010-01-10 1266
401 부부란 이런 거래요.. 1
데보라
2010-01-08 2495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