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딱, 고만큼만 사랑하려 했었다 때로는 잊고 살고 그러다 또 생각나고 만나서 차 마시고, 이따금 같이 걷고, 그리울 때도 있지만 참을 수 있을 만큼 고만큼만 사랑하리 생각했었다 더 주지도 말고 더 받지도 말고 더 주면 돌려받고 더 받으면 반납하고 마음 안에 그어 놓은 눈금 바로 아래만큼만 나는 너를 채워두리 마음먹었었다 우연히 주고 받은 우리들의 생각들이 어쩌면 그리도 똑같을 수 있느냐고, 약속한 듯 마주보며 행복 하게 웃을 만큼 고만큼만 너를 사랑하려 했었다 너의 안부 며칠째 듣지 못 해도 펄펄 끓는 열병으로 앓아눕지 않을 만큼 고만큼만 나는 너를 사랑하려 했었다 딱, 고만큼만 딱, 고만큼만. 딱, 고만큼만 사랑 허다 말쟈던 ↑죠 ↑가스나야가 세상에 딱. 고만큼의 싸랑이 어디메 있냐? 불러쫴껴 만나로 ↔ 육지갑니더. 쉿. 마눌 헌테 들키면 클나는 1급 비밀임다... 쉿 쉿 올림.!! ♬♪^. Sad Lisa _ Chiy yu
2010.04.22 17:53:29 (*.2.17.52)
푸~하하하
나흐사랑 울 코^주부님두 넘 잼있지만..
쪼 여명언니가 더 웃겨서 배꼽이 날아가써효...ㅋㅋㅋㅋ
피에쑤"초롱이 첫사랑 요그서 까벌리믄........
울 모찐그대에게 완죤 쫒겨나긋따............^^*
쉿.............!!
2010.04.22 17:59:40 (*.2.17.52)
조금전..
이케 느리고 굼띠지만,
생각이 겁나게~ㅎ기푸공 지혜로운 아내가
울 모찐그대에게 아내의 자동차 기름넣고 세차좀 ,
글구 뽀 항개만 부탁한다고 했더니만..
나의 한쪽 볼을 완죤 무러뜯고 나가네용.^^
어여쁜 초롱이 아푸로두
센쑤있고
애교덩어리 아내가 되어야징.........^^*
동숭....
조누무 가스나가 난 안보인다....
미선이 한테 이를기구마....
이집컴이 뭐시래나..맥켄이라나 뭐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