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 천천히 걸어도...빨리 달려도...♣  
제3회 정모개최에 대한 의견 올려 주세요*^^*
 제3회 정모는 더욱 알차게 치루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정모에 대한 의견을 구합니다. 많은 의견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오직 한 세상인것을 더러는 조금 살다가 더러는 오래 살다가 우리는 가야할 곳으로 떠나가는 것을 소중한 시간에 우리 사랑하며 우리 이해하며 우리 그렇게 살아가야 할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둘도 없는 삶 지난 날 돌이키며 후회하기 보다는 남은 날 아름답게 가꾸는 일에 희망을 걸어 보면서 행복을 찾아 내어 보면서 마침내 바람에게도 돌멩이에게도 보이지 않는 마음에게도 고마움을 느끼며 정다운 사람들과 오붓하게 웃음을 나누는 일에 참 행복을 느끼는 마음이 부자인 사람이 되듯이 우린 그렇게 인생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 좋은글 中에서 -
댓글
2010.06.12 18:40:46 (*.186.21.11)
청풍명월

인생이 더러는 조금살다가 더러는 오래살다가

우리는 가야할 곳으로 떠나야 하는것을 우리는

소중한시간에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며 우리는

그렇게 살아야 하겟지요 감사합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아빠의 눈물~ (1)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343
♣ 청보리 / 시 조용순 (1)
niyee
2010.07.13
조회 수 397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3)
바람과해
2010.07.11
조회 수 3682
천천히 가자 (5)
데보라
2010.07.09
조회 수 3489
빨간주머니와 노란주머니 (5)
데보라
2010.07.08
조회 수 3896
3천원이 가저다 준 행복 (7)
바람과해
2010.06.28
조회 수 2620
조회 수 3857
쥔것을 놓아라 (2)
데보라
2010.06.22
조회 수 3595
바보 마누라~ (2)
데보라
2010.06.20
조회 수 3413
조회 수 2942
아내의 만찬 (5)
청풍명월
2010.06.15
조회 수 3066
당신의 말이 행복을 만든다.. (2)
바람과해
2010.06.15
조회 수 3552
나는 미운 돌멩이... (3)
데보라
2010.06.12
조회 수 3015
조회 수 2792
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아이 (2)
바람과해
2010.06.11
조회 수 2613
조회 수 3781
조회 수 5840
사랑의 유산~ (2)
데보라
2010.06.08
조회 수 3344
진드기..신부 입장 (1)
데보라
2010.06.08
조회 수 3412
어느아빠의 감동적인 스토리 (8)
청풍명월
2010.06.04
조회 수 3346
♣ 1000 억짜리의 강의 ♣ (4)
데보라
2010.06.02
조회 수 2761
아내의 사랑 (1)
데보라
2010.06.01
조회 수 2750
아침 편지 - 사랑의 수고 (6)
데보라
2010.05.28
조회 수 4080
희망이라 는 약 (3)
바람과해
2010.05.26
조회 수 4028
나폴레옹과 사과파는 할머니 (2)
바람과해
2010.05.19
조회 수 3970
♬♪^ 코^ 아가야는 디금 (2)
코^ 주부
2010.05.18
조회 수 4156
조회 수 3643
모래위의 발자국~ (2)
데보라
2010.05.14
조회 수 10875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4)
바람과해
2010.05.07
조회 수 3219
조회 수 3518
조회 수 2946
♬♪^. 쉿` 1급비밀 (7)
코^ 주부
2010.04.22
조회 수 3604
♬♪^ . 꿈의 넓이 (11)
코^ 주부
2010.04.20
조회 수 3878
♣ 들꽃의 교훈 / 박광호 (2)
niyee
2010.04.14
조회 수 3406
조회 수 2955
조회 수 2830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6)
바람과해
2010.04.02
조회 수 2866
또 아픕니다 (3)
오작교
2010.04.02
조회 수 2609
좋은 사람 (2)
바람과해
2010.04.01
조회 수 2854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1)
바람과해
2010.03.28
조회 수 2422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4)
바람과해
2010.03.23
조회 수 2586
♣ 꽃바람 -詩 김설하 (1)
niyee
2010.03.21
조회 수 2255
조회 수 2707
♠ 좋은글 좋은생각♠ (3)
청풍명월
2010.03.19
조회 수 5364
☆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3)
청풍명월
2010.03.17
조회 수 2552
조회 수 3445
조회 수 4634
행복 십계명 (1)
바람과해
2010.03.15
조회 수 2883
반기문 총장의 성공 비결 19계명 (1)
바람과해
2010.03.14
조회 수 2368
百壽의 秘訣은勞力 (4)
청풍명월
2010.03.14
조회 수 2147
♡ 단한번 주어진 특별한 하루♡ (7)
청풍명월
2010.03.11
조회 수 2420
♬♪^ . 섬안의 섬 (8)
코^ 주부
2010.03.10
조회 수 2046
조회 수 2278
내게온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0.03.06
조회 수 2724
조회 수 2185
아! 어머니 / 신달자 (2)
niyee
2010.03.06
조회 수 2294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1)
바람과해
2010.03.06
조회 수 2325
내人生에 가을이 오면 (2)
청풍명월
2010.03.03
조회 수 2298
잃은 것, 남은 것 (1)
바람과해
2010.03.03
조회 수 2207
빨간 벙어리 장갑 (5)
청풍명월
2010.03.02
조회 수 2032
친구야 나의 친구야! (1)
데보라
2010.03.01
조회 수 2411
행복 요리법 (1)
데보라
2010.03.01
조회 수 2070
조회 수 1910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4)
데보라
2010.02.28
조회 수 2464
참 좋은 일입니다 (2)
바람과해
2010.02.28
조회 수 2167
조회 수 1816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2)
데보라
2010.02.26
조회 수 2502
아줌마는 하나님 부인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5
조회 수 1832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4
조회 수 2026
조회 수 2008
내인생에 가을이오면 윤동주 (6)
청풍명월
2010.02.17
조회 수 2068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3)
장길산
2010.02.16
조회 수 1913
옹달샘 같은 친구 (2)
바람과해
2010.02.15
조회 수 1778
소망성취 하세요...... (3)
별빛사이
2010.02.13
조회 수 2349
조회 수 2151
♣2만5천원의 友情 (4)
바람과해
2010.02.09
조회 수 1928
조회 수 1632
어느95세 어른의수기 (4)
청풍명월
2010.02.07
조회 수 2646
조회 수 1993
재치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데보라
2010.02.06
조회 수 1958
조회 수 1728
조회 수 1679
어머니의 사랑 (2)
데보라
2010.01.28
조회 수 1724
조회 수 1799
♡ 겨울나무 편지♡ (2)
청풍명월
2010.01.24
조회 수 1576
조회 수 1834
♡ ...여보게 친구 ...♡ (3)
데보라
2010.01.19
조회 수 2014
술 이 란 ? (4)
청풍명월
2010.01.19
조회 수 1724
늙은 아버지의 질문... (6)
데보라
2010.01.18
조회 수 1843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15)
데보라
2010.01.11
조회 수 1935
조회 수 1959
♡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6)
데보라
2010.01.10
조회 수 1699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7)
청풍명월
2010.01.10
조회 수 1454
부부란 이런 거래요.. (1)
데보라
2010.01.08
조회 수 2671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