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10.05.18 09:51:37 (*.197.251.43)
4065




어서 빨랑 커쓰
됸 마니 벌어
↑죠↑ 위  홀라당 언냐께  노랑색
사리마다 한 장 솨 줘야
할낀데

개구쟁이
코^ 아가야는  온제?
철 들 꼬




♪^ . Yellow submarine - Arthur fiedler & Boston pops

댓글
2010.05.18 22:26:37 (*.2.36.110)
고운초롱

푸~하하하

모~~~~~~~~~~~~~~~~~~~~~~~~~~~~~~~얌???

댓글
2010.05.18 22:30:52 (*.2.36.110)
고운초롱

이장 완장 차고서 쪼~↑~ㅎ

음악에 맞춰서 씩씩하게 글구 모찌게 행진하고 시포랑~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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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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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   2010-03-06 2010-06-1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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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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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2119   2010-03-03 2010-06-12 18:09
 
435 빨간 벙어리 장갑 5
청풍명월
1946   2010-03-02 2010-04-02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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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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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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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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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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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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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   2010-02-16 2010-02-21 19:19
 
422 옹달샘 같은 친구 2
바람과해
1693   2010-02-15 2010-02-16 15:21
 
421 소망성취 하세요...... 3 file
별빛사이
2278   2010-02-13 2010-02-15 15:16
 
420 이해인수녀 김수환추기경에 드리는 편지 1
청풍명월
2072   2010-02-10 2010-02-12 16:09
 
419 ♣2만5천원의 友情 4
바람과해
1848   2010-02-09 2010-03-31 15:28
 
418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3
데보라
1555   2010-02-09 2010-02-11 10:54
 
417 어느95세 어른의수기 4
청풍명월
2566   2010-02-07 2010-02-12 13:31
 
416 내 영혼의 반쪽/.. 소울메이트
데보라
1923   2010-02-06 2010-02-14 13:32
 
415 재치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데보라
1875   2010-02-06 2010-02-07 10:41
 
414 무능한 중 外 / 샤를르 보들레르
琛 淵
1649   2010-02-04 2010-02-04 16:57
 
413 이별 동경 / Johann Wolfgang von Goethe 1
琛 淵
1576   2010-02-01 2010-02-02 11:59
 
412 어머니의 사랑 2
데보라
1644   2010-01-28 2010-02-02 19:51
 
411 ♡ 어느 의사가 말하는 감동 이야기(실화) ♡ 9
데보라
1725   2010-01-24 2010-02-08 18:57
 
410 ♡ 겨울나무 편지♡ 2
청풍명월
1485   2010-01-24 2010-01-24 15:42
 
409 나는 내가 아닙니다/...어느 40대의 고백 4
데보라
1747   2010-01-21 2010-02-03 10:54
 
408 ♡ ...여보게 친구 ...♡ 3
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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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술 이 란 ? 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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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늙은 아버지의 질문... 6
데보라
1758   2010-01-18 2010-02-01 17:54
 
405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15
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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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눈 내리는 풍경을 보며 / 향일화 3
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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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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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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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부부란 이런 거래요.. 1
데보라
2596   2010-01-08 2014-09-0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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