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10.05.28 06:54:41 (*.137.28.37)
3834



아침 편지
 

사랑의 수고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살전 1:3)

      헨리포드는 미국의 포드 자동차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그가 자동차를 만들 수 있었던 배경에는 아내의 헌신적인 수고와 인내가 있었습니다. 헨리포드는 젊은 시절 직장에서 퇴근함과 동시에 낡은 창고를 개조한 연구실에서 자동차 연구로 밤을 지새우곤 했습니다. 아버지와 동네 사람들은 그를 비웃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아내는 아내는 늦은 밤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남편 곁에서 석유램프로 불을 비춰주면서 “당신은 꼭 성공할 거예요. 언젠가는 당신의 꿈을 이루실 거예요”라고 격려했습니다. 자신을 믿어주는 아내가 있었기 때문에 좌절하지 않고 계속해서 연구에 몰두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헨리포드는 오랜 기다림의 끝에 자동차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당신은 어떤 상황에서도 배우자를 믿어주고 인내하는 사랑의 수고가 있습니까?




 
profile
댓글
2010.05.28 13:15:25 (*.2.17.52)
고운초롱

18.jpg

댓글
2010.05.29 07:39:48 (*.137.28.37)
데보라
profile

음~..고마워~

그렇지 않아도 지금 뭔가 먹을까 생각 중에..

맛있게 먹을께용~...

댓글
2010.05.28 13:41:46 (*.2.17.52)
고운초롱

어여쁜 울 데보라 온니

 

안뇽?

점심 맛나게 머거써용??

고롬

초롱공주랑 조용한 분위기에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겁나게 조흔 찻집에서

도란도란 수다똘며 쪼오거 한잔 나누게용^^

 

글구

오늘도 변함업씨 울 모찐그대를 믿오주공

사랑하공~ㅎ

기를 파아팍 살려주믄서 욜띰이 내조를 하고 있으니깐요~ㅎ

암튼

맘이 편안하고 즐건날 되시어욤^^

 

울 데보라온니~!완죤사랑해요~빵긋

댓글
2010.05.29 07:42:45 (*.137.28.37)
데보라
profile

우리 초롱공주는 좋겠다..

멋진 그대랑 늘 즐거운것 같애...부럽네용~

 

그리구 멋진 그대한테 참 잘하는거 같애

보기 좋아용~.....따봉!!!!!!

 

나도 사랑의 마음 날려 보내용~....

받았죠!.....ㅎㅎㅎ

 

멋진 그대와 멋진 하루 보내시고 늘 행복하시와요

얼굴은 못 보았지만 ...아~...사진 보았다

안부해 주세용~....

댓글
2010.05.29 16:32:46 (*.159.49.31)
바람과해

아내의 믿음이  큰 일을 이루었네요.

귀한 글 가슴에 담아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댓글
2010.05.31 07:12:55 (*.137.28.37)
데보라
profile

고마워요

오늘도 좋은 아침 맞으셨어요?

오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좋은 시간 아름답게 보내세요

 

오신 걸음 감사합니다

이2_1_~1@.jpg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아빠의 눈물~ (1)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092
♣ 청보리 / 시 조용순 (1)
niyee
2010.07.13
조회 수 373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3)
바람과해
2010.07.11
조회 수 3431
천천히 가자 (5)
데보라
2010.07.09
조회 수 3254
빨간주머니와 노란주머니 (5)
데보라
2010.07.08
조회 수 3661
3천원이 가저다 준 행복 (7)
바람과해
2010.06.28
조회 수 2371
조회 수 3621
쥔것을 놓아라 (2)
데보라
2010.06.22
조회 수 3366
바보 마누라~ (2)
데보라
2010.06.20
조회 수 3174
조회 수 2720
아내의 만찬 (5)
청풍명월
2010.06.15
조회 수 2824
당신의 말이 행복을 만든다.. (2)
바람과해
2010.06.15
조회 수 3324
나는 미운 돌멩이... (3)
데보라
2010.06.12
조회 수 2769
조회 수 2541
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아이 (2)
바람과해
2010.06.11
조회 수 2399
조회 수 3532
조회 수 5592
사랑의 유산~ (2)
데보라
2010.06.08
조회 수 3107
진드기..신부 입장 (1)
데보라
2010.06.08
조회 수 3162
어느아빠의 감동적인 스토리 (8)
청풍명월
2010.06.04
조회 수 3096
♣ 1000 억짜리의 강의 ♣ (4)
데보라
2010.06.02
조회 수 2498
아내의 사랑 (1)
데보라
2010.06.01
조회 수 2511
아침 편지 - 사랑의 수고 (6)
데보라
2010.05.28
조회 수 3834
희망이라 는 약 (3)
바람과해
2010.05.26
조회 수 3788
나폴레옹과 사과파는 할머니 (2)
바람과해
2010.05.19
조회 수 3725
♬♪^ 코^ 아가야는 디금 (2)
코^ 주부
2010.05.18
조회 수 3916
조회 수 3389
모래위의 발자국~ (2)
데보라
2010.05.14
조회 수 10618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4)
바람과해
2010.05.07
조회 수 2964
조회 수 3261
조회 수 2718
♬♪^. 쉿` 1급비밀 (7)
코^ 주부
2010.04.22
조회 수 3382
♬♪^ . 꿈의 넓이 (11)
코^ 주부
2010.04.20
조회 수 3634
♣ 들꽃의 교훈 / 박광호 (2)
niyee
2010.04.14
조회 수 3164
조회 수 2721
조회 수 2564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6)
바람과해
2010.04.02
조회 수 2653
또 아픕니다 (3)
오작교
2010.04.02
조회 수 2372
좋은 사람 (2)
바람과해
2010.04.01
조회 수 2610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1)
바람과해
2010.03.28
조회 수 2188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4)
바람과해
2010.03.23
조회 수 2343
♣ 꽃바람 -詩 김설하 (1)
niyee
2010.03.21
조회 수 2001
조회 수 2463
♠ 좋은글 좋은생각♠ (3)
청풍명월
2010.03.19
조회 수 5141
☆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3)
청풍명월
2010.03.17
조회 수 2310
조회 수 3208
조회 수 4384
행복 십계명 (1)
바람과해
2010.03.15
조회 수 2646
반기문 총장의 성공 비결 19계명 (1)
바람과해
2010.03.14
조회 수 2133
百壽의 秘訣은勞力 (4)
청풍명월
2010.03.14
조회 수 1912
♡ 단한번 주어진 특별한 하루♡ (7)
청풍명월
2010.03.11
조회 수 2199
♬♪^ . 섬안의 섬 (8)
코^ 주부
2010.03.10
조회 수 1820
조회 수 2033
내게온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0.03.06
조회 수 2482
조회 수 1945
아! 어머니 / 신달자 (2)
niyee
2010.03.06
조회 수 2064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1)
바람과해
2010.03.06
조회 수 2072
내人生에 가을이 오면 (2)
청풍명월
2010.03.03
조회 수 2055
잃은 것, 남은 것 (1)
바람과해
2010.03.03
조회 수 1969
빨간 벙어리 장갑 (5)
청풍명월
2010.03.02
조회 수 1794
친구야 나의 친구야! (1)
데보라
2010.03.01
조회 수 2182
행복 요리법 (1)
데보라
2010.03.01
조회 수 1830
조회 수 1661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4)
데보라
2010.02.28
조회 수 2237
참 좋은 일입니다 (2)
바람과해
2010.02.28
조회 수 1938
조회 수 1584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2)
데보라
2010.02.26
조회 수 2240
아줌마는 하나님 부인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5
조회 수 1603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4
조회 수 1779
조회 수 1755
내인생에 가을이오면 윤동주 (6)
청풍명월
2010.02.17
조회 수 1835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3)
장길산
2010.02.16
조회 수 1671
옹달샘 같은 친구 (2)
바람과해
2010.02.15
조회 수 1531
소망성취 하세요...... (3)
별빛사이
2010.02.13
조회 수 2108
조회 수 1915
♣2만5천원의 友情 (4)
바람과해
2010.02.09
조회 수 1704
조회 수 1401
어느95세 어른의수기 (4)
청풍명월
2010.02.07
조회 수 2418
조회 수 1760
재치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데보라
2010.02.06
조회 수 1704
조회 수 1491
조회 수 1416
어머니의 사랑 (2)
데보라
2010.01.28
조회 수 1474
조회 수 1568
♡ 겨울나무 편지♡ (2)
청풍명월
2010.01.24
조회 수 1320
조회 수 1584
♡ ...여보게 친구 ...♡ (3)
데보라
2010.01.19
조회 수 1768
술 이 란 ? (4)
청풍명월
2010.01.19
조회 수 1471
늙은 아버지의 질문... (6)
데보라
2010.01.18
조회 수 1608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15)
데보라
2010.01.11
조회 수 1707
조회 수 1714
♡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6)
데보라
2010.01.10
조회 수 1436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7)
청풍명월
2010.01.10
조회 수 1209
부부란 이런 거래요.. (1)
데보라
2010.01.08
조회 수 2431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