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안뇽?
부산 정모에서 얻은 사랑의 에너쥐루~ㅎ
연일 30도가 넘는 때이른 불볕 더위를
끄떡업시 잘 버티고..계시지욤??
오늘은
사랑하는 나의 모찐그대의 생일날이랍니다^^
구레서 어젯밤부터
잠도 설쳐가면서 이것저것 음식을 정성껏
만들어서 아침에 생일상을 차려주고 추카추카를
글구 완죤 뽀너쑤로 한쪽볼에~ㅎ
가볍게 뽀를 해줬답니다^^
넘 행복하네요^^
왜냐구욤??
무엇보다도 건강하고
또한 사랑하는 가족을 위하여 욜띰히 일하고 있으니깐요^^
울 고우신 님들
고론 울 모찐그대에게 추카의 박쑤를 항개만 부탁을 드려도 될까용??
푸~하하하
암튼
건강하게 여름을 이겨내시길 빌면서
오늘도 참 좋은날 되세효^^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추카추카..
그런데 참 더울 때 태어났네요?
그래서 그렇게 사업 수단이 좋은가??
나는 겨울에 태어나서 사업과는 꽝이고??
하여간 큰 추카를 드립니다.
그런데 위의 것을 멋진그대님 혼자 다 못드렸을 터인데
뭐 좀 남겨진 것 없나요?
하이고~ㅎ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의 후원회 회장님이 오셨네욤^^
고맙고~ㅎ방가서 주글꼬 가트네욤
지난 정모에 사진촬영 하시랴..
먼곳까장 오셔서 행사를 빛내어 주시고
글구
추억을 담은 모습들을 고로케도 모찌게 맹글어서
걸어주시고~~~~~~
몸살은 나지 않으셨는지요??
정말루 숙오하셨어요^^
진짜루 모찐 오라버니셔욤^^
담에 만나게 되면...션..........하게 어께를 주물주물 해드릴테니깐요
기대하고 이써욤^^
알죵??
암튼 감사해요
울 쉼터 오라버니~!완죤 얄랴븅~꾸벅
오사모의 총무가 계셨더라면
생일상이라도 차려 드렸을텐데
손수 차려 드시다니..........
자축생일파티에 불청객이 맨손으로
들렸다가 거시기한 마음 갖고 가유.
" 생일 축하 드립니다 ! "
어머나 정말 멋진분이시네요
행복한사랑 계속 꾸민면서 멋지게 살아가세요^_^
조기위에 떡 잘보관하셨다 ㅎㅎ 정모때 가지고오삼^_^
들꽃향기 다먹을껴~~
축하축하~~
선물 없시유~~ 내옆에 없어서~~ㅎㅎㅎ
울 초롱공주님 좋겠다...
멋진 그대가 생일이라 맛난음식 많이 했나봐
오늘 아침 맛나게 음식먹고 수영장으로 출근하셨겠다
멋진 그대랑 팔짱끼고....ㅎㅎㅎ
보기 좋아요...근데 울 초롱공주는 그대를 너무 사랑하시나봐...
사랑이 뚝뚝 떨어지네...보지 않아도 보인다 보여~.....ㅋㅋㅋ
암튼 추카 추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와용~.....*^.^*
어여쁜 울 데보라온니.
안뇽?
지난번에 정모에 찬조금까장 잊지 않으시고~~ㅎ
역시나 모쨍이 온니더라..........모.................ㅋ
넘 감사해요^^
구론데 울 언닌..
돗자리 항개 펴도 장사가 잘 되게 생겨따.....?
완죤 안 봐둥.........비디오넹~ㅋㅋㅋ
선물도 마니받꾸..
저녁엔 울 아들이랑 여친이랑 항개밖에 없는 나의 딸아이랑
시댁식구들이랑 함께
외식으로 즐건시간을 보냈답니다^^
네..넘 행복합니다^^
구레두 걱정은 딱 항개 이써용.....
암튼 늘 고맙고 감사해요^^
오늘도 참 좋은 하루 되세요
울 데보라 온니~!완죤 사랑해요~빵긋
넵..ㅎ
초롱이의 신랑은 완죤 ..........ㅋ소기 쫘............악찬 넘자랍니당^^
사실이어욤
못믿으믄...ㅎ 울 감독오빠랑 천사온니께 무러바바효
ㅋㅋㅋ
맘이 태평양 가트공..
시시때때루 변질이 없공..
상대방의 대한 배려를 잘 해주공..
구레서 초롱인 다시태어난다 해두..오로지 울 신랑을 택할거에용...........^^
쪼오거슨 완죤 사실만을 야그한겁니당^^
구론데..
울 알베르또님이 오라버닌쥐??
아님..모찐 동생일까낭??
궁금해서 주글꼬 가트당?????????
푸~하하하
암튼
추카추카 해주셔서 넘 고마버용^^
늘 행복하세요
울 알베르또님~!얄랴븅~빵긋
울 바람과 해님.
안뇽요?
찜통처럼 느껴지는
성큼 찾아온 여름 이네요..
계절의 변화가 심해서
요즈음 감기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이 있네요..
주무실땐............ㅎ이불 잘 덮으시고
감기랑은 칭구를 맹글지 마시길 빌오욤^^
암튼
이케 추카추카를 해주시고 너머너모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울 바람과해님~!사랑해요~꾸벅
초롱친구 넘 오랫만에 안부전합니다
초롱친구 넘 멋진그대의 생신을 뒤늦게 축하드리며 그림이 넘 보기좋네요 ㅎ
열심히 운동하며 열심히 지내는 모습도 좋구요..
저도 넘 바쁘게 살다 요즘 제동이 걸렸어요..ㅎ
참 저 버얼써 할머니되었어요ㅋ..돐이 지난 예쁜 손녀의..
언제 한번 본다는 것이 그렇게 안되네요..
초롱친구..아프지 말구 잘 지내세요 ^^*
고로케도 이쁜 울 혜원칭구.
안뇽?
방가서 주글꼬 가트넹^^
글구
집안에 경사가 있었네??
예쁜 손녀까장.........얻구??
고로케 ~~~~큰일을 ?? 완죤 장하다 내 칭구~ㅎㅎ
하이고..
울 아들도 지난 1월달에 제대를 하고 교사발령을 받고
같은동료 요선생이랑 사랑이 싹이 튼거 같네요
30살쯤 장가를 보내려 했는데....
며느리 맞을......사위를 맞을........ 맘의 준비를 안해서리......
놀라서 주글뻔 했답니다...ㅎ
구론데
울 칭군 언제 한번 만나볼까낭??
넘 보고시픈데...............??
암튼
초롱인 운동을 좋아해요
조금은 맘이 우울해질때에도
운동으로 땀을 흘리고 난 후
몸이 개운하거나 가벼워질때..기분이up되면서 넘 행복해 지거든요^^
구레서 운동은 건강에 좋은 거같아요
암튼
맘과 맘이 요로코롬 머무는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맘의 휴게소에서 ~ㅋㅋ넘넘 행복만땅이어랑^^
늘 좋은일만 가득하길 빌오야징
울 혜원칭구~!완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