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댓글
2010.06.10 11:08:28 (*.2.17.52)
고운초롱

200404240079_04.jpg

댓글
2010.06.10 11:12:09 (*.2.17.52)
고운초롱

100.jpg

댓글
2010.06.10 11:13:16 (*.2.17.52)
고운초롱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안뇽?

부산 정모에서 얻은 사랑의 에너쥐루~ㅎ

연일 30도가 넘는 때이른 불볕 더위를

끄떡업시 잘 버티고..계시지욤??

 

오늘은

사랑하는 나의 모찐그대의 생일날이랍니다^^

구레서 어젯밤부터

잠도 설쳐가면서 이것저것 음식을 정성껏

만들어서 아침에 생일상을 차려주고 추카추카를

글구 완죤 뽀너쑤로 한쪽볼에~ㅎ

가볍게 뽀를 해줬답니다^^

 

넘 행복하네요^^

왜냐구욤??

무엇보다도 건강하고

또한 사랑하는 가족을 위하여 욜띰히 일하고 있으니깐요^^

 

울 고우신 님들

고론 울 모찐그대에게 추카의 박쑤를 항개만 부탁을 드려도 될까용??

푸~하하하

 

암튼

건강하게 여름을 이겨내시길 빌면서

오늘도 참 좋은날 되세효^^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0.06.10 11:35:31 (*.204.44.5)
오작교

추카추카..

그런데 참 더울 때 태어났네요?

그래서 그렇게 사업 수단이 좋은가??

나는 겨울에 태어나서 사업과는 꽝이고??

 

하여간 큰 추카를 드립니다.

그런데 위의 것을 멋진그대님 혼자 다 못드렸을 터인데

뭐 좀 남겨진 것 없나요?

댓글
2010.06.10 16:10:44 (*.2.17.52)
고운초롱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까아껑??

추카추카 넘 감솨해용^^

구레서 일까용??

오늘도 불볕 더위에 구슬땀을 뻐어뻘 흘리면서.....................^^

조경사업에 열중하고 있답니다.ㅎ

 

무지무지 덥네요..

음식 남은거 없냐고욤??

울 천사온니 이따가 오신데요^^

 

내년.. 생신때에 음식 항가지 해드리도록 노력해바야징.....................ㅋ

기대해바바용^^

고맙습니다요^^

 

울 감독오빠~!완죤 얄랴븅~꾸벅

댓글
2010.06.10 12:42:16 (*.217.56.223)
쉼표
profile

와우 !!

왕 축하 드립니다 ~

늠름하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10.06.10 16:16:56 (*.2.17.52)
고운초롱

하이고~ㅎ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의 후원회 회장님이 오셨네욤^^

고맙고~ㅎ방가서 주글꼬 가트네욤

지난 정모에 사진촬영 하시랴..

먼곳까장 오셔서 행사를 빛내어 주시고

글구

추억을 담은 모습들을 고로케도 모찌게 맹글어서

걸어주시고~~~~~~

몸살은 나지 않으셨는지요??

 

정말루 숙오하셨어요^^

진짜루 모찐 오라버니셔욤^^

담에 만나게 되면...션..........하게 어께를 주물주물 해드릴테니깐요

기대하고 이써욤^^

알죵??

 

암튼 감사해요

울 쉼터 오라버니~!완죤 얄랴븅~꾸벅

댓글
2010.06.10 12:56:20 (*.113.2.101)
별빛사이

 

한식022.jpg

머찐그대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수저만 챙겨주세요.........  ^^*

 

댓글
2010.06.10 12:55:02 (*.27.111.127)
고이민현

오사모의 총무가 계셨더라

생일상이라도 차려 드렸을텐데

손수 차려 드시다니..........

자축생일파티에 불청객이 맨손으로

들렸다가 거시기한 마음 갖고 가유.

 

" 생일 축하 드립니다 ! "

 

댓글
2010.06.10 16:21:24 (*.2.17.52)
고운초롱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까공?

괜차나효^^

왜냐구욤??

총무님이 계실때에도 초롱인 이곳에 요로케 잔치상을 차리고 있었으니깐요^^

 

지난번에 쌓이신 피로는 완죤 싸.........악 풀리셨는지요??

암튼 젊은사람들보다...

더 마니  팔팔하셔가꼬..

새벽산책을 즐기신 모습..넘넘 보기가 좋았어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날들이 되시어요^^

암튼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얄랴븅~빵긋

 

댓글
2010.06.10 12:56:46 (*.215.150.79)
여명

아름다운 부부...

머찐그대님 생일 축하 해요.

오늘 행복 가득한날 되세요~~~~

댓글
2010.06.10 16:37:38 (*.2.17.52)
고운초롱

울 요명언니.

 

안뇽?

하이고..ㅎ

울 신랑 생일상 차리다가 병원 응급실가게 생겼더라고욤

왜냐고욤??

어여쁜 초롱이 밥을 안해 머꾸 살고 있는디.......ㅋ

사실임돠~~~ㅋㅋㅋ

오랫만에 음식 장만하다가 칼로 손을...........아주 쬐금...실쑤를..

이으그..부끄부끄러랑

 

암튼 추카해주신 거 잊지 않을게요

넘 감솨해요^^

 

늘 건강하시고요

울 언니~!완죤 사랑해요~꾸벅

댓글
2010.06.10 13:53:02 (*.91.62.66)
들꽃향기

어머나 정말 멋진분이시네요

행복한사랑 계속 꾸민면서 멋지게 살아가세요^_^

조기위에 떡 잘보관하셨다 ㅎㅎ 정모때 가지고오삼^_^

들꽃향기 다먹을껴~~

축하축하~~

선물 없시유~~ 내옆에 없어서~~ㅎㅎㅎ

댓글
2010.06.11 08:27:41 (*.2.17.52)
고운초롱

울 모찐그대나 어여쁜 초롱이나~ㅋ

실물로 보면 훠~~~~~~~~어씬 더 모쬬욤~ㅎ

푸~하하하

암튼

정모에 만남이 얼마나 반가웁던쥐........이번엔 더 기쁘더라고요^^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 넘 좋았어요.

 

늘..행복하세요^^

울 들꽃향기님~!아자아자~핫팅~!!!

 

댓글
2010.06.10 14:06:17 (*.137.28.37)
데보라
profile

울 초롱공주님 좋겠다...

멋진 그대가 생일이라 맛난음식 많이 했나봐

오늘 아침 맛나게 음식먹고 수영장으로 출근하셨겠다

멋진 그대랑 팔짱끼고....ㅎㅎㅎ

 

보기 좋아요...근데 울 초롱공주는 그대를 너무 사랑하시나봐...

사랑이 뚝뚝 떨어지네...보지 않아도 보인다 보여~.....ㅋㅋㅋ

 

암튼 추카 추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와용~.....*^.^*

birthday.gif

 

댓글
2010.06.11 08:35:20 (*.2.17.52)
고운초롱

어여쁜 울 데보라온니.

 

안뇽?

지난번에 정모에 찬조금까장 잊지 않으시고~~ㅎ

역시나 모쨍이 온니더라..........모.................ㅋ

넘 감사해요^^

 

구론데 울 언닌..

돗자리 항개 펴도 장사가 잘 되게 생겨따.....?

완죤 안 봐둥.........비디오넹~ㅋㅋㅋ

선물도 마니받꾸..

저녁엔 울 아들이랑 여친이랑 항개밖에 없는 나의 딸아이랑

시댁식구들이랑 함께

외식으로 즐건시간을 보냈답니다^^

 

네..넘 행복합니다^^

구레두 걱정은 딱 항개 이써용.....

 

암튼 늘 고맙고 감사해요^^

오늘도 참 좋은 하루 되세요

 

울 데보라 온니~!완죤 사랑해요~빵긋

댓글
2010.06.10 16:22:57 (*.2.17.52)
고운초롱

어여쁜 초롱이 시방은 겁나게 바뽀서..

ㅋㅋㅋㅋ

이따가 올게욤^^

댓글
2010.06.11 02:24:01 (*.214.8.64)
알베르또

진짜 겁나게 멋있다.

진짜 어여쁜 초롱님과 어울린다.

세상에나 진짜 모찌다.

진짜 생일 축하함돠. 그것두 겁나게.

댓글
2010.06.11 08:40:49 (*.2.17.52)
고운초롱

넵..ㅎ

초롱이의 신랑은 완죤 ..........ㅋ소기 쫘............악찬 넘자랍니당^^

사실이어욤

못믿으믄...ㅎ 울 감독오빠랑 천사온니께 무러바바효

ㅋㅋㅋ

맘이 태평양 가트공..

시시때때루 변질이 없공..

상대방의 대한 배려를 잘 해주공..

구레서 초롱인 다시태어난다 해두..오로지 울 신랑을 택할거에용...........^^

쪼오거슨 완죤 사실만을 야그한겁니당^^

 

구론데..

울 알베르또님이 오라버닌쥐??

아님..모찐 동생일까낭??

궁금해서 주글꼬 가트당?????????

푸~하하하

암튼

추카추카 해주셔서 넘 고마버용^^

 

늘 행복하세요

울 알베르또님~!얄랴븅~빵긋

댓글
2010.06.11 14:53:48 (*.159.49.31)
바람과해

고운초롱님 늦게나마

생일 축하 드립니다

이제야 아랐읍니다.건강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10.06.11 21:00:34 (*.2.17.52)
고운초롱

울 바람과 해님.

 

안뇽요?

찜통처럼 느껴지는
성큼 찾아온 여름 이네요..


계절의 변화가 심해서
요즈음 감기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이 있네요..

주무실땐............ㅎ이불 잘 덮으시고

감기랑은 칭구를 맹글지 마시길 빌오욤^^ 

 

암튼

이케 추카추카를 해주시고 너머너모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울 바람과해님~!사랑해요~꾸벅

댓글
2010.06.12 11:18:37 (*.13.208.45)
김혜원

초롱친구 넘 오랫만에 안부전합니다

초롱친구 넘 멋진그대의 생신을 뒤늦게 축하드리며 그림이 넘 보기좋네요 ㅎ

열심히 운동하며 열심히 지내는 모습도 좋구요..

저도 넘 바쁘게 살다 요즘 제동이 걸렸어요..ㅎ

참 저 버얼써 할머니되었어요ㅋ..돐이 지난 예쁜 손녀의..

언제 한번 본다는 것이 그렇게 안되네요..

초롱친구..아프지 말구 잘 지내세요 ^^*

 

 

 

댓글
2010.06.12 13:41:20 (*.2.17.52)
고운초롱

고로케도 이쁜 울 혜원칭구.

 

안뇽?

방가서 주글꼬 가트넹^^

글구

집안에 경사가 있었네??

예쁜 손녀까장.........얻구??

고로케 ~~~~큰일을 ?? 완죤 장하다 내 칭구~ㅎㅎ

 

하이고..

울 아들도 지난 1월달에 제대를 하고 교사발령을 받고

같은동료 요선생이랑 사랑이 싹이 튼거 같네요

 

30살쯤 장가를 보내려 했는데....

며느리 맞을......사위를 맞을........ 맘의 준비를 안해서리......

놀라서 주글뻔 했답니다...ㅎ

구론데

울 칭군 언제 한번 만나볼까낭??

넘 보고시픈데...............??

 

암튼

초롱인 운동을 좋아해요

조금은 맘이 우울해질때에도

운동으로 땀을 흘리고 난 후
몸이 개운하거나 가벼워질때..기분이up되면서 넘 행복해 지거든요^^

 

구레서 운동은 건강에 좋은 거같아요

암튼

맘과 맘이 요로코롬 머무는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맘의 휴게소에서  ~ㅋㅋ넘넘 행복만땅이어랑^^

 

늘 좋은일만 가득하길 빌오야징

울 혜원칭구~!완죤 사랑해~~^^*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500 아빠의 눈물~ 1
데보라
3208   2010-07-13 2010-07-16 10:25
 
499 ♣ 청보리 / 시 조용순 1
niyee
3856   2010-07-13 2010-07-13 11:01
 
49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3
바람과해
3551   2010-07-11 2011-04-28 10:57
 
497 천천히 가자 5
데보라
3372   2010-07-09 2010-07-10 09:32
 
496 빨간주머니와 노란주머니 5
데보라
3784   2010-07-08 2010-07-09 08:28
 
495 월드컵 출전중인 아빠 허정무 감독에게 딸이 보내는 편지 3
데보라
2526   2010-06-29 2010-07-08 14:37
 
494 3천원이 가저다 준 행복 7 file
바람과해
2493   2010-06-28 2010-08-15 11:35
 
493 ♣ 인생사, 새옹지마라 했지요...♣ 2 file
데보라
3738   2010-06-24 2010-06-28 15:33
 
492 쥔것을 놓아라 2
데보라
3493   2010-06-22 2010-06-24 14:12
 
491 바보 마누라~ 2
데보라
3295   2010-06-20 2010-06-22 17:20
 
490 가슴저린이야기 (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6 file
청풍명월
2830   2010-06-16 2010-06-24 06:57
 
489 아내의 만찬 5 file
청풍명월
2947   2010-06-15 2010-06-19 16:27
 
488 당신의 말이 행복을 만든다.. 2
바람과해
3443   2010-06-15 2010-07-23 18:30
 
487 나는 미운 돌멩이... 3
데보라
2905   2010-06-12 2010-07-16 21:15
 
486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데보라
2667   2010-06-12 2010-06-12 17:16
 
485 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아이 2
바람과해
2513   2010-06-11 2010-06-12 10:14
 
484 ♣ 풀잎 이슬방울 하나 / 장성우
niyee
3656   2010-06-11 2010-06-11 07:40
 
세상에서 젤루 모찐 나의신랑 생일이랍니당~ㅎ 23 file
고운초롱
5714   2010-06-10 2010-06-12 13:41
b  
482 사랑의 유산~ 2
데보라
3222   2010-06-08 2010-06-08 19:48
 
481 진드기..신부 입장 1
데보라
3289   2010-06-08 2010-06-09 10:55
 
480 어느아빠의 감동적인 스토리 8 file
청풍명월
3228   2010-06-04 2010-06-12 11:22
 
479 ♣ 1000 억짜리의 강의 ♣ 4
데보라
2623   2010-06-02 2010-06-12 17:45
 
478 ♣ 부모님의 깊은 뜻을 그 자식이 알까요 ?♣
데보라
2670   2010-06-02 2010-06-05 07:45
 
477 아내의 사랑 1
데보라
2632   2010-06-01 2010-06-05 07:41
 
476 아침 편지 - 사랑의 수고 6
데보라
3958   2010-05-28 2010-05-31 07:12
 
475 희망이라 는 약 3
바람과해
3906   2010-05-26 2010-06-01 07:02
 
474 나폴레옹과 사과파는 할머니 2
바람과해
3853   2010-05-19 2010-05-24 03:44
 
473 ♬♪^ 코^ 아가야는 디금 2
코^ 주부
4031   2010-05-18 2010-05-19 07:23
 
472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4
데보라
3520   2010-05-14 2010-06-01 06:51
 
471 모래위의 발자국~ 2 file
데보라
10753   2010-05-14 2010-05-15 02:08
 
470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4
바람과해
3084   2010-05-07 2010-05-24 03:52
 
469 바람에게도 길이 있다 / ♬ Running Through The Grass 1
琛 淵
3391   2010-04-27 2010-04-27 21:08
 
468 가장 행복한 날, 가장 행복한 시간 外 / Edgar Allan Poe
琛 淵
3411   2010-04-25 2010-04-25 06:59
 
467 천천히 걸어도.빨리 달려도 / 조광선 1
바람과해
2825   2010-04-24 2010-06-12 18:40
 
466 ♬♪^. 쉿` 1급비밀 7
코^ 주부
3492   2010-04-22 2010-04-28 08:47
 
465 ♬♪^ . 꿈의 넓이 11
코^ 주부
3752   2010-04-20 2010-04-22 14:31
 
464 물레방아.들국화 [♬ waterbone tibet / river of souls]
琛 淵
2571   2010-04-16 2010-04-16 07:18
 
463 ♣ 들꽃의 교훈 / 박광호 2
niyee
3298   2010-04-14 2010-04-20 11:15
 
462 인 생 [ ♬ Asha / 앨범 - Mystic Heart ♬ ] 6
琛 淵
2842   2010-04-11 2010-04-13 12:10
 
461 친구를 돕는 것도 지혜롭게 해야 한다 2
바람과해
2701   2010-04-05 2010-04-20 11:18
 
460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6
바람과해
2760   2010-04-02 2010-04-10 17:06
 
459 또 아픕니다 3 file
오작교
2491   2010-04-02 2010-04-03 23:42
 
458 좋은 사람 2
바람과해
2733   2010-04-01 2010-06-12 19:30
 
457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1
바람과해
2310   2010-03-28 2010-06-12 18:24
 
456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4
바람과해
2462   2010-03-23 2010-03-28 10:59
 
455 ♣ 꽃바람 -詩 김설하 1
niyee
2120   2010-03-21 2010-03-25 12:50
 
454 선생님께 사랑을 보냅니다 (To Sir with Love) 4
보리피리
2581   2010-03-19 2010-03-26 17:29
 
453 ♠ 좋은글 좋은생각♠ 3 file
청풍명월
5256   2010-03-19 2010-04-07 13:13
 
452 ☆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3
청풍명월
2431   2010-03-17 2010-03-31 15:04
 
451 초롱이 아들 수형이의 첫월급을 받는 날이랍니다.^^ 23 file
고운초롱
3326   2010-03-16 2010-03-29 14:18
 
450 ♧ 제화공의 아들 링컨 대통령의명답♧ 3
청풍명월
4502   2010-03-16 2010-03-17 16:05
 
449 행복 십계명 1
바람과해
2765   2010-03-15 2010-03-18 17:19
 
448 반기문 총장의 성공 비결 19계명 1
바람과해
2249   2010-03-14 2010-06-12 18:17
 
447 百壽의 秘訣은勞力 4
청풍명월
2034   2010-03-14 2010-03-15 15:56
 
446 ♡ 단한번 주어진 특별한 하루♡ 7 file
청풍명월
2303   2010-03-11 2010-03-15 02:39
 
445 ♬♪^ . 섬안의 섬 8
코^ 주부
1923   2010-03-10 2010-03-12 17:21
 
444 *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마을 - [오미야콘](OYMYAKON) 5
Ador
3796   2010-03-09 2010-03-12 14:05
 
443 ♧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2
청풍명월
2153   2010-03-06 2010-03-12 14:02
 
442 내게온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592   2010-03-06 2010-03-10 10:49
 
441 ♣ 봄을 재촉하는 비 / 하늘빛 최수월 1
niyee
2060   2010-03-06 2014-01-19 08:28
 
440 아! 어머니 / 신달자 2
niyee
2180   2010-03-06 2014-01-19 08:28
 
439 은은한 난향의 세계로,,,(제16회 대한민국 난 전시회) 2
슬기난
2212   2010-03-06 2010-03-31 15:12
 
438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1
바람과해
2195   2010-03-06 2010-06-12 18:14
 
437 내人生에 가을이 오면 2 file
청풍명월
2167   2010-03-03 2010-03-11 14:05
 
436 잃은 것, 남은 것 1
바람과해
2073   2010-03-03 2010-06-12 18:09
 
435 빨간 벙어리 장갑 5
청풍명월
1914   2010-03-02 2010-04-02 18:35
 
434 친구야 나의 친구야! 1
데보라
2297   2010-03-01 2010-03-01 13:32
 
433 행복 요리법 1
데보라
1958   2010-03-01 2010-03-01 13:33
 
432 ♣ 가정을 살리는 생명의 씨 4가지♣ 2
청풍명월
1785   2010-03-01 2010-03-03 09:54
 
431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4
데보라
2353   2010-02-28 2010-03-02 11:00
 
430 참 좋은 일입니다 2
바람과해
2049   2010-02-28 2010-03-16 03:58
 
429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요♧ 2 file
청풍명월
1699   2010-02-27 2010-02-28 12:10
 
428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2 file
데보라
2376   2010-02-26 2012-04-26 15:33
 
427 아줌마는 하나님 부인이세요? 3
바람과해
1712   2010-02-25 2014-05-22 13:57
 
426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3
바람과해
1896   2010-02-24 2010-02-25 17:42
 
425 남자도 그리움에 눈물 흘립니다 6
데보라
1876   2010-02-18 2010-02-28 15:40
 
424 내인생에 가을이오면 윤동주 6 file
청풍명월
1941   2010-02-17 2010-02-24 22:11
 
423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3
장길산
1791   2010-02-16 2010-02-21 19:19
 
422 옹달샘 같은 친구 2
바람과해
1655   2010-02-15 2010-02-16 15:21
 
421 소망성취 하세요...... 3 file
별빛사이
2236   2010-02-13 2010-02-15 15:16
 
420 이해인수녀 김수환추기경에 드리는 편지 1
청풍명월
2036   2010-02-10 2010-02-12 16:09
 
419 ♣2만5천원의 友情 4
바람과해
1811   2010-02-09 2010-03-31 15:28
 
418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3
데보라
1517   2010-02-09 2010-02-11 10:54
 
417 어느95세 어른의수기 4
청풍명월
2537   2010-02-07 2010-02-12 13:31
 
416 내 영혼의 반쪽/.. 소울메이트
데보라
1893   2010-02-06 2010-02-14 13:32
 
415 재치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데보라
1841   2010-02-06 2010-02-07 10:41
 
414 무능한 중 外 / 샤를르 보들레르
琛 淵
1610   2010-02-04 2010-02-04 16:57
 
413 이별 동경 / Johann Wolfgang von Goethe 1
琛 淵
1536   2010-02-01 2010-02-02 11:59
 
412 어머니의 사랑 2
데보라
1595   2010-01-28 2010-02-02 19:51
 
411 ♡ 어느 의사가 말하는 감동 이야기(실화) ♡ 9
데보라
1691   2010-01-24 2010-02-08 18:57
 
410 ♡ 겨울나무 편지♡ 2
청풍명월
1442   2010-01-24 2010-01-24 15:42
 
409 나는 내가 아닙니다/...어느 40대의 고백 4
데보라
1707   2010-01-21 2010-02-03 10:54
 
408 ♡ ...여보게 친구 ...♡ 3
데보라
1889   2010-01-19 2010-02-02 12:16
 
407 술 이 란 ? 4 file
청풍명월
1601   2010-01-19 2010-02-06 23:30
 
406 늙은 아버지의 질문... 6
데보라
1718   2010-01-18 2010-02-01 17:54
 
405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15
데보라
1820   2010-01-11 2010-01-27 13:10
 
404 ♣ 눈 내리는 풍경을 보며 / 향일화 3
niyee
1844   2010-01-11 2010-01-17 22:25
 
403 ♡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6
데보라
1560   2010-01-10 2010-01-13 21:48
 
402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7 file
청풍명월
1332   2010-01-10 2010-02-12 01:44
 
401 부부란 이런 거래요.. 1
데보라
2558   2010-01-08 2014-09-02 16:56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