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마음이 편해 지는 글
 
 



  

♡= 마음이 편해 지는 글 =♡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 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랑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누군가를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다고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
아파하면서 용서를 생각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모든 욕심을 버리지 못한다고
괴로워하지 마십시오.
날마다 마음을 비우면서
괴로워 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빨리 달리지 못한다고
내 걸음을 아쉬워하지 마십시오.
내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해 걷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세상의 꽃과 잎은
더 아름답게 피지 못한다고
안달하지 않습니다.
자기 이름으로 피어난
거기까지가 꽃과 잎의 한계이고
그것이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profile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500 아빠의 눈물~ 1
데보라
2010-07-13 3263
499 ♣ 청보리 / 시 조용순 1
niyee
2010-07-13 3915
49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3
바람과해
2010-07-11 3603
497 천천히 가자 5
데보라
2010-07-09 3422
496 빨간주머니와 노란주머니 5
데보라
2010-07-08 3836
495 월드컵 출전중인 아빠 허정무 감독에게 딸이 보내는 편지 3
데보라
2010-06-29 2587
494 3천원이 가저다 준 행복 7 file
바람과해
2010-06-28 2551
493 ♣ 인생사, 새옹지마라 했지요...♣ 2 file
데보라
2010-06-24 3789
492 쥔것을 놓아라 2
데보라
2010-06-22 3540
491 바보 마누라~ 2
데보라
2010-06-20 3349
490 가슴저린이야기 (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6 file
청풍명월
2010-06-16 2881
489 아내의 만찬 5 file
청풍명월
2010-06-15 3001
488 당신의 말이 행복을 만든다.. 2
바람과해
2010-06-15 3487
487 나는 미운 돌멩이... 3
데보라
2010-06-12 2951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데보라
2010-06-12 2726
485 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아이 2
바람과해
2010-06-11 2560
484 ♣ 풀잎 이슬방울 하나 / 장성우
niyee
2010-06-11 3712
483 세상에서 젤루 모찐 나의신랑 생일이랍니당~ㅎ 23 file
고운초롱
2010-06-10 5764
482 사랑의 유산~ 2
데보라
2010-06-08 3275
481 진드기..신부 입장 1
데보라
2010-06-08 3344
480 어느아빠의 감동적인 스토리 8 file
청풍명월
2010-06-04 3278
479 ♣ 1000 억짜리의 강의 ♣ 4
데보라
2010-06-02 2681
478 ♣ 부모님의 깊은 뜻을 그 자식이 알까요 ?♣
데보라
2010-06-02 2726
477 아내의 사랑 1
데보라
2010-06-01 2685
476 아침 편지 - 사랑의 수고 6
데보라
2010-05-28 4012
475 희망이라 는 약 3
바람과해
2010-05-26 3967
474 나폴레옹과 사과파는 할머니 2
바람과해
2010-05-19 3910
473 ♬♪^ 코^ 아가야는 디금 2
코^ 주부
2010-05-18 4082
472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4
데보라
2010-05-14 3571
471 모래위의 발자국~ 2 file
데보라
2010-05-14 10803
470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4
바람과해
2010-05-07 3142
469 바람에게도 길이 있다 / ♬ Running Through The Grass 1
琛 淵
2010-04-27 3451
468 가장 행복한 날, 가장 행복한 시간 外 / Edgar Allan Poe
琛 淵
2010-04-25 3470
467 천천히 걸어도.빨리 달려도 / 조광선 1
바람과해
2010-04-24 2879
466 ♬♪^. 쉿` 1급비밀 7
코^ 주부
2010-04-22 3546
465 ♬♪^ . 꿈의 넓이 11
코^ 주부
2010-04-20 3805
464 물레방아.들국화 [♬ waterbone tibet / river of souls]
琛 淵
2010-04-16 2624
463 ♣ 들꽃의 교훈 / 박광호 2
niyee
2010-04-14 3349
462 인 생 [ ♬ Asha / 앨범 - Mystic Heart ♬ ] 6
琛 淵
2010-04-11 2897
461 친구를 돕는 것도 지혜롭게 해야 한다 2
바람과해
2010-04-05 2767
460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6
바람과해
2010-04-02 2809
459 또 아픕니다 3 file
오작교
2010-04-02 2545
458 좋은 사람 2
바람과해
2010-04-01 2785
457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1
바람과해
2010-03-28 2363
456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4
바람과해
2010-03-23 2520
455 ♣ 꽃바람 -詩 김설하 1
niyee
2010-03-21 2183
454 선생님께 사랑을 보냅니다 (To Sir with Love) 4
보리피리
2010-03-19 2638
453 ♠ 좋은글 좋은생각♠ 3 file
청풍명월
2010-03-19 5297
452 ☆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3
청풍명월
2010-03-17 2482
451 초롱이 아들 수형이의 첫월급을 받는 날이랍니다.^^ 23 file
고운초롱
2010-03-16 3376
450 ♧ 제화공의 아들 링컨 대통령의명답♧ 3
청풍명월
2010-03-16 4557
449 행복 십계명 1
바람과해
2010-03-15 2832
448 반기문 총장의 성공 비결 19계명 1
바람과해
2010-03-14 2299
447 百壽의 秘訣은勞力 4
청풍명월
2010-03-14 2083
446 ♡ 단한번 주어진 특별한 하루♡ 7 file
청풍명월
2010-03-11 2357
445 ♬♪^ . 섬안의 섬 8
코^ 주부
2010-03-10 1980
444 *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마을 - [오미야콘](OYMYAKON) 5
Ador
2010-03-09 3847
443 ♧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2
청풍명월
2010-03-06 2203
442 내게온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0-03-06 2654
441 ♣ 봄을 재촉하는 비 / 하늘빛 최수월 1
niyee
2010-03-06 2113
440 아! 어머니 / 신달자 2
niyee
2010-03-06 2233
439 은은한 난향의 세계로,,,(제16회 대한민국 난 전시회) 2
슬기난
2010-03-06 2264
438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1
바람과해
2010-03-06 2253
437 내人生에 가을이 오면 2 file
청풍명월
2010-03-03 2230
436 잃은 것, 남은 것 1
바람과해
2010-03-03 2139
435 빨간 벙어리 장갑 5
청풍명월
2010-03-02 1965
434 친구야 나의 친구야! 1
데보라
2010-03-01 2350
433 행복 요리법 1
데보라
2010-03-01 2010
432 ♣ 가정을 살리는 생명의 씨 4가지♣ 2
청풍명월
2010-03-01 1848
431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4
데보라
2010-02-28 2406
430 참 좋은 일입니다 2
바람과해
2010-02-28 2107
429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요♧ 2 file
청풍명월
2010-02-27 1750
428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2 file
데보라
2010-02-26 2435
427 아줌마는 하나님 부인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5 1766
426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4 1959
425 남자도 그리움에 눈물 흘립니다 6
데보라
2010-02-18 1937
424 내인생에 가을이오면 윤동주 6 file
청풍명월
2010-02-17 2000
423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3
장길산
2010-02-16 1841
422 옹달샘 같은 친구 2
바람과해
2010-02-15 1710
421 소망성취 하세요...... 3 file
별빛사이
2010-02-13 2287
420 이해인수녀 김수환추기경에 드리는 편지 1
청풍명월
2010-02-10 2088
419 ♣2만5천원의 友情 4
바람과해
2010-02-09 1862
418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3
데보라
2010-02-09 1572
417 어느95세 어른의수기 4
청풍명월
2010-02-07 2584
416 내 영혼의 반쪽/.. 소울메이트
데보라
2010-02-06 1940
415 재치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데보라
2010-02-06 1895
414 무능한 중 外 / 샤를르 보들레르
琛 淵
2010-02-04 1666
413 이별 동경 / Johann Wolfgang von Goethe 1
琛 淵
2010-02-01 1596
412 어머니의 사랑 2
데보라
2010-01-28 1663
411 ♡ 어느 의사가 말하는 감동 이야기(실화) ♡ 9
데보라
2010-01-24 1738
410 ♡ 겨울나무 편지♡ 2
청풍명월
2010-01-24 1503
409 나는 내가 아닙니다/...어느 40대의 고백 4
데보라
2010-01-21 1766
408 ♡ ...여보게 친구 ...♡ 3
데보라
2010-01-19 1952
407 술 이 란 ? 4 file
청풍명월
2010-01-19 1656
406 늙은 아버지의 질문... 6
데보라
2010-01-18 1775
405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15
데보라
2010-01-11 1874
404 ♣ 눈 내리는 풍경을 보며 / 향일화 3
niyee
2010-01-11 1905
403 ♡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6
데보라
2010-01-10 1624
402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7 file
청풍명월
2010-01-10 1392
401 부부란 이런 거래요.. 1
데보라
2010-01-08 2612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