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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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3 11:01:24 (*.215.150.79)
여명

청보리 너무도 싱그러워요.

청보리 밭에 한번 가보고 싶어 집니다.

시와 함께 어우러지는 청보리.....

와락 서러움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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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소망성취 하세요...... 3 file
별빛사이
2259   2010-02-13 2010-02-15 15:16
 
420 이해인수녀 김수환추기경에 드리는 편지 1
청풍명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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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3
데보라
1536   2010-02-09 2010-02-11 10:54
 
417 어느95세 어른의수기 4
청풍명월
2550   2010-02-07 2010-02-12 13:31
 
416 내 영혼의 반쪽/.. 소울메이트
데보라
1906   2010-02-06 2010-02-14 13:32
 
415 재치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데보라
1857   2010-02-06 2010-02-07 10:41
 
414 무능한 중 外 / 샤를르 보들레르
琛 淵
1631   2010-02-04 2010-02-04 16:57
 
413 이별 동경 / Johann Wolfgang von Goethe 1
琛 淵
1558   2010-02-01 2010-02-02 11:59
 
412 어머니의 사랑 2
데보라
1627   2010-01-28 2010-02-02 19:51
 
411 ♡ 어느 의사가 말하는 감동 이야기(실화) ♡ 9
데보라
1707   2010-01-24 2010-02-08 18:57
 
410 ♡ 겨울나무 편지♡ 2
청풍명월
1468   2010-01-24 2010-01-24 15:42
 
409 나는 내가 아닙니다/...어느 40대의 고백 4
데보라
1730   2010-01-21 2010-02-03 10:54
 
408 ♡ ...여보게 친구 ...♡ 3
데보라
1915   2010-01-19 2010-02-02 12:16
 
407 술 이 란 ? 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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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   2010-01-19 2010-02-06 23:30
 
406 늙은 아버지의 질문... 6
데보라
1739   2010-01-18 2010-02-01 17:54
 
405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15
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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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눈 내리는 풍경을 보며 / 향일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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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6
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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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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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부부란 이런 거래요.. 1
데보라
2580   2010-01-08 2014-09-0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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