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데보라
https://park5611.pe.kr/xe/Gasi_04/263699
2010.07.13 12:34:55 (*.137.28.37)
3496
2
목록

godgo
go ♡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지혜로운 사람은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앤 랜더스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사고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노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놀이는 변함없는 젊음의 비결입니다.

책 읽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독서는 지혜의 원천이 됩니다.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역경을 당했을 때 도움이 됩니다.

사랑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삶을 가치있게 만들어 줍니다.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생활에 향기를 더해줍니다.

웃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웃음은 영혼의 음악입니다.

나누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주는 일은 삶을 윤택하게 합니다.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삶에 활력을 줄 것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 
      
あなたと生きる/石原詢子

이 게시물을
profile
목록
댓글
2010.07.14 00:47:48 (*.140.42.136)
은하수

잠시 내려 놓았던 생각을 하며..

행복한 시간에 여유를 가져봅니다

데보라님!.....고마워요

삶에....행복 가득하시기를.....

 

댓글
2010.07.14 09:22:06 (*.137.28.37)
데보라
profile

은하수님/...안녕하시지요?

고마워요~...

나눔의 마음은 참 행복하지요...

 

은하수님도 행복하세요!

고운 발걸음 감사해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600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6
바람과해
 2011-10-17 3656
599 ♡ 아침이 만든 사랑차 한잔...♡ 4 file
데보라
 2011-10-01 6664
598 사랑이 있는 가을 풍경 -詩 김설하 1
niyee
 2011-09-30 3712
597 울 감독오빠 글구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당! 충성!~^^* 20 file
고운초롱
 2011-09-27 4013
596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5 file
데보라
 2011-09-24 3276
595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7 file
데보라
 2011-09-24 3294
594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12
고이민현
 2011-09-20 3581
593 울 고우신 님들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탄생을 축하해 주실래요? 30 file
고운초롱
 2011-09-16 4928
592 어머니...... 7 file
데보라
 2011-09-04 4519
591 지란지교를 꿈꾸며 / 유안진...여명님 7 file
데보라
 2011-09-01 4377
590 사람 잡지 말아요 9 file
데보라
 2011-08-26 5715
589 1초 동안 할수 있는 행복한 말 9 file
데보라
 2011-08-26 5096
588 뭉개구름/ 박광호
niyee
 2011-08-18 5029
587 99세까장 88하게 살려면~~ㅎ 6 file
고운초롱
 2011-08-06 4748
586 노인 문제 8
고이민현
 2011-07-25 4964
585 여름비 -詩 김설하 2
niyee
 2011-07-13 5096
584 자월도에서의 하루 5 file
스카이
 2011-07-04 5254
583 자연도 행복의 조건/ 박광호 1
niyee
 2011-06-28 6594
582 강화도 가는길... 8 file
스카이
 2011-06-21 5416
581 기쁨 꽃 / 이해인 1
niyee
 2011-05-22 8388
580 물방울 사랑 / 외외 이재욱 1
niyee
 2011-05-05 7850
579 꽃보다 아름다운 사랑 / 하늘빛 최수월 2
niyee
 2011-04-26 8183
578 세계 최대갑부 록 펠러 이야기 2
바람과해
 2011-04-04 8131
577 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3
바람과해
 2011-04-03 8213
576 만원의 행복 2
바람과해
 2011-03-26 7400
575 아, 지금은 봄 -詩 김설하 2
niyee
 2011-03-08 8284
574 OZ 204 천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3
바람과해
 2011-03-05 8104
573 새 봄엔 울 모두가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욤^^ 4 file
고운초롱
 2011-03-02 5169
572 거지가 돌려준 것 1
바람과해
 2011-03-02 5830
571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4
바람과해
 2011-02-22 5392
570 봄이 오는소리 / 오종순 3
niyee
 2011-02-18 5637
569 오늘 드디어 꽃샘 바람불다. 1
누월재
 2011-02-16 7732
568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2
바람과해
 2011-02-14 5564
567 쌓인 피로를 푸시고요~ㅎㅎ 5 file
고운초롱
 2011-02-08 4564
566 지금쯤 아마도? 2 file
고운초롱
 2011-02-01 4842
565 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1
바람과해
 2011-02-01 8807
564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1
바람과해
 2011-01-31 5787
56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1 file
데보라
 2011-01-29 4950
562 어머니와 아내의 생각 차이
데보라
 2011-01-29 4785
561 꽃보다 더 예쁜 꽃은~ 3 file
데보라
 2011-01-24 5355
560 ♣ 설매(雪梅) / 외외 이재옥 1
niyee
 2011-01-21 3931
559 조그만 관심 1
바람과해
 2011-01-09 4340
558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쉼터"를 맹그러 주신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 주세효^^ 23 file
고운초롱
 2011-01-09 5692
557 ♣ 새희망 새출발 / 하늘빛 최수월 1
niyee
 2011-01-05 3509
556 어느노인의 유언장 -----감동글 3
청풍명월
 2011-01-05 4695
555 ♬♪^. 자유 + 평화 = 희망 3
코^ 주부
 2010-12-31 3322
554 울 감독오빠랑 어여쁜 초롱이랑 인사드립니당^^ 28 file
고운초롱
 2010-12-30 4071
553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2
바람과해
 2010-12-22 3015
552 ♣ 사랑은 영혼의 향기 / 바위와구름
niyee
 2010-12-21 3690
551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3
바람과해
 2010-12-17 3219
550 *^.^*..좋은 이야기 1
데보라
 2010-12-14 4301
549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4
데보라
 2010-12-12 3236
548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2
데보라
 2010-12-05 3282
547 아버지~..... 2 file
데보라
 2010-12-05 2950
546 ♣ 나무의 노래 / 고선예[高瑄藝]
niyee
 2010-11-30 2276
545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은 훈훈한 판결 5
데보라
 2010-11-28 3366
544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 4
데보라
 2010-11-28 2862
543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설레임 그리고 첫 걸음 12 file
오작교
 2010-11-20 3048
542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기쁨, 그리고 보내는 아쉬움 6 file
오작교
 2010-11-20 2480
541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열심히 사랑하거라 4 file
오작교
 2010-11-20 2387
540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그리고 우리들 11 file
오작교
 2010-11-20 2327
539 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16
보리피리
 2010-11-20 2870
538 말이란? 3
누월재
 2010-11-18 2201
537 얼굴없는 천사 4
누월재
 2010-11-17 2141
536 꽃인가, 단풍인가? 25 file
보리피리
 2010-11-16 3148
535 ♣ 낙엽 유정有情 / 장성우 3
niyee
 2010-11-15 2173
534 항아리 수제비 4
바람과해
 2010-11-13 2974
533 [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2 file
시내
 2010-11-10 2804
532 라면에 얽힌 사연 3
바람과해
 2010-11-04 2788
531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1
바람과해
 2010-11-04 2711
530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이랍니당~ㅎ 25 file
고운초롱
 2010-10-30 4567
529 사랑의 빚을 갚는 법 1
바람과해
 2010-10-30 3862
528 두 명의 엄마, 모두 사랑합니다
데보라
 2010-10-28 4459
527 ♣ 단풍과 여인 / 외외 이재욱 3
niyee
 2010-10-24 4223
52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5 file
데보라
 2010-10-20 3697
525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데보라
 2010-10-16 3438
524 행복, 그거 얼마예요 - /...최윤희 4 file
데보라
 2010-10-12 3284
523 ♣ 내 인생의 정원을 만들어 / 바위와구름 1
niyee
 2010-10-11 3151
522 코끝 찡한 이야기~... 1
데보라
 2010-10-09 3972
521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1
데보라
 2010-09-23 4291
520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1
바람과해
 2010-09-18 5757
519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걸~ 5
데보라
 2010-09-17 7387
518 고로케도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설립 7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4 file
고운초롱
 2010-09-15 5371
517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5
데보라
 2010-09-06 4661
516 현명한 처방 2 file
데보라
 2010-08-29 3619
515 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데보라
 2010-08-29 4225
514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1
데보라
 2010-08-29 3953
513 ♣ 99:88:2:3:4 / 글 바위와구름 3
niyee
 2010-08-26 3695
512 ♣ 그리움, 그 비망록[備忘錄] -詩 김설하 1
niyee
 2010-08-26 4338
511 우유 한 잔의 치료비 2
바람과해
 2010-08-25 4573
510 "세상은 아직 따뜻한 것 같아요 .." 4
데보라
 2010-08-14 3740
509 (실화)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2
데보라
 2010-08-14 3714
508 어머니의 빈자리 4 file
데보라
 2010-08-07 3643
50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이쁜천사언니의생일을 추카추카해용^^ 10 file
고운초롱
 2010-07-31 6087
506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
바람과해
 2010-07-29 3306
505 ♣ 채송화 / 새빛 장성우
niyee
 2010-07-23 3191
504 자전거와 소년 2
바람과해
 2010-07-16 3825
503 아름다운 용서~ 3 file
데보라
 2010-07-16 3378
502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2
데보라
 2010-07-13 3770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데보라
 2010-07-13 3496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