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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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데보라

https://park5611.pe.kr/xe/Gasi_04/263699

2010.07.13 12:34:55 (*.137.28.37)

3511

godgo go ♡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지혜로운 사람은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앤 랜더스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사고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노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놀이는 변함없는 젊음의 비결입니다.

책 읽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독서는 지혜의 원천이 됩니다.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역경을 당했을 때 도움이 됩니다.

사랑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삶을 가치있게 만들어 줍니다.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생활에 향기를 더해줍니다.

웃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웃음은 영혼의 음악입니다.

나누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주는 일은 삶을 윤택하게 합니다.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삶에 활력을 줄 것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

あなたと生きる/石原詢子

이 게시물을

2010.07.14 00:47:48 (*.140.42.136)

은하수

잠시 내려 놓았던 생각을 하며..

행복한 시간에 여유를 가져봅니다

데보라님!.....고마워요

삶에....행복 가득하시기를.....

2010.07.14 09:22:06 (*.137.28.37)

데보라

은하수님/...안녕하시지요?

고마워요~...

나눔의 마음은 참 행복하지요...

은하수님도 행복하세요!

고운 발걸음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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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쉼터"를 맹그러 주신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 주세효^^ 23	고운초롱	5706	2011-01-09	2011-01-11 11:28
558
557	♣ 새희망 새출발 / 하늘빛 최수월 1		niyee	3522	2011-01-05	2011-01-06 16:21
557
556		어느노인의 유언장 -----감동글 3	청풍명월	4708	2011-01-05	2011-01-07 02:04
556
555	♬♪^. 자유 + 평화 = 희망 3		코^ 주부	3340	2010-12-31	2010-12-31 17:09
555
554		울 감독오빠랑 어여쁜 초롱이랑 인사드립니당^^ 28	고운초롱	4086	2010-12-30	2011-01-09 11:07
554
553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2		바람과해	3031	2010-12-22	2010-12-25 16:26
553
552	♣ 사랑은 영혼의 향기 / 바위와구름		niyee	3701	2010-12-21	2010-12-21 21:18
552
551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3	바람과해	3238	2010-12-17	2010-12-25 16:20
551
550		^.^..좋은 이야기 1	데보라	4311	2010-12-14	2010-12-14 18:02
550
549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4		데보라	3254	2010-12-12	2010-12-13 01:23
549
548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2		데보라	3294	2010-12-05	2010-12-18 20:58
548
547		아버지~..... 2	데보라	2964	2010-12-05	2010-12-07 09:50
547
546	♣ 나무의 노래 / 고선예[高瑄藝]		niyee	2296	2010-11-30	2010-11-30 17:46
546
545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은 훈훈한 판결 5	데보라	3388	2010-11-28	2010-12-04 11:38
545
544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 4		데보라	2871	2010-11-28	2010-12-25 14:01
544
543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설레임 그리고 첫 걸음 12	오작교	3072	2010-11-20	2010-11-22 19:58
543
542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기쁨, 그리고 보내는 아쉬움 6	오작교	2494	2010-11-20	2010-11-21 19:47
542
541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열심히 사랑하거라 4	오작교	2411	2010-11-20	2010-11-22 21:14
541
540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그리고 우리들 11	오작교	2336	2010-11-20	2010-11-22 23:42
540
539	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16		보리피리	2882	2010-11-20	2010-11-23 09:12
539
538	말이란? 3		누월재	2215	2010-11-18	2010-11-19 10:44
538
537	얼굴없는 천사 4		누월재	2155	2010-11-17	2010-11-18 18:10
537
536		꽃인가, 단풍인가? 25	보리피리	3161	2010-11-16	2010-11-25 14:52
536
535	♣ 낙엽 유정有情 / 장성우 3		niyee	2182	2010-11-15	2010-11-17 18:03
535
534		항아리 수제비 4	바람과해	2991	2010-11-13	2010-12-25 16:46
534
533		[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2	시내	2821	2010-11-10	2010-11-10 19:35
533
532		라면에 얽힌 사연 3	바람과해	2801	2010-11-04	2010-11-07 10:33
532
531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1		바람과해	2728	2010-11-04	2010-11-07 17:34
531
530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이랍니당~ㅎ 25	고운초롱	4581	2010-10-30	2010-11-03 15:19
530
529	사랑의 빚을 갚는 법 1		바람과해	3876	2010-10-30	2010-10-30 10:57
529
528		두 명의 엄마, 모두 사랑합니다	데보라	4471	2010-10-28	2010-10-28 07:05
528
527	♣ 단풍과 여인 / 외외 이재욱 3		niyee	4241	2010-10-24	2010-10-25 16:39
527
52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5	데보라	3707	2010-10-20	2010-10-22 00:42
526
525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데보라	3462	2010-10-16	2010-10-17 01:54
525
524		행복, 그거 얼마예요 - /...최윤희 4	데보라	3300	2010-10-12	2010-10-13 02:15
524
523	♣ 내 인생의 정원을 만들어 / 바위와구름 1		niyee	3167	2010-10-11	2010-10-12 16:22
523
522	코끝 찡한 이야기~... 1		데보라	3985	2010-10-09	2010-10-09 01:18
522
521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1		데보라	4304	2010-09-23	2010-09-23 05:47
521
520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1	바람과해	5772	2010-09-18	2010-10-13 22:51
520
519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걸~ 5	데보라	7403	2010-09-17	2010-09-21 02:55
519
518		고로케도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설립 7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4	고운초롱	5380	2010-09-15	2010-11-08 05:15
518
517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5		데보라	4674	2010-09-06	2010-09-19 09:26
517
516		현명한 처방 2	데보라	3631	2010-08-29	2010-08-30 03:57
516
515		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데보라	4235	2010-08-29	2014-04-05 21:17
515
514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1		데보라	3966	2010-08-29	2010-08-29 20:57
514
513	♣ 99:88:2:3:4 / 글 바위와구름 3		niyee	3713	2010-08-26	2010-10-18 19:26
513
512	♣ 그리움, 그 비망록[備忘錄] -詩 김설하 1		niyee	4355	2010-08-26	2010-08-26 16:59
512
511		우유 한 잔의 치료비 2	바람과해	4593	2010-08-25	2010-08-26 06:43
511
510	"세상은 아직 따뜻한 것 같아요 .." 4		데보라	3756	2010-08-14	2010-09-05 01:33
510
509	(실화)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2		데보라	3731	2010-08-14	2010-08-22 06:30
509
508		어머니의 빈자리 4	데보라	3656	2010-08-07	2010-08-22 06:23
508
50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이쁜천사언니의생일을 추카추카해용^^ 10	고운초롱	6105	2010-07-31	2010-08-07 11:19
507
506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		바람과해	3318	2010-07-29	2010-08-09 18:40
506
505	♣ 채송화 / 새빛 장성우		niyee	3209	2010-07-23	2010-07-23 12:37
505
504	자전거와 소년 2		바람과해	3844	2010-07-16	2010-07-23 18:05
504
503		아름다운 용서~ 3	데보라	3400	2010-07-16	2010-07-16 11:23
503
502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2	데보라	3788	2010-07-13	2010-08-15 11:28
502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데보라	3511	2010-07-13	2010-07-14 09:22
	godgo go ♡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지혜로운 사람은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앤 랜더스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사고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노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놀이는 변함없는 젊음의 비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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