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10.07.13 12:34:55 (*.137.28.37)
3502

godgo
go ♡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지혜로운 사람은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앤 랜더스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사고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노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놀이는 변함없는 젊음의 비결입니다.

책 읽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독서는 지혜의 원천이 됩니다.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역경을 당했을 때 도움이 됩니다.

사랑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삶을 가치있게 만들어 줍니다.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생활에 향기를 더해줍니다.

웃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웃음은 영혼의 음악입니다.

나누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주는 일은 삶을 윤택하게 합니다.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삶에 활력을 줄 것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
      あなたと生きる/石原詢子

profile
댓글
2010.07.14 00:47:48 (*.140.42.136)
은하수

잠시 내려 놓았던 생각을 하며..

행복한 시간에 여유를 가져봅니다

데보라님!.....고마워요

삶에....행복 가득하시기를.....

 

댓글
2010.07.14 09:22:06 (*.137.28.37)
데보라
profile

은하수님/...안녕하시지요?

고마워요~...

나눔의 마음은 참 행복하지요...

 

은하수님도 행복하세요!

고운 발걸음 감사해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600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6
바람과해
2011-10-17 3665
599 ♡ 아침이 만든 사랑차 한잔...♡ 4 file
데보라
2011-10-01 6675
598 사랑이 있는 가을 풍경 -詩 김설하 1
niyee
2011-09-30 3720
597 울 감독오빠 글구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당! 충성!~^^* 20 file
고운초롱
2011-09-27 4021
596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5 file
데보라
2011-09-24 3279
595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7 file
데보라
2011-09-24 3304
594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12
고이민현
2011-09-20 3584
593 울 고우신 님들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탄생을 축하해 주실래요? 30 file
고운초롱
2011-09-16 4933
592 어머니...... 7 file
데보라
2011-09-04 4526
591 지란지교를 꿈꾸며 / 유안진...여명님 7 file
데보라
2011-09-01 4382
590 사람 잡지 말아요 9 file
데보라
2011-08-26 5721
589 1초 동안 할수 있는 행복한 말 9 file
데보라
2011-08-26 5103
588 뭉개구름/ 박광호
niyee
2011-08-18 5036
587 99세까장 88하게 살려면~~ㅎ 6 file
고운초롱
2011-08-06 4756
586 노인 문제 8
고이민현
2011-07-25 4969
585 여름비 -詩 김설하 2
niyee
2011-07-13 5105
584 자월도에서의 하루 5 file
스카이
2011-07-04 5263
583 자연도 행복의 조건/ 박광호 1
niyee
2011-06-28 6602
582 강화도 가는길... 8 file
스카이
2011-06-21 5422
581 기쁨 꽃 / 이해인 1
niyee
2011-05-22 8392
580 물방울 사랑 / 외외 이재욱 1
niyee
2011-05-05 7858
579 꽃보다 아름다운 사랑 / 하늘빛 최수월 2
niyee
2011-04-26 8191
578 세계 최대갑부 록 펠러 이야기 2
바람과해
2011-04-04 8142
577 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3
바람과해
2011-04-03 8218
576 만원의 행복 2
바람과해
2011-03-26 7407
575 아, 지금은 봄 -詩 김설하 2
niyee
2011-03-08 8291
574 OZ 204 천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3
바람과해
2011-03-05 8108
573 새 봄엔 울 모두가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욤^^ 4 file
고운초롱
2011-03-02 5175
572 거지가 돌려준 것 1
바람과해
2011-03-02 5841
571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4
바람과해
2011-02-22 5398
570 봄이 오는소리 / 오종순 3
niyee
2011-02-18 5644
569 오늘 드디어 꽃샘 바람불다. 1
누월재
2011-02-16 7742
568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2
바람과해
2011-02-14 5570
567 쌓인 피로를 푸시고요~ㅎㅎ 5 file
고운초롱
2011-02-08 4577
566 지금쯤 아마도? 2 file
고운초롱
2011-02-01 4849
565 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1
바람과해
2011-02-01 8818
564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1
바람과해
2011-01-31 5794
56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1 file
데보라
2011-01-29 4957
562 어머니와 아내의 생각 차이
데보라
2011-01-29 4792
561 꽃보다 더 예쁜 꽃은~ 3 file
데보라
2011-01-24 5361
560 ♣ 설매(雪梅) / 외외 이재옥 1
niyee
2011-01-21 3940
559 조그만 관심 1
바람과해
2011-01-09 4350
558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쉼터"를 맹그러 주신 울 감독오빠의 생신을 축하해 주세효^^ 23 file
고운초롱
2011-01-09 5699
557 ♣ 새희망 새출발 / 하늘빛 최수월 1
niyee
2011-01-05 3516
556 어느노인의 유언장 -----감동글 3
청풍명월
2011-01-05 4701
555 ♬♪^. 자유 + 평화 = 희망 3
코^ 주부
2010-12-31 3329
554 울 감독오빠랑 어여쁜 초롱이랑 인사드립니당^^ 28 file
고운초롱
2010-12-30 4079
553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2
바람과해
2010-12-22 3018
552 ♣ 사랑은 영혼의 향기 / 바위와구름
niyee
2010-12-21 3696
551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3
바람과해
2010-12-17 3230
550 *^.^*..좋은 이야기 1
데보라
2010-12-14 4307
549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4
데보라
2010-12-12 3243
548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2
데보라
2010-12-05 3287
547 아버지~..... 2 file
데보라
2010-12-05 2956
546 ♣ 나무의 노래 / 고선예[高瑄藝]
niyee
2010-11-30 2285
545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싶은 훈훈한 판결 5
데보라
2010-11-28 3376
544 미안해..사랑해..그리고 용서해 4
데보라
2010-11-28 2865
543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설레임 그리고 첫 걸음 12 file
오작교
2010-11-20 3057
542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기쁨, 그리고 보내는 아쉬움 6 file
오작교
2010-11-20 2486
541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열심히 사랑하거라 4 file
오작교
2010-11-20 2395
540 고운초롱님 새식구 오시던 날 - 그리고 우리들 11 file
오작교
2010-11-20 2330
539 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16
보리피리
2010-11-20 2877
538 말이란? 3
누월재
2010-11-18 2207
537 얼굴없는 천사 4
누월재
2010-11-17 2145
536 꽃인가, 단풍인가? 25 file
보리피리
2010-11-16 3150
535 ♣ 낙엽 유정有情 / 장성우 3
niyee
2010-11-15 2176
534 항아리 수제비 4
바람과해
2010-11-13 2982
533 [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2 file
시내
2010-11-10 2812
532 라면에 얽힌 사연 3
바람과해
2010-11-04 2791
531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1
바람과해
2010-11-04 2718
530 오늘은 어여쁜 초롱이의 생일이랍니당~ㅎ 25 file
고운초롱
2010-10-30 4573
529 사랑의 빚을 갚는 법 1
바람과해
2010-10-30 3868
528 두 명의 엄마, 모두 사랑합니다
데보라
2010-10-28 4465
527 ♣ 단풍과 여인 / 외외 이재욱 3
niyee
2010-10-24 4229
52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5 file
데보라
2010-10-20 3701
525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데보라
2010-10-16 3447
524 행복, 그거 얼마예요 - /...최윤희 4 file
데보라
2010-10-12 3290
523 ♣ 내 인생의 정원을 만들어 / 바위와구름 1
niyee
2010-10-11 3158
522 코끝 찡한 이야기~... 1
데보라
2010-10-09 3978
521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1
데보라
2010-09-23 4295
520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1
바람과해
2010-09-18 5766
519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걸~ 5
데보라
2010-09-17 7393
518 고로케도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설립 7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14 file
고운초롱
2010-09-15 5378
517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5
데보라
2010-09-06 4668
516 현명한 처방 2 file
데보라
2010-08-29 3622
515 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데보라
2010-08-29 4230
514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1
데보라
2010-08-29 3958
513 ♣ 99:88:2:3:4 / 글 바위와구름 3
niyee
2010-08-26 3702
512 ♣ 그리움, 그 비망록[備忘錄] -詩 김설하 1
niyee
2010-08-26 4345
511 우유 한 잔의 치료비 2
바람과해
2010-08-25 4579
510 "세상은 아직 따뜻한 것 같아요 .." 4
데보라
2010-08-14 3748
509 (실화)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2
데보라
2010-08-14 3720
508 어머니의 빈자리 4 file
데보라
2010-08-07 3645
50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이쁜천사언니의생일을 추카추카해용^^ 10 file
고운초롱
2010-07-31 6096
506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
바람과해
2010-07-29 3313
505 ♣ 채송화 / 새빛 장성우
niyee
2010-07-23 3196
504 자전거와 소년 2
바람과해
2010-07-16 3835
503 아름다운 용서~ 3 file
데보라
2010-07-16 3388
502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2
데보라
2010-07-13 3779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데보라
2010-07-13 3502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