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535_10th_59.jpg

 

 미역국 드셨어용?

 

덥지만 싱그러운~~~
녹음이 짙어 겁나게 좋은 계절에 태어나심을 추카추카~♪~♬
 
초롱이에게 
늘 힘이 되어 주시고 사랑으로
깊은정 듬뿍 주시는 울 언니
오늘 만큼은 형부에게 아이들에게 
모든분들께 사랑 마니마니 받으시고
행복이 가득 넘쳐나는 날 되시기 빌오욤^^

암튼~
한맘 한뜻으로 요로코롬
서로의 소중한 인연을
맺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진짜진짜루 생일을 추카드려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10.07.31 10:33:56 (*.204.44.5)
오작교

하이고 초롱님.

잊지도 않으시고 아내의 생일을 챙겨주셨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댓글
2010.07.31 10:47:46 (*.2.17.52)
고운초롱

8508.gif

댓글
2010.07.31 10:51:23 (*.2.17.52)
고운초롱
(추천 수: 1 / 0)

ㅎㅎㅎ
오늘 셩 수업도 결석하면서 정성껏 준비했으니깐요~
온제까장~~~ㅎ쪼로케 이쁜사랑 마니마니하세용~ㅎ

댓글
2010.07.31 23:37:44 (*.140.36.124)
은하수

BCB3200.jpg
 이쁜천사님 많이 축하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두분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댓글
2010.08.01 11:27:09 (*.217.56.223)
쉼표
profile

 

이쁜천사님 생일 왕 축하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두분 늘 행복하세요~

 

 

댓글
2010.08.01 16:12:12 (*.233.8.31)
미주
profile

이쁜  천사님~!

 

생일을

겁나게 축하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며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 

댓글
2010.08.01 18:11:38 (*.41.27.41)
순둥이

이쁜천사님 생일을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위의 사진처럼

날마다 날마다 행복 하세요.♥

댓글
2010.08.02 11:42:41 (*.113.2.101)
별빛사이

 

핑크장미.gif

늦은 축하인사올립니다.

늘~ 건강 하세요
 

 

댓글
2010.08.03 11:22:12 (*.48.9.149)
샘터

이쁜천사님 생일 축하드리고 늘 건강하세요.^^*

다들 꽃에 선물을 들고 오셨는데 저희는 잘 몰라서 마음만 듬뿍 담아

샘터 보리수 함께 인사 드립니다. 

댓글
2010.08.07 11:19:26 (*.137.28.37)
데보라
profile

오마나!..그러셨군요

제가 한동안 들어 오지 못해서 몰랐어요

그래도 그냥 지나 갈 수는 없지요

늦었지만 추카 추카 드려요

건강하시지요?....

 

그냥 지나가면 울 오작교님이 삐지실것만 가터서리....ㅎㅎㅎ

미안하와용~.....매일 매일이 축복된 날들이 되시기를....소망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용~....옆지기님이 많은 사랑 주셔서 행복하시지용?....ㅎㅎㅎ

축하합니다~~~~~...*^.^*

생신축~1 복사.jpg@.jpg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아버지의 마음 지금도 몰라 (6)
바람과해
2011.10.17
조회 수 3636
조회 수 6648
조회 수 3696
조회 수 3992
조회 수 3258
제일 좋은 나이는 언제? (7)
데보라
2011.09.24
조회 수 3261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12)
고이민현
2011.09.20
조회 수 3564
어머니...... (7)
데보라
2011.09.04
조회 수 4499
조회 수 4354
사람 잡지 말아요 (9)
데보라
2011.08.26
조회 수 5704
1초 동안 할수 있는 행복한 말 (9)
데보라
2011.08.26
조회 수 5075
뭉개구름/ 박광호
niyee
2011.08.18
조회 수 5009
99세까장 88하게 살려면~~ㅎ (6)
고운초롱
2011.08.06
조회 수 4727
노인 문제 (8)
고이민현
2011.07.25
조회 수 4935
여름비 -詩 김설하 (2)
niyee
2011.07.13
조회 수 5070
자월도에서의 하루 (5)
스카이
2011.07.04
조회 수 5238
조회 수 6571
강화도 가는길... (8)
스카이
2011.06.21
조회 수 5395
기쁨 꽃 / 이해인 (1)
niyee
2011.05.22
조회 수 8367
조회 수 7827
조회 수 8166
세계 최대갑부 록 펠러 이야기 (2)
바람과해
2011.04.04
조회 수 8116
눈물의 축의금 만 삼천원 (3)
바람과해
2011.04.03
조회 수 8186
만원의 행복 (2)
바람과해
2011.03.26
조회 수 7386
아, 지금은 봄 -詩 김설하 (2)
niyee
2011.03.08
조회 수 8261
OZ 204 천사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3)
바람과해
2011.03.05
조회 수 8083
조회 수 5142
거지가 돌려준 것 (1)
바람과해
2011.03.02
조회 수 5809
1달러 11센트로 살 수 있는 것 (4)
바람과해
2011.02.22
조회 수 5370
봄이 오는소리 / 오종순 (3)
niyee
2011.02.18
조회 수 5616
오늘 드디어 꽃샘 바람불다. (1)
누월재
2011.02.16
조회 수 7705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2)
바람과해
2011.02.14
조회 수 5546
쌓인 피로를 푸시고요~ㅎㅎ (5)
고운초롱
2011.02.08
조회 수 4540
지금쯤 아마도? (2)
고운초롱
2011.02.01
조회 수 4818
부 부 (夫婦)-그대의빈자리-이수진 (1)
바람과해
2011.02.01
조회 수 8790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약 (1)
바람과해
2011.01.31
조회 수 5761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선물 (1)
데보라
2011.01.29
조회 수 4929
조회 수 4761
꽃보다 더 예쁜 꽃은~ (3)
데보라
2011.01.24
조회 수 5339
조회 수 3914
조그만 관심 (1)
바람과해
2011.01.09
조회 수 4317
조회 수 3496
어느노인의 유언장 -----감동글 (3)
청풍명월
2011.01.05
조회 수 4667
♬♪^. 자유 + 평화 = 희망 (3)
코^ 주부
2010.12.31
조회 수 3303
조회 수 4047
3등칸에 탄 슈바이쳐 박사 (2)
바람과해
2010.12.22
조회 수 2994
조회 수 3674
사랑의 약 판매합니다 (3)
바람과해
2010.12.17
조회 수 3204
*^.^*..좋은 이야기 (1)
데보라
2010.12.14
조회 수 4279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4)
데보라
2010.12.12
조회 수 3217
생선 장수 친구의 행복 메시지 (2)
데보라
2010.12.05
조회 수 3263
아버지~..... (2)
데보라
2010.12.05
조회 수 2926
조회 수 2256
조회 수 3351
조회 수 2849
조회 수 2309
다시 가 보는 단풍 여행 (16)
보리피리
2010.11.20
조회 수 2846
말이란? (3)
누월재
2010.11.18
조회 수 2178
얼굴없는 천사 (4)
누월재
2010.11.17
조회 수 2124
꽃인가, 단풍인가? (25)
보리피리
2010.11.16
조회 수 3122
조회 수 2154
항아리 수제비 (4)
바람과해
2010.11.13
조회 수 2959
[좋은생각]구두 한 켤레 (2)
시내
2010.11.10
조회 수 2777
라면에 얽힌 사연 (3)
바람과해
2010.11.04
조회 수 2769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 하라 (1)
바람과해
2010.11.04
조회 수 2695
조회 수 4548
사랑의 빚을 갚는 법 (1)
바람과해
2010.10.30
조회 수 3841
조회 수 4443
조회 수 420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5)
데보라
2010.10.20
조회 수 3683
하나의 양보가 여덟의 즐거움 (2)
데보라
2010.10.16
조회 수 3414
조회 수 3266
조회 수 3135
코끝 찡한 이야기~... (1)
데보라
2010.10.09
조회 수 3955
조회 수 4272
침묵(沈默)의 위대(偉大)함 (1)
바람과해
2010.09.18
조회 수 5743
조회 수 7363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5)
데보라
2010.09.06
조회 수 4643
현명한 처방 (2)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3604
잘난 척’이 부른 망신? (5)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4209
사람은 누워 봐야 안다 (1)
데보라
2010.08.29
조회 수 3935
조회 수 3674
조회 수 4320
우유 한 잔의 치료비 (2)
바람과해
2010.08.25
조회 수 4560
조회 수 3723
조회 수 3688
어머니의 빈자리 (4)
데보라
2010.08.07
조회 수 3621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
바람과해
2010.07.29
조회 수 3283
조회 수 3167
자전거와 소년 (2)
바람과해
2010.07.16
조회 수 3798
아름다운 용서~ (3)
데보라
2010.07.16
조회 수 3351
영화같은 실화 " 인연 " (2)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758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477

로그인